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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산산맥 일대 유목문화지역의

 

기원전 6세기 대형고분 쿠르간

 

기원후 5세기 신라 고분과 유사

 

 

 

키르기스 훈 무덤의 황금 마스크

 

나뭇가지 무늬는 신라 것과 동일

 

카자흐스탄에서 나온 훈 보검은

 

경주 계림로 출토품과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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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남월국은 거의 같은 시기에 한의 동방과 남방에서 발전하던 고대국가였다.

 

  기원전 3세기로 시점을 고정시키고, 중국 동북지방과 한반도 서북에 걸쳐 있던 고조선에서 시작하여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면 우선 흉노가 나타난다. 흉노에서 다시 서남쪽으로 돌아가면 월지, 오손, 강거가 등장하는데, 지금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땅이 이들의 활동무대였다. 계속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현재의 티베트로 가면 강(羌), 윈난(운남)성으로 가면 전(?), 구이저우(귀주)성으로 가면 야랑(夜郞), 광둥(광동)성으로 가면 남월, 푸젠(복건)성으로 가면 민월(?越)이 나타난다. 이렇게 수많은 세력이 한을 둘러싸고 때로는 평화적으로, 때로는 긴장 속에서 복잡한 상호 관계를 맺어 나갔다. 한국사를 동북아시아의 범주에 가두면 당시의 역사는 한나라와 고조선의 관계만으로 축소되며 이렇게 다양한 집단의 움직임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유라시아적인 시각에서 한국사를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2천㎞를 달려 카자흐스탄 남부와 키르기스스탄으로 뻗어내린 톈산(천산)산맥은 만년설로 뒤덮인 높은 산, 깊은 계곡, 수많은 강과 연못을 형성하였다. 제티수, 혹은 세미레치예라고 불리는 톈산산맥 일대는 목축과 농업에 유리한 혜택받은 땅이었다. 현재는 카자흐스탄과 중국,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으로 나뉘어 있으나 고대에는 국경선 없이, 사카(Saka), 오손(Wusun, 우순), 훈(Hun)과 투르크(Turk)가 차례로 이 지역을 차지하였다. 사카는 기원전 8~7세기부터, 오손은 기원전 4세기부터, 훈은 기원전 1세기부터 이곳에 등장하여 선행 종족을 교체하였고, 투르크족은 5세기 이후 현재까지 이 땅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별이 된 초원 연구의 영웅들

 

 

 

  사카는 스키타이와 유사한 기마민족으로서 인종적으로는 이란 계통의 백인과 황인종이 혼합된 것으로 보인다. 오손의 인종적인 실체는 분명치 않은데 초기에는 사카, 후기에는 훈과 공존하다가 5세기 전반이 되면 역사에서 사라진다. 훈은 러시아와 서양 학자들이 사용하는 개념인데, 좁은 의미로는 흉노의 일부가 떨어져 나온 집단, 넓은 의미로는 3~5세기 유라시아에서 활동하던 다양한 기마민에 대한 통칭이다. 사카와 오손의 전성기는 우리 역사에서 고조선과 시간적으로 평행하고, 훈과 투르크는 삼국시대에 해당된다.

 

  이들이 발전시킨 황금문화는 한국 고대사와 무관하지 않다. 사카족의 쿠르간(유라시아에 분포하는 대형 무덤)은 시신을 안치한 목관을 통나무로 결구한 덧널(목곽)로 감싸고, 다시 그 위에 강돌을 덮은 뒤에 흙으로 밀봉하는 구조이다. 4~6세기에 신라의 왕릉으로 채택된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과 흡사하다. 훈의 금제 장신구나 무기에는 보석을 박아 넣는 감옥기법, 작은 금알갱이를 붙이는 누금기법이 특징인데, 역시 신라의 그것과 아주 흡사하다. 이런 까닭에 많은 연구자들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러시아 남부에 널리 분포하는 쿠르간과 황금문화에 주목하였던 것이다.

