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철 건강을 위해 겨울에 잘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이번 겨울에 잘 쉬지 못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땅에 사는 모두가 공감하듯 시절이 너무 난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겨울이 되면서 모처럼 시간이 난 농촌에 사는 이웃들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일을 챙겨서 하느라고 쉬지 못하는 일이 겹쳤습니다.

  음양의 조화가 틀어져서인지 자면서 꿈도 많이 꾸고 숙면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쾌하지 못한 아침을 맞는 날이 많아지고, 일찍 일어나려고 해도 몸이 무거워서 자꾸만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엉킨 실타래를 어디에서 풀어야 하는지 이런저런 궁리를 해보지만, 별로 길이 보이질 않아 결국 조금은 가혹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몸이 상쾌한 상태가 될 때까지 저녁 식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를 '삼초(三焦)이론'을 빌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음식은 어떻게 소화되고 흡수되는가

 

  동아시아 전통의학에는 '삼초'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삼초는 격막 위 가슴에 해당하는 상초(上焦)와 격막 아래에서 배꼽에 이르는 중초(中焦), 그리고 배꼽 아래 하복부에 해당하는 하초(下焦)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초이론에 의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크게 네 과정을 거쳐 몸에 흡수됩니다. 먼저 입에서 침과 섞여 잘 씹혀진 상태로 식도를 거쳐 위로 들어간 음식은 보통 위에서 두 시간에서 네 시간 동안 머무르는데 이때 음식은 술이 익듯이 삭습니다. 음식이 삭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술이 익어갈 때 술 내음이 생기듯이 위에서 음식이 삭으면서 기화된 어떤 것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생겨난 것 중에서 맑은 것이 격막 위로 올라가, 격막 위 인체의 상부에 해당하는 곳, 즉 상초에 필요한 진액으로 맺히게 됩니다. 이 진액의 상태를 삼초이론에서는 '맑은 이슬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술이 익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술 익는 냄새와 이 기화된 술기운들이 온도 변화에 따라 방울로 맺혀지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삼초이론에 따르면, 상열하한(上熱下寒)은 아주 좋지 못한 병리적인 상태입니다. 이유는 상초의 진액이 이슬 같은 상태이므로 열에 쉽게 말라버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과정은 위에서 잘 삭혀진 음식이 소장으로 전해지면서 발생합니다. 잘 삭혀져서 소장으로 전해진 음식 중에서 상대적으로 맑은 것이 먼저 몸으로 흡수됩니다. 현대적으로 설명을 더 하면, 삼투압으로 인해 혈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혈관 안으로 들어간 맑은 것을 곡기(穀氣)라고 부릅니다. 이 곡기가 혈관 안에 있는 산소, 이를 전통의학에서는 청기(淸氣)라고 부르는데, 이 산소와 만나서 혈액이 된다고 봅니다.

  세 번째의 과정 역시 소장에서 발생합니다. 먼저 상대적으로 맑은 것이 흡수된 뒤에 남겨진 상대적으로 탁한 것들이 몸에 흡수되는데, 이 상대적으로 탁한 것들은 주로 피부와 살, 근육으로 흡수되어 필요한 진액으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위의 하부에서부터 소장까지를 중초라고 부르는데, 이 영역에서 일어나는 두 번째 과정과 세 번째 과정을 하나로 합쳐서, 맑은 것과 탁한 것을 구별해서 흡수한다는 의미로 비별청탁(比別淸濁)이라고 부릅니다.

  네 번째 과정은 대장에서 발생합니다. 소장에서 맑은 것과 탁한 것이 각자 차례로 흡수된 후에 남은 것이 대장으로 전해지는데, 이때 대장은 남겨진 진액들을 몸속으로 흡수해서 체액으로 받아들입니다. 삼초이론에 따르면, 대장이 하초의 영역이 됩니다. 이 대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것들을 술지게미라는 뜻으로 조박(糟粕)이라고 부릅니다. 조박이 직장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되면 음식을 먹은 후에 몸에서 생기는 일이 끝나게 됩니다.

