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cis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png

 

 

  카자흐스탄 동포사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을 눈물로 지켜보며 적극 지지하였다.

 

  알마티에 사는 마리나(58)씨는 "TV를 통해서 남북정상이 만나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보았다"면서 "감동적인 장면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90년에 평양을 다녀온 바가 있는 한 고려인 동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는 군사분계선을 향해 걸어오는 모습이 고 김일성주석과 너무나 똑같아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우리 민족의 통일이 성큼 다가오고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 북한의 함경도를 고향으로 둔 고려인동포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이어진 북민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됨으로써 북한방문이 수월해지면 고향이나 친지방문을 계획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한국에 자주 다녀왔기 때문에 아마도 북한 비자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면서도 "할아버지가 가보고 싶어했던 고향을 앞으로 갈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답하는 동포들이 많았다. 

 

  또한 고려인차세대들은 "변화될 모국의 모습이 머리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진전을 실감하지 못하겠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고려인동포사회 뿐 아니라 우리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미국의 동포사회도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적극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로라 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지속적인 북한의 핵 개발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제재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미국과의 관계개선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최선의 결실이 이뤄진 것”이라며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세심한 외교가 거둔 쾌거”라고 얘기했다.


  1. No Image

    카스피해 법적 지위 논쟁 22년 만에 마침표

    카스피해 법적 지위 논쟁이 22년 만에 일단락됐다. AFP통신 등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악타우에서 열린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의’에서 카스피해의 법적 지위에 대한 협약이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카스피해 연안 5개국은 아제르바이잔, 이란, 카자흐스탄,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이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안선으로부터 15해리까지는 영해, 영해 밖 10...
    Date2018.08.14 Category사회 Reply0 Views28
    Read More
  2. 파미르 하이웨이의 참극, IS 공격에 목숨 잃은 사이클리스트 넷

    그들은 길 위에서 삶을 마칠줄 알고 있었을까? 지난달 29일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파미르 하이웨이를 사이클로 돌아보다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난 4명의 사연은 안타깝기만 하다. 모두 6명이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이 가까운 곳에서 의도적으로 뒤에서 덮친 자동차 공격을 받았다. 이들이 자전거에서 추락하자 미리 기다리고 있던 괴한들이 흉기를 휘둘렀다. 결국 4명...
    Date2018.08.06 Category사회 Reply0 Views48 file
    Read More
  3. 중앙아시아 고려인 대학생 제주문화체험 연수

    국립국제교육원 부설 영어교육센터…33명 제주 첫 방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문화체험연수에 참가한 고려인 대학생들이 한라산을 찾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 부설 영어교육센터는 지난 2~4일 중앙아시아 고려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문화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제주문화체험연수에 나선 고려인 대학생들은 33명으로, 이들 모두 제주를 처음 방문했다. 이들은 KDB나눔재단...
    Date2018.08.06 Category사회 Reply0 Views27 file
    Read More
  4. KNN방송국-알마티TV 간 업무협약체결..... 방송콘덴츠, 문화교류 적극 추진키로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민영방송사인 알마티TV(사장 알디니 알리벡)와 부산경남의 대표방송인 KNN방송국(사장 김병근)은 25일(수), 방송콘덴츠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알마티TV의 뉴스 스튜디오에서 거행된 이날 체결식에서 양측은 KNN방송국이 제작한 드라마를 위시한 방송콘덴츠교류와 방송기술협력 그리고 방송제작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고 더불어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데 두 ...
    Date2018.08.02 Category사회 Reply0 Views45 file
    Read More
  5. 명지대,'카자흐스탄 해외봉사활동' 진행

    명지대(총장 유병진)가 ‘2018학년도 카자흐스탄 해외봉사활동’을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 교육원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명지대 학생복지봉사팀의 주관으로 진행된 명지대 사회봉사단의 국외파견 봉사프로그램이며, 명지대의 전공학문연계 교육봉사는 해당 봉사활동 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지대 카자흐스탄 해외봉사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카자흐스탄 자체개발 해외봉사는 최...
    Date2018.08.02 Category사회 Reply0 Views36 file
    Read More
  6. No Image

