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10:56

[백주현 대사 이임사]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포 여러분!

 

소망과 꿈을 모두 이루시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동포여러분,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3년간의 대사직을 무사히 마치고 떠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대화와 이해의 폭을 넓혔고 공동의 이익을 향상시키는 협력의 기반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은 좀 더 안정된 분위기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동포사회는 카자흐스탄의 발전과 한카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회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재임기간 중에 양국관계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전력하였습니다.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 계기에 양국간 일반사증 면제협정이 체결되어 발효되었습니다. 2014년 체결된 한시적근로협정도 조만간 발효될 예정입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께 이임인사를 드렸더니“카자흐스탄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다가오는 유라시아 시대에 중심적 역할을 할 중요한 파트너 국가가 될 것입니다.

 

  동포여러분, 그동안 여러분과의 만남은 저 개인적으로도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카자흐스탄에서 소망과 꿈을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겨운 동포사회를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주현 대사 드림

?

  1. [특별기획 :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의 사람들 3]

    7월말의 폭염, 파미르 만년설을 녹이다. <하록마을의 여행정보센터에는 아침부터 정보를 얻을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하록’마을은 우리나라 강원도 정선처럼 좌우 산꼭대기에 빨래줄을 걸면 걸릴 정도로 산봉우리들로 둘러싸인 마을이었다. 그러...
    Date2015.08.18 Views466
    Read More
  2. [특별기획 : 세계의 지붕, 파미르의 사람들 2]

    아프칸마약의 북상루트인, 타직-아프칸 국경선 '빤지'강을 따라가다 <두샨베를 벗어나자 양떼를 몰고가는 목동을 자주 만나게 되었다> 파미르를 향해 출발 무더운 황사에 싸인 두샨베를 떠나 드디어 파미르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파미르의 관문 ...
    Date2015.08.11 Views476
    Read More
  3. [특별기획 : 세계의 지붕, 파미르의 사람들 1]

    파미르에는 만남이 있다.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와의 만남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파미르인들과의 만남 파미르 음악과 춤 그리고 음식과의 만남 태초의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과의 만남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파미르고원은 ...
    Date2015.08.11 Views582
    Read More
  4. 중앙아시아식 볶음밥 쁠롭, 소통과 나눔의 음식

    요즘 TV에서 요리 프로그램이 대세입니다. 요리사는 남자인 게 특징이고요. 백종원 아저씨가 만든 집 밥 레시피는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와 중동, 나아가 러시아 문화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인 쁠롭를 소개하고자 합니...
    Date2015.07.14 Views1009
    Read More
  5. No Image

    "바람과 파도는 유능한 항해사의 편"

    먼저 그 동안 저희 알마티 분관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모두가 기뻐하는 장소에서 Korean Culture Day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고려인협회, 고려문화 중...
    Date2015.07.03 Views375
    Read More
  6. 고려주말한글학교 여름 한글 수학을 마쳐

    고려주말한글 학교는 5월 중순에 종강식을 마친 후 곧 여름 한글 수업에 착수한다. 올해도 6월 1일부터 2주간 진행한 하기한글 수학은 요즘 끝났다. 수업을 직접 관찰하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성과적이었다란 평가를 한다. 더구나 한국교육원 이영...
    Date2015.06.26 Views390
    Read More
  7. No Image

    [카자흐스탄 동화 1]

    [카자흐스탄 동화 1] [카자흐스탄 동화 1] 간지의 시작(한해의 시작) (Жыл басы ) 옛날에는 모든 동물들이 년(해)의 시작이 되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그 때 말은 말했습니다. “나는 먼 곳을 가까운 곳 가듯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힘이 세고, 우유를 먹...
    Date2015.06.19 Views158
    Read More
  8. No Image

    [백주현 대사 이임사]

    동포 여러분! 소망과 꿈을 모두 이루시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동포여러분,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3년간의 대사직을 무사히 마치고 떠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대화와 이해의 폭을 넓혔고 공동의 이익을 ...
    Date2015.06.19 Views124
    Read More
  9. 3.1정신 계승에 관한 단상

    카자흐스탄 한인과 고려인동포들과 함께 제96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행사를 치루면서 느꼈던 소감과 함께 특히 조국 광복을 위해 이름없이 무덤도 없이 목숨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자 참석하신 독립유공자 유가족분들을 대하며 다시한번 생각...
    Date2015.06.19 Views208
    Read More
  10. 카자흐스탄의 통화 평가절하 가능성 분석

    최근 카자흐스탄 대내외 탱게화 평가절하압력이 고조되고 있으나, 동국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자국 화폐 평가절하 가능성을 부정 ❍ 2014. 2월에 19%의 ‘갑작스런 평가절하’실시로 인해 카자흐 국민들 큰 경제적 고통 경험 - 당시 카자흐스탄 중앙...
    Date2015.06.19 Views319
    Read More
  11. No Image

    러시아는 절대 우크라이나를 포기 못한다

    냉전 종식 이후 옛 동구와 서구 진영이 재대결로 치닫는 최대 위기인 우크라이나 내전이 15일 0시를 기해 다시 휴전에 들어갔다. 모든 전투행위의 즉각 중단 및 현 전선을 중심으로 한 비무장지대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이번 평화안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지...
    Date2015.06.19 Views4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