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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양도시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Busan Day'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1일(토) 고리끼공원에서 개최될 이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지역을 경유하면서 부산데이 행사와 한국영화제 등 교류행사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부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20일(금), 중국을 경유해서 카자흐스탄 호르고스를 통해 육로로 입국한 청년대장정팀은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SEZ)청이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이후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을 시찰 후 알마타로 향하게 된다. 

 

  청년대장정팀은 21일(토)에 알마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고리끼 공원 야외문대에서 21일(토),   ‘Busan Day in Almaty’ 행사를 개최한다.

 

  알마티시청과 함께 준비하는 이날 행사는 고려인동포 예술단 '비둘기'앙상블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르고 대장정참가자들과 현지 공연단 함께 꾸미는 공연 뿐만 아니라 K-POP 경연대회, 한국문화체험부스, 부산홍보부스, 한국기업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날 저녁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주 알마티총영사관의 전승민 총영사 초청특강이 진행되고  22일(일)에는 알마티의 현지 젊은이들과 함께 ‘차세대 리더교류 활동’ 을 펼친다.

 

  아스타나에서는 한국영화제를 개최한 후  러시아를 방문해 모스크바에서 모스필름 스튜디어 견학, 부산-모스크바 청년교류, 한국영화제 등에 참여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BUSAN DAY와 자매결연 10주년 행사,  K-POP경연대회 등을 열 계획이다.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은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로비에서  출정식을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방문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출정선서 등을 진행하였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을 대리하여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청년대장정 단장인 배수한 동서대 국제관계학 교수에게 청년대장정 깃발을 전수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제3기째로 접어든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단원들은 이날 출정식 후 부산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중국의 훈춘•장춘•베이징•우루무치→카자흐스탄의 호르고스•알마티•아스타나→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를 잇따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동 수단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들 단원들은 첫 방문지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청소년 농구 친선경기, 의료관광설명회, 부산-블라디 친선의 밤 행사에 참가한다.

 

  또 북중러 접경지역인 중국 훈춘 방천전망대 답사, 농심 공장 견학, 백두산(서파) 답사, 부산-장춘 청년교류를 갖고 베이징에서는  ‘차이나는 클래스’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펼친 뒤 우루무치를 방문 실크로드 역사탐방에 나선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은 현재 국가와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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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8 단기 한국어 교실' 알마티에서 성공적으로 막 내려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이하 카자흐 세계언어대)와 칼카만 한글학교, 그리고 국민대 국외실습지원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단기 한국어 교실’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년 7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18 단기 한국어 교실’에서는 한국에서 파견된 ‘예비 선생님’들이 130여 명의 학생들과 만나 한국어와 탈 만들...
    Date2018.07.16 Category문화 Reply0 Views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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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부산시,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교류협력 3만리길 나섰다.

    부산시가 카자흐스탄과 교류협력을 위해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3만리 여정에 나섰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로비에서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방문...
    Date2018.07.12 Category사회 Reply0 Views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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