 

  필자 역시 유라시아의 황금문화에 주목하였으나 막상 접근할 방법은 찾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수소문 끝에 2012년 가을, 드디어 중앙유라시아 전문가인 장준희 박사를 만나게 되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한 장 박사를 만난 필자는 비로소 학문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우리 둘은 오랜 친구처럼 의기투합하였다. 마침내 2013년 1월에 대규모 답사단을 꾸려서 제티수로 떠났다. 60대의 노학자부터 20대의 젊은 학생을 망라한 답사단은 톈산산맥의 매서운 눈보라를 뚫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중요 유적을 밟아나갔다. 키르기스스탄의 촐폰아타 암각화, 이식쿨 호수 주변의 사카 쿠르간, 정략결혼으로 오손의 왕에게 시집간 한나라 공주의 비극이 서려 있는 적곡성, 웅장함과 부유함으로 삼장법사 현장을 놀라게 했던 서돌궐의 쇄엽성, 부라나의 미나레트(이슬람식 탑)까지 선사에서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유적을 보면서 답사단은 탄성을 연발하였다.

 

  최대의 성과는 누르무한베토프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그는 소비에트 시절에 알마티시 인근의 이식지역(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 호수와는 별개의 지역임)에서 사카 왕자의 무덤을 발굴조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고고학자이다. 황금인간이라고 불리게 되는 이 무덤을 발굴한 이후에도 여전히 발굴 현장을 지키면서 학계의 원로로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었다. 장 박사와 친분이 깊던 누르무한베토프 박사는 우리 답사단을 오랜 친구처럼 살갑게 맞아주었고, 이식 쿠르간 박물관장이자 자신의 제자인 굴미라 여사에게 양국의 상호 협력을 당부하였다. 답사단은 이식 쿠르간 박물관과 사카 시기 쿠르간을 공동조사하기로 정식 협약을 맺었다.

 

  예상치도 못한 뜻밖의 성과를 안고 귀국한 장 박사와 필자는 제티수 답사 성과를 함께 소개하였다(<한겨레> 2013년 2월18일치). 그런데 한창나이인 장 박사가 갑자기 지병으로 타계하면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충격을 가라앉힐 시간을 보내고 2015년 봄, 이식 박물관을 다시 방문하였다. 누르무한베토프 박사는 장 박사의 부재를 애통해하면서도 우리를 따뜻이 대해주었고, 양국의 공동조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거듭 약속하였다.

 

 

 

황금인간이 된 사카 왕자

 

 

 

  다시 용기를 얻은 필자는 귀국 후, 주변의 연구자들과 함께 ‘유라시아유적발굴조사단’(단장 조상기)을 결성하였고, 이 조직의 카자흐스탄팀(마한문화연구원, 대한문화재연구원 주축)은 마침내 2016년 6월11일 알마티시 인근의 오르닉 쿠르간 조사에 착수하였다. 한국팀을 반갑게 맞이한 누르무한베토프 박사는 공동조사의 성사를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면서 환영만찬을 베풀어 주었다. 배낭을 머리맡에 챙긴 뒤 잠자리에 든 박사는 편안히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양국 발굴단의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만, 고인의 뜻을 받들어 발굴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였다. 공동조사의 두 주역은 비록 고인이 되었으나, 그 유지를 받들어 2018년까지 사카 쿠르간에 대한 조사는 지속되었다. 국적은 다르지만 양국의 우호협력과 공동조사의 초석을 놓으신 초원의 영웅, 두 분의 명복을 빈다.

 

  이식 유적은 지름 20~120m에 이르는 쿠르간 150기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에서 작은 고분이 지름 20m, 단독분으로 가장 큰 봉황대고분이 지름 82m, 두 기가 합쳐져서 가장 크게 된 황남대총의 길이가 120m란 사실과 비교된다. 경주평야에서 지상에 봉분이 남아 있는 것이 158기란 점도 우연이지만 비슷하다. 따라서 이식 쿠르간과 경주 고분군은 매우 흡사한 경관을 보이고 있다.