 

봄에 몸이 힘들면 저녁을 굶어라

 

  삼초이론의 특징은 몸 전체의 대사를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유했다는 점이며, 여러 가지 참고할 만한 점을 던져줍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운과 진액, 혈 등이 우리 몸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져 사용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 몸에 필요한 기운, 진액, 혈 등이 어떤 조건에서 좀 더 좋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우리 몸에 필요한 기운, 진액, 혈 등으로 되지 못하고 독소나 찌꺼기로 변하는 이유 또한 알 수 있게 합니다. 힘든 봄을 위한 대안으로 저녁 굶기가 등장하는 것이 바로 두 번째, 세 번째와 주로 관련이 있습니다.

  봄에 힘들면 저녁을 굶으라고 하는 이유는, 겨울을 잘 쉬고 맞는 봄의 생기보다는 못하지만 조금은 더 나은 생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녁을 굶는 것은 첫째, 우리 몸에 있는 익균들을 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향기로운 술을 위해서 좋은 누룩이 필요하듯이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 향기로운 기운과 혈, 진액으로 바뀌려면 음식을 분해해서 몸속으로 받아들여지게 하는 균들이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다음날 아침까지 보통 열일곱 시간 정도의 간격이 있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컨디션이 좋지 못한 사람의 경우에도 몸속에 균들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몸의 진액을 맑게 할 수 있습니다. 진액은 술을 담는 과정에 비유하면 맑은 물에 해당합니다. 저녁을 굶고 나면 신장이 밤새 쉬게 됩니다. 동아시아 전통의학에서는 우리 몸속에 있는 진액들은 신장이 관장합니다. 그래서 신장이 잘 쉬고 건강한 상태가 되면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진액들 또한 맑아집니다. 진액이 맑아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아침에 입안에 맑은 침이 고이는가를 살펴보면 됩니다. 입안에 맑은 침이 고이는 것은 술을 담글 맑은 물이 준비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숙면을 가능하게 합니다. 숙면하게 되면 기가 아래로 내려가서 술통에 해당하는 위, 소장, 대장 등이 따뜻한 상태가 됩니다. 위는 우리 몸에서 소화를 담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하강을 주관합니다. 위가 편하면 어깨도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집니다. 기운이 아래로 잘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두통이나 목이 뻐근한 것도 대부분 위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저녁을 굶으면 위가 편해지고, 위가 편해지면 기가 아래로 내려가서 머리는 시원해지고 배는 따뜻해집니다. 배가 따뜻해진 것은 술을 담기에 적당한 온도가 확보된 것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명력을 가진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자

  이런 이유들로 저녁을 굶으면 우리 몸은 음식을 먹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만들기에 적합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술을 담그기에 필요한 누룩과 맑은 물과 적당한 온도가 확보된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조건이 확보되고 나면 두 가지가 더해져야 합니다. 

  하나는 좋은 음식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가진 생명의 힘으로 성장한 것들, 겉으로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생명력이 제대로 간직된 것이 좋은 음식입니다. 일본에서는 좋은 술과 발효 빵을 만들기 위해 자연 재배한 밭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위적인 도움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잡풀들과 싸우면서 성장한, 그래서 생명력이 왕성한 벼에서 만들어진 쌀을 최고로 칩니다. 이런 생명력이 있는 쌀이 아니면 천연 누룩의 힘을 견디지 못해서 산패(酸敗)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좋은 음식과 더불어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천천히 오래 씹어서 먹는 것입니다. 침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진 진액입니다. 침은 우리 몸속에 있는 여러 가지 소화 효소나 균들과 친화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침으로 잘 비벼진 음식이 몸에서 잘 받아들여집니다. 그런데 이 침이 음식에 잘 버무려지려면 일정한 시간 동안 씹는 게 필요합니다. 씹으면서 분쇄되는 음식물의 작은 단위까지 침으로 버무려져야 우리 몸이 잘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침이 음식물과 섞이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물과 누룩, 적합한 온도에 생명력이 왕성한 쌀을 잘 버무려서 술을 담그면 거의 대부분 술은 향기롭게 빚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저녁을 굶고 생명력이 왕성한 음식을 잘 씹어서 먹게 되면 우리 몸에서도 좋은 기운과 진액, 혈이 만들어집니다. 좋은 기운과 진액, 혈이 만들어지면 봄날의 생기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김정식 의학고전연구원 기정재 대표)

?