    데니스 텐 사촌동생 “조금만 서둘렀다면…”

    차량 사이드미러 절도범의 칼에 유명을 달리한 데니스 텐의 사촌동생이 사촌형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 초청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김맥심(23·카자흐스탄) 씨는 “구급대가 좀 더 일찍 도착했거나 병원의 응급처치가 신속히 됐으면 사촌 형(데니스 텐)은 살 수 있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니스 텐...
    Date2018.08.02 Category사회 Reply0 Views25
    Read More
  7. No Image

    카자흐 피겨영웅 데니스 텐 살해 세번째 여성 피의자 체포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데니스 텐(25) 살해 사건과 관련 세 번째 여성 피의자가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카자흐스탄 당국을 인용해 카자흐와 러시아 언론매체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 법원 공보실을 인용해 "지난 25일 법원이 데니스 텐 사건과 관련한 세 번째 피의자 좌나르 톨리바예바의 구속을 허가했다"면서 "그녀에겐 불고지죄와 절도 혐의가 적용됐다"...
    Date2018.08.02 Category사회 Reply0 Views29
    Read More
  8. 카자흐스탄의 국민영웅, 데니스 텐 장례식 엄수

    카자흐스탄의 피겨영웅 데니스 텐의 장례식(葬禮式)이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알마티의 발루안 샬락 실내체육관에서 엄수(嚴修)됐다. 빙상장이 있는 이곳에서 시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엔 무려 2만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스물다섯 꽃같은 나이에 숨진 그들의 영웅을 애도(哀悼)했다. 장례식은 오전 9시였지만 아침부터 조문객들이 너무 많이 와서 시내에 있는 꽃집에 꽃들이 동날 정도로 추모 열기가 뜨거웠...
    Date2018.07.25 Category사회 Reply0 Views41 file
    Read More
  9. 데니스 텐 살해 용의자 2명 체포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 데니스 텐(25)을 흉기로 찌른 살해 용의자 2명이 모두 검거됐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내무국장을 인용해 텐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두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전했다. 두 번째 용의자는 카자흐 남부 키즐오르다주(州) 출신으로 23세의 쿠다이베르게노프다. 그는 자신이 데니스 텐을 흉기로 공격했다고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날...
    Date2018.07.25 Category사회 Reply0 Views26 file
    Read More
  10. No Image

    카자흐스탄 TV 채널, 데니스 텐 사망으로 흑백 방송

    카자흐스탄 통신사 '카즈인폼'은 20일(현지시간) "데니스 텐의 죽음으로 엔터테인먼트 TV 채널들이 흑백 방송을 한다"고 보도했다. '카즈인폼'은 "Gakku, Toi Duman과 같은 카자흐스탄 엔터테인먼트 채널이 20일과 21일 흑백 방송을 한다. Gakku FM, Love Radio, Dacha FM 등 라디오 방송 역시 이틀간 모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마티와 아스타나시의 대형 쇼핑센터들도 22일까...
    Date2018.07.25 Category사회 Reply0 Views26
    Read More
  11. No Image

    인구 절반이 30대 이하인 젊은 도시

    카자흐스탄은 카자흐스탄어와 러시아어를 쓰지만 AIFC의 공식 언어는 영어다. 외국 투자자를 위해서다. 같은 이유로 영국법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싱가포르·상하이·토론토·도쿄 등 10개 주요 도시의 회사 50여 곳이 AIFC에 참여했다. 카이라트 켈림베토프 AIFC CEO는 “AIFC에 참여하는 기업은 세금 감면 등 여러 혜택을 받고 파트너인 상하이 증권거래소, 나스닥, 실크로드 증권거래 펀드와도 좋은 관...
    Date2018.07.25 Category사회 Reply0 Views33
    Read More
  12. 알마티서, '부산데이', 청년교류행사 성황리에 열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알마티시가 함께 준비한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 부산데이'이 행사가 하루 연기되어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유라시아 교류협력과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11일 부산을 출발한'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단원들은 카자흐스탄에서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나흘간 부산과 한국문화의 홍보에 나섰다. 당초 7월 21일 개최예정이었던 ‘2018...
    Date2018.07.25 Category사회 Reply0 Views21 file
    Read More
  13. 부산시, 'Busan Day'개최하고 알마티시와 협력 강화키로

