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자흐스탄에 수준 높은 국악 선보인다

by cis posted Oc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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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 22~26일 공연
앞서 19일 국립광주박물관서 국내 무대
대통령상 역대 수상자 정상희·정혜빈 등

 

지난해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정상희 명창.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이 카자흐스탄에서 우리 소리 진수를 선사한다.

임방울 국악제 수상자로 구성된 공연단이 22~2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하고 이에 앞서 19일 오후 3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국내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고려인 정주 82주년과 한·카자흐스탄 수교 27주년을 맞아 고려인 최초 정착지 유수토베에서 망국의 한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동포와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독창적 전통 국악의 진수를 선사하고 예향 광주의 예술혼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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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정혜빈 명창.
공연에 참가하는 공연단은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인 정상희, 정혜빈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수상팀,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광주시장상, 각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풍물판굿, 판소리 ‘쑥대머리’, 부채춤, 가야금병창, 기악합주, 국악가요 ‘배 띄워라’, 소고춤 등으로 꾸며진다.


임방울국악제 측은 “이번 공연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사업이다”며 “국내외 공연을 통해 임방울국악제 세계화를 도모하고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양과 국악 성지 예향광주의 예술혼을 널리 선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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