  1. No Image

    구글 픽셀 버드가 초래할 변화들

    40개 언어 동시 음성번역이 가능한 구글 픽셀 버드(Google Pixel Buds)가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셀 버드는 음성을 이용한 실시간 번역 기능이 지원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픽셀 2 핸드폰이 ...
    Date2017.10.12 Views14
    Read More
  2.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 특별기획 – “80년전의 기억속으로” ] 2. 우리말과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동마을 세자매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동마을 세자매 “고향 한번만 가봤으면 얼마나 좋겠소” <원동마을에 사는 세자매. 왼쪽부터 김따냐(59) 김알료나(61) 김안나(65) > 우리는 원동에 살다가 카자흐스탄 실려왔소 첨에는 고생 하면서 구차하게 살았소 고생하...
    Date2017.10.05 Views4
    Read More
  3. No Image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 특별기획 – “80년전의 기억속으로”]

    육성 증언 : 천 미하일 다닐로비치(92. 당시 12세) “강제이주 당시, 중국으로 넘어간 고려사람들도 많았소.” 자료를 통해본 강제이주 – 80년전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고문서 자료들 홍범도 장군이 묻힌 곳, 끄즐오르다 급감하는 고려인 공...
    Date2017.09.20 Views23
    Read More
  4. No Image

    알마티의 첫 느낌

    어느 나라고 공항에서 처음 나왔을 시각이 어두운 밤이면, 미지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조금 움츠러들게 된다. 알마티도 그랬다. 밤 10시가 넘어서 공항에서 나서자, 연구소 대표님께서 픽업을 나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낯설고 어두운 거리때문에 조금 주눅이 ...
    Date2017.07.17 Views75
    Read More
  5. No Image

    LG G6 콘서트장에서의 단상

    어제 저녁 국내 대기업의 스마트폰 론칭행사에 K-POP 그룹과 러시아의 유명 여성그룹이 출연한다고 해서 보러 갔다. 큰 딸은 한국에서 온 그룹들이 유명하지 않다고 안 갔지만 나는 나머지 남자 애들 셋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반강제로 콘서트 관람을 강행했...
    Date2017.06.06 Views79
    Read More
  6. No Image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 전망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는 저유가 국면에서 탈출하여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4월 22일 IMF는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성장 전망을 발표하였습니다. 2017년 카자흐스탄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측하였고, 2018년에는 3.4%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Date2017.06.06 Views132
    Read More
  7. No Image

    [건강] 힘든 봄, 그리고 저녁 굶기

    봄철 건강을 위해 겨울에 잘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이번 겨울에 잘 쉬지 못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땅에 사는 모두가 공감하듯 시절이 너무 난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겨울이 되면서 모처럼 시간이 난 농촌에 사는 이웃들과 그동안 하지 ...
    Date2017.05.31 Views43
    Read More
  8. 우슈토베를 다녀와서

    5월 20일 한글학교가 주최하고,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과 LG가 후원한 '알마티 한글학교 20주년 , 고려인 정주 80주념 기념 역사 탐방이 있었다. 한글학교 중고등부와 학부모를 비롯하여 교민들까지 총 54명이 LG버스 두대로, 고려인 마을, 고려극장, ...
    Date2017.05.23 Views55
    Read More
  9. [신년사] "올해는 한-카 수교 25주년,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 고려극장 설립 8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한민족의 위상을 높일 계기"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총영사관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카자흐스탄 경제는 전 세계적인 경기...
    Date2017.01.03 Views231
    Read More
  10. [신년사] "붉은 닭의 해, 과욕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조화를 유지하는 한해되시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위에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했던 한 해였습니다. 모국은 사상 초유의 '...
    Date2017.01.03 Views174
    Read More
  11. No Image

    [특별기획] 러시아인, 그들은 누구인가?