    부산시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양도시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Busan Day'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1일(토) 고리끼공원에서 개최될 이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지역을 경유하면서 부산데이 행사와 한국영화제 등 교류행사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부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20일(금), 중국을 경유...
    Date2018.07.16 Category사회 Reply0 Views37 file
    Read More
  14. 외국인에 규제 푸는 카자흐스탄…거주등록제도 완화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외국인에 대한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있다. 카자흐 내무부는 13일(현지시간) 외국인은 비자 기간까지 거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는 카자흐스탄 한인총연합회가 교민 편의를 위해 2주일 전 공문으로 질의한 데 대한 내무부의 공식 서면 답변에서 확인됐다. 공문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비자 없이 입국한 외국인은 체류허용 기간 거주등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인의 경우, 무...
    Date2018.07.16 Category사회 Reply0 Views70 file
    Read More
  15. No Image

    카자흐스탄, 작년 한해 6000명 한국입국

    통계청, '2017년 국제인구이동 통계' 발표…중국 입국자 줄고 태국ㆍ베트남 늘어 지난해 사증면제 외국인 입국자가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7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입국은 12.7%, 출국은 7.3% 각각 증가했다. 국적별 입국자는 중국(15만7000명)과 태국(7만2000명), 베트남(4만8000명)이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61.0%를 차지했...
    Date2018.07.16 Category사회 Reply0 Views30
    Read More
  16. 부산시,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교류협력 3만리길 나섰다.

    부산시가 카자흐스탄과 교류협력을 위해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3만리 여정에 나섰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로비에서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방문...
    Date2018.07.12 Category사회 Reply0 Views35 file
    Read More
  17. No Image

    수도 아스타나 탄생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8년 7월 11일(수) 오후 3시에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대한민국의 ㈜산천과 우즈베키스탄의 뉴월드메디 회사간에 협력으로 설립한 회사의 활동에 대한 소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협력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있는 산청과 뉴월드메디 회사는 우즈베키스탄내의 소방, 국방, 농림 및 산업분야에서 개인 안전장비용 특수복, 마스크, 방독면, 헬멧 등 고온도 화재시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복 및 극한상황에 개인을 보호할 수 ...
    Date2018.07.10 Category사회 Reply0 Views31
    Read More
  18. No Image

    우즈베키스탄 세계 안전 국가 5위

    사회조사분석업체 갤럽은 142개국 14만 8000명(15세 이상)의 국민에게 각 국가의 지역 경찰, 범죄율 등 치안, 생활환경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 종합한 2018년 세계 안전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갤럽 조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안전 국가 5위를 차지했으며 1위에는 97점을 받은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노르웨이 (93점), 아이슬란드 (93점), 핀란드 (93 점)가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홍콩은 우즈베키스탄과 동...
    Date2018.07.10 Category사회 Reply0 Views29
    Read More
  19. No Image

    난민서류 허위조작 1억4천만원 챙긴 카자흐스탄인 검찰송치

    외국인 수십명에게 난민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판매한 불법체류자 카자흐스탄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법체류자 K(38)씨를 구속하고, 한국인 고시텔 운영자 유모(31)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K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95명에게 난민신청을 위해 필요한 거주지 증빙 계약서와 난민 신청서를 허위...
    Date2018.07.10 Category사회 Reply0 Views25
    Read More
  20. 홍범도 장군, 육사명예졸업생 되다

    2018년 올해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최근에 열렸다.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 6월 만주 봉오동에서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대패시킨 전투다. 만주 지역에서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이 벌인 최초의 대규모 전투였다. 그 전투를 진두지휘했던 인물이 홍범도 장군이다. 때맞춰 육군사관학교는 홍범도 장군에게 육...
    Date2018.07.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7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