주변국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소련에 속했던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에서 4일(현지시간) 조기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조기 대선은 지난 9월 초 우즈베키스탄을 25년 이상 철권통치했던 이슬람 카리모프 전(前) 대통령이 뇌출혈로 사망한 데 따른 것이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9천 개 이상의 투표소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현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는 약 2천140만 명이다.

  대선은 투표율이 33%를 넘으면 유효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번 조기 대선에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10년 이상 총리를 지내다 그의 급작스러운 사망 이후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은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를 비롯한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여당인 자유민주당과 '기업인 운동'의 추대를 받은 미르지요예프는 별세한 카리모프 전 대통령 가족과 가깝고 권력 엘리트들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옛 소련권 맹주 러시아 지도부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그의 당선이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공식 정당인 국민민주당 후보 호탐존 케트모노프(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민주당('밀리 티클라니슈') 후보 사르바르 오탐무라도프(하원 부의장), 사회민주당('오돌라트') 후보 나리몬 우마로프(당 집행위원회 위원장) 등은 미르지요예프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는 평가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장례위원장을 맡으면서 유력한 후계자임을 입증했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 8월 말 뇌출혈로 쓰려져 7일 만인 9월 2일 숨졌고 그 이튿날 고향인 사마르칸트 묘지에 안장됐다.

(연합뉴스)


  1. 러 루블화 환율 불안 행보…"달러 한때 65루블 넘어, 이후 급락"

    Date2018.04.16 Bycis Views10
    Read More
  2. 2018 고려인 설날 대잔치 성황리에 개최

    Date2018.02.20 Bycis Views25
    Read More
  3.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타지키스탄 대통령 정상회의

    Date2018.02.20 Bycis Views30
    Read More
  4. 키르기스스탄 사법부의 부정부패에 대통령 분노

    Date2018.02.20 Bycis Views20
    Read More
  5. 러시아 교회서 IS 추종세력 무차별 총격…5명 사망

    Date2018.02.20 Bycis Views18
    Read More
  6. 미 재무부,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 추가 제재

    Date2018.02.20 Bycis Views16
    Read More
  7. 재중동포 청소년 56명

    Date2018.01.31 Bycis Views22
    Read More
  8. 러시아 숙박업소 예약사이트 , 2018년 1월 인기있는 관광도시로 민스크 1위 차지

    Date2018.01.25 Bycis Views28
    Read More
  9. 러시아, 자동차·수송기계용 배터리 수출 증가. 경기침체 극복 생산 본격화

    Date2018.01.25 Bycis Views22
    Read More
  10. 올해는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

    Date2018.01.25 Bycis Views22
    Read More
  11.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으로부터 5억5000만kWh의 전력 조달 예정

    Date2018.01.08 Bycis Views21
    Read More
  12.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고정자본투자 10.15% 증가

    Date2017.12.27 Bycis Views12
    Read More
  13.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계획

    Date2017.12.18 Bycis Views16
    Read More
  14. 민·관, 우즈벡 40억달러 규모 MTO 사업 등 중앙아 에너지 시장 진출 방안 논의

    Date2016.12.12 Bycis Views208
    Read More
  15. 러시아 “내년 5월까지 하루 30만 배럴 감산할 것”

    Date2016.12.12 Bycis Views117
    Read More
  16. 우즈벡 4일 조기대선…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권한대행 당선 유력

    Date2016.12.05 Bycis Views114
    Read More
  17. 우즈베키스탄 "北, 평화적인 외교수단으로 해결해야...핵실험에 우려 표명"

    Date2016.09.12 Bycis Views172
    Read More
  18. 러 동방경제포럼 2∼3일 블라디서 개최…"극동 투자해달라"

    Date2016.09.08 Bycis Views176
    Read More
  19. 비슈케크 중국대사관에서 자살 차량 폭탄 공격

    Date2016.09.08 Bycis Views191
    Read More
  20. 한국-우즈베키스탄 의료홍보회 개최

    Date2016.09.08 Bycis Views1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