 

1969년에 이식 유적의 동남쪽 모퉁이에 위치한 중형급 쿠르간의 조사가 진행되었다. 봉토를 걷어내고 중앙에 있는 목곽을 조사하니 이미 오래전에 깡그리 도굴당한 상태였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하게 남쪽에서 전혀 도굴되지 않은 또 하나의 목곽이 발견되었다. 목곽 내부에는 키 165㎝, 연령 15~18살 정도 되는 남성이 묻혀 있었는데 모자와 상의, 허리띠와 신발은 온통 순금제 장식으로 뒤덮여 있었고, 허리춤에는 금으로 장식한 철제 단검을 차고 있었다. 모자의 높이가 무려 60㎝가 넘을 정도로 길고 뾰족하였는데, 이런 모자야말로 스키타이와 사카 등 유목기마민족의 상징이다. 이란의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유적에서도 뾰족한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사카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황금인간’이라고 명명된 이 왕자는 카자흐스탄의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신라 왕족=북방유목민' 단정 말고 유라시아로 역사 시야 넓혀야

 

 

 

  무덤의 구조와 황금문화라는 공통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신라 왕릉이 떠오른다. 문제는 황금인간의 연대는 기원전 6~5세기 무렵이어서, 기원후 5세기에 전성기를 맞는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보다 훨씬 오래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사카보다 늦은 시기에 만들어진 오손과 훈의 무덤에 관심을 갖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오손의 쿠르간은 사카 쿠르간보다 규모가 작고 부장품이 적어서 현지 학자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하였고 비교할 만한 자료도 드물었다. 반면 훈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은 신라의 금제품과 비교할 만한 것이 많았다. 당나라 이태백이 태어난 키르기스스탄 토크마크 인근의 한 무덤에서 발견된 훈의 황금 데스마스크에는 3개의 나뭇가지를 묘사한 무늬가 선명했고, 머리에 쓰는 관의 장식은 새가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이었다. 3개의 나뭇가지는 신라 금관의 솟을장식 그대로였고, 관 장식 역시 신라의 새날개형 장식의 판박이였다. 이 유물들은 3~4세기 제티수에 자리잡았던 훈이 남긴 것들이다. 경주 계림로의 한 무덤에서 발견된 화려한 보검 역시 카자흐스탄의 보로보예란 곳에서 출토된 훈의 보검과 쌍둥이처럼 닮아 있다.

 

  삼국시대의 허리띠 중에서 유독 신라만 숫돌, 향주머니, 손칼 등을 주렁주렁 늘어뜨린 형태인데 이는 이동이 잦은 기마민족의 특징이다. 신라 고분에서 많이 출토되는 로만글라스 용기는 유라시아 초원길을 통해 들어온 것이 분명하며,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유리컵과 똑같은 것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훈 유적에서 발견되고 있다.

 

  무덤의 구조는 사카 쿠르간과 유사하고, 유물은 훈의 유물과 유사한 신라 고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경주의 돌무지덧널무덤은 왜 고구려, 백제, 가야가 아닌 제티수 지역의 고분문화를 닮았을까?

 

  필자가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사카와 훈 사이에 존재하였던 오손에 주목하여야 한다는 점, 쿠르간 문화의 시간적 하한이 훈에 의해 기원후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신라 고분과의 시간적 격차는 많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나아가 제티수 지역만이 아니라 유라시아 동부의 다양한 쿠르간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절감하게 되었다. 알타이 지역(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의 국경선이 교차하는 알타이산맥 주변)의 파지리크 쿠르간은 구조적으로 신라 고분과 가장 비슷한데 축조 세력을 월지로 보는 연구자가 많다. 신라 금관과 가장 비슷한 형태의 금관이 출토된 아프가니스탄의 틸리아 테페도 월지나 사카와 연결짓는 견해가 있다. 결국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과 금제 유물은 유라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쿠르간과 황금문화에서 그 계보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신라 왕족이 흉노의 일파라느니, 북방 유목민이라느니 논란은 많지만 아직 실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유라시아의 쿠르간과 황금문화를 연구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도 2015년도부터 카자흐스탄과 몽골 일대의 쿠르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그 성과를 모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라는 중요한 성과를 출간하였다. 마침 국립중앙박물관은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2018년 11월27일~2019년 2월24일)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 역사와도 관련 있는 카자흐스탄의 문화에 흠뻑 취해볼 좋은 기회이다.

