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png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한인일보를 발행하고 있는 김상욱 주필입니다. 60년 만의 황금개띠의 해,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으며 편집국 식구들을 대표해서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카자흐스탄 최초의 교민신문인 한인일보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조국에서는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과 그로 인한 조기 대선, 새로운 정부의 출범 등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속에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바로 일반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가장 평범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가의 주인은 항상 깨어있음으로써 자신의 대리인들이 부정부패나 권력 남용의 유혹에 빠지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동포사회의 경우도 역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딱  어룰리는 해였습니다.  현지의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다소 활기를 잃었던 한 해였습니다만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행사, 한-카 수교 25주년 기념행사, 아스타나 엑스포 등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습니다. 

  특히, 본지는 동포사회와 함께 KBS 콘서트와 YTN 특집다큐, 그리고 KBS 대표 예능프로인 '1박2일'을 통해 '고려인 정주 80주년'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면서 또한 카자흐스탄을 국내에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와중에 본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부터 우수보도 동포언론사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특별기획기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인회 등록문제를 놓고 한인사회의 갈등이 표출되기도 했고 급기야 2개의 한인회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한인회의 등록에 대한 시각과 인식의 차이때문이지만 실상은 한인회의 운영방식과 재정 투명성 등이 근본 문제라고 지적받기도 했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이러한 갈등의 소식보다는 한인회의 진정한 주인인 일반교민들을 위해 봉사 경쟁을 벌이는 소식을 보도할 수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흥미 있으며 독자 여러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기사들로 알차게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정론직필'의 한인일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 [한인일보 특별기획] [발굴] 중앙아시아에 뿌려진 항일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서

    3.1운동 100주년이 다가오면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무명 항일독립투사들이 재조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중에 ‘홍범도 장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과정의 하나인 것 같다. 무척 반가운 현상이...
    Date2018.10.03 Views20
    Read More
  2. No Image

    다른 듯 닮은 韓·카자흐… 新실크로드 꿈꾸다

    카자흐스탄은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로 한반도의 12배에 달한다. 국토 면적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석유, 가스, 크롬, 우라늄 등 에너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석유 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
    Date2018.06.03 Views40
    Read More
  3. [글로벌현장에서]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7C 페르시아에 이슬람 번진 후 위구르·투르크족 등 개종 잇달아 중앙亞 국민 80%가량이 무슬림 수백년 외세 침탈에도 신앙 지켜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의 신자는 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걸...
    Date2018.03.20 Views90
    Read More
  4. [2018 평창 올림픽의 주무대, 평창은 어떤 고장인가? ]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Date2018.01.31 Views156
    Read More
  5. No Image

    [2018 신년사 오 세르게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

    친애하는 여러분들! 밝아오는 새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해는 수월치 않았으나 보람있고 흥미있는 해였습니다. 우리는 뜻깊은 몇가지 주년일을 맞이했습니다 – 이는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정주 80주년, 공화국 아카데미 고려극장 창단 85주년, 카...
    Date2017.12.28 Views130
    Read More
  6. [2018 신년사 : 김상욱 한인일보 주필]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한인일보를 발행하고 있는 김상욱 주필입니다. 60년 만의 황금개띠의 해,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으며 편집국 식구들을 대표해서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
    Date2017.12.27 Views146
    Read More
  7. No Image

    [2018 신년사 :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혹독한 겨울 뒤에는 꽃피는 봄이 온다네!”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에게 친근하고 충성스러운 개의 해인 무술년의 밝은 해가 저 드넓은 카자흐 평원 위로, 영묘한 천산•알타이산 위로 찬연히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
    Date2017.12.27 Views134
    Read More
  8. No Image

    [2018 신년사 :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깃드시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주알마티총영사관에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
    Date2017.12.27 Views124
    Read More
  9. No Image

    한국과 우즈베크, 형님 동생 사이 하기로

    지난 11월 23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세레모니는 지금도 현지 방송에서 심심하면 나온다. 총 2시간 30분간의 행사가 편집도 없이 그대로 재방영되고 있는 것이다. 그날 한국 언론은 저녁에 고작해야 몇 줄, 심지어 MBC는 보도도 하...
    Date2017.12.05 Views177
    Read More
  10. No Image