    전적이고 극단적인 사랑과 우정 극한 추위, 팽창과 좌절의 역사에서 형성 <이 원고는 Chindia Plus 2016년 12월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해 23세인 안젤리나 니콜라우(Angela Nikolau)는 루퍼(roofer)다. 루퍼는 높은 건물이나 초고층에 침투해 사진을 찍는 사...
    Date2016.12.19 Views246
    Read More
  12. 한인일보 특별기획 :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를 따라서

    한인일보 특별기획 :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를 따라서 아리랑은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따라서 만주와 연해주로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퍼져나갔다. 하와이와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아리랑은 불려졌다. 그래서 한민족의 해...
    Date2016.11.11 Views340
    Read More
  13. [기고] 홍범도 장군 묘소,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무성한 잡초와 깨진 보도블록이 황량함 더해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 수석연구원)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시에 있는 홍범도 장군 묘소. 2016년 9월2일. 사진 = 김상욱> <홍범도 장군 기념공원 안내판. 2016.09.02 사진 = 김상욱> 며칠전, 모 공중파 방...
    Date2016.09.22 Views936
    Read More
  14. No Image

    유럽 문명 짓밟은 '정복자' 티무르 사마르칸트를 '세계문명의 중심'으로(상)

    김호동 교수(서울대 동양사학과) 촌락에 이슬람 최대도시인 ‘카이로’‘바그다드’이름 붙이고 ‘비비 하늠’모스크 등 거대한 건축물 건설, 이슬람 최고 문화도시로 북쪽의 우즈베크, 서쪽의 이란‘사바피’에 밀려...
    Date2016.08.16 Views286
    Read More
  15. No Image

    사드와 러시아 : 러시아가 중국보다 덜 적극적인 이유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러시아는 중국보다 덜 요란스럽다. 물론 러시아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고 향후 극동지역에서 불필요한 군비 경쟁을 우려하였다. 러시아는 사드에 탐지되지 않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력을 강화하거나 동부 군관...
    Date2016.07.26 Views255
    Read More
  16. No Image

    살아나는 러시아 경제

    러시아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지난 4월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 신용 등급을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기존 Ba1 등급을 유지하였다. 세계은행은 2016년 러시아 GDP 하락률을 기존 전망치 1.9%보다 적은 1.2%으로 수정하였으며 2017년에는 1.4%, 2018년은 1.8% ...
    Date2016.07.12 Views179
    Read More
  17.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에서 보는 유라시아 역사' – 13

    한국, 유라시아 유목제국의 역사를 밝히다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장, 한인일보 발행인) <지난 25일, 이쉭박물관에서는 열린 내년 한-카 합동 발굴조사에 대한 업무협정 체결식 후 양측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토요일(25일), ‘황금...
    Date2016.06.29 Views296
    Read More
  18. <수도의 날을 축하하며> 내가 본 ‘아크몰라’와 ‘아스타나’

    <수도의 날을 축하하며> 내가 본 ‘아크몰라’와 ‘아스타나’ ’상전벽해’는 이를 두고 하는 말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 연구소장, 한인일보 발행인) 1997년 눈보라가 치는 12월 중순, 필자는 ‘아크몰라’를 처음으...
    Date2016.06.29 Views225
    Read More
  19. No Image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에서 보는 유라시아 역사' – 12

    중앙유라시아의 이슬람화와 투르크화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장, 한인일보 발행인) 아랍 침략을 받기 전 중앙유라시아에는 다양한 종교가 존재했다. 메르브를 중심으로 하는 호라산에서는 조로아스터교가 가장 유력했지만,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와 야곱...
    Date2016.06.21 Views170
    Read More
  20. No Image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에서 보는 유라시아 역사' – 11

    중앙유라시아의 이슬람화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장, 한인일보 발행인) 알마타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이 도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명소 중에 하나가 바로 ‘침불락’이다. 주말이면 연인이나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lsqu...
    Date2016.06.16 Views2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