 

(한겨레)

 

▶권오영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직접 유적을 발굴하는 고대사 학자로, 역사학과 고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과학과 공학적 연구를 역사 탐구에 활용하는 학제 간 융복합 연구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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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카자흐스탄 여권, 세계76개국 무비자 한국여권, 180개국 무비자 방문 가능

    카자흐스탄 여권소지자는 세계 76개국을 무비자로 다닐 수 있다. nur.kz이 Henley & Partners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여권은 가장 편안한 여행여권 순위에서 작년보다 순위가 2단계 상승한 67위를 기록했다. 랭킹작업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점수를 매겼으며 이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고 했다. 1위로는 190 ...
    Date2019.01.15 Category사회 Reply0 Views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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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자흐스탄, 기업파산 회생절차 간소화

    카자흐스탄에서 기업의 파산과 회생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인 카진포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나트 바딜로프 카자흐스탄 재무부 차관은 기업의 파산과 회생절차 간소화 법안 초안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 약 4 천 개의 기업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으며 400 개 기업이 회생을 진행중에 있다. 어려운 재무 상황에 처한 사업체는 훨씬 더 많다. 카자흐스탄의 현...
    Date2019.01.15 Category경제 Reply0 Views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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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카자흐스탄 NOVA메디컬센터, 포항테크노파크와 MOU

    클라우드 기반 한방통합관리시스템 카자흐스탄 진출 한약 원내·원외탕전 서비스·한약처방관리 등 제공 카자흐스탄의 노바(NOVA)메디컬센터는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진흥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최근 한방통합관리시스템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클라우드 기반 한방 의료정보 플랫폼인 한방통합관리시스템이 카자흐스탄 의료기관에 수출되게 되었...
    Date2019.01.15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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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경제 외교력 강화”…카자흐스탄, 외국인 투자 개방 확대

    ‘2050년 선진 30개국 대열 합류’라는 목표를 세운 카자흐스탄이 경제 현대화를 위한 외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무부에 힘을 실어줘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해외 투자를 적극 유인하겠다는 것으로 경제 외교 강화에 방점이 찍힌 것이다. 유라시아 심장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이 자국의 국가발전 전략과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
    Date2019.01.15 Category경제 Reply0 Views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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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억류 카자흐스탄 국민 47명 귀국

    어린이 30명 포함…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귀국 조처돼 시리아에 억류됐던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귀국했다. 카진프롬 등 현지매체는 시리아에 억류됐던 카자흐스탄 국민 47명이 귀국 조처됐다고 카자흐 대통령궁 아코르다의 발표를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시리아에 억류됐다가 지난 6일 귀국 조처된...
    Date2019.01.15 Category사회 Reply0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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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카자흐스탄, 새해 들어 국제선 이틀간 결항

    승객적어 12월31일, 1월1일 서울-알마티 포함 대규모 결항 새해에 접어들며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국제노선 대부분이 이틀간 결항했다. 카진포름 등 현지매체는 12월 31일 서울, 이스탄불, 아스타나, 모스크바, 타슈켄트, 우루무치, 북경 노선이 결항한 데 이어 1월 1일 프랑크푸르트, 아띨라우, 아스타나, 모스크바, 카라간다, 이스탄불, 두샨베, 타슈켄트, 코스타나이 등 국...
    Date2019.01.15 Category사회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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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에넥스, 카자흐스탄 사업 축소한다

    건설사와 합작 프로젝트 완료 후 매출 제로... 지난해부터 자본잠식 돌입 에넥스가 카자흐스탄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이 매출 부진으로 인한 순손실 누적으로 자본잠식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에넥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도 전무한 상황이라 자본잠식의 손실 폭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
    Date2019.01.15 Category경제 Reply0 Views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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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o