    구글 픽셀 버드가 초래할 변화들

    40개 언어 동시 음성번역이 가능한 구글 픽셀 버드(Google Pixel Buds)가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셀 버드는 음성을 이용한 실시간 번역 기능이 지원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픽셀 2 핸드폰이 ...
    Date2017.10.12 Views275
    Read More
  11.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 특별기획 – “80년전의 기억속으로” ] 2. 우리말과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동마을 세자매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동마을 세자매 “고향 한번만 가봤으면 얼마나 좋겠소” <원동마을에 사는 세자매. 왼쪽부터 김따냐(59) 김알료나(61) 김안나(65) > 우리는 원동에 살다가 카자흐스탄 실려왔소 첨에는 고생 하면서 구차하게 살았소 고생하...
    Date2017.10.05 Views142
    Read More
  12. No Image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 특별기획 – “80년전의 기억속으로”]

    육성 증언 : 천 미하일 다닐로비치(92. 당시 12세) “강제이주 당시, 중국으로 넘어간 고려사람들도 많았소.” 자료를 통해본 강제이주 – 80년전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고문서 자료들 홍범도 장군이 묻힌 곳, 끄즐오르다 급감하는 고려인 공...
    Date2017.09.20 Views149
    Read More
  13. No Image

    알마티의 첫 느낌

    어느 나라고 공항에서 처음 나왔을 시각이 어두운 밤이면, 미지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조금 움츠러들게 된다. 알마티도 그랬다. 밤 10시가 넘어서 공항에서 나서자, 연구소 대표님께서 픽업을 나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낯설고 어두운 거리때문에 조금 주눅이 ...
    Date2017.07.17 Views245
    Read More
  14. No Image

    LG G6 콘서트장에서의 단상

    어제 저녁 국내 대기업의 스마트폰 론칭행사에 K-POP 그룹과 러시아의 유명 여성그룹이 출연한다고 해서 보러 갔다. 큰 딸은 한국에서 온 그룹들이 유명하지 않다고 안 갔지만 나는 나머지 남자 애들 셋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반강제로 콘서트 관람을 강행했...
    Date2017.06.06 Views202
    Read More
  15. No Image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 전망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는 저유가 국면에서 탈출하여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4월 22일 IMF는 2017년 중앙아시아 경제성장 전망을 발표하였습니다. 2017년 카자흐스탄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측하였고, 2018년에는 3.4%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Date2017.06.06 Views424
    Read More
  16. No Image

    [건강] 힘든 봄, 그리고 저녁 굶기

    봄철 건강을 위해 겨울에 잘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이번 겨울에 잘 쉬지 못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땅에 사는 모두가 공감하듯 시절이 너무 난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겨울이 되면서 모처럼 시간이 난 농촌에 사는 이웃들과 그동안 하지 ...
    Date2017.05.31 Views404
    Read More
  17. 우슈토베를 다녀와서

    5월 20일 한글학교가 주최하고,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과 LG가 후원한 '알마티 한글학교 20주년 , 고려인 정주 80주념 기념 역사 탐방이 있었다. 한글학교 중고등부와 학부모를 비롯하여 교민들까지 총 54명이 LG버스 두대로, 고려인 마을, 고려극장, ...
    Date2017.05.23 Views175
    Read More
  18. [신년사] "올해는 한-카 수교 25주년,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 고려극장 설립 8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한민족의 위상을 높일 계기"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총영사관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카자흐스탄 경제는 전 세계적인 경기...
    Date2017.01.03 Views348
    Read More
  19. [신년사] "붉은 닭의 해, 과욕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조화를 유지하는 한해되시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위에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했던 한 해였습니다. 모국은 사상 초유의 '...
    Date2017.01.03 Views287
    Read More
  20. No Image

    [특별기획] 러시아인, 그들은 누구인가?

    전적이고 극단적인 사랑과 우정 극한 추위, 팽창과 좌절의 역사에서 형성 <이 원고는 Chindia Plus 2016년 12월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해 23세인 안젤리나 니콜라우(Angela Nikolau)는 루퍼(roofer)다. 루퍼는 높은 건물이나 초고층에 침투해 사진을 찍는 사...
    Date2016.12.19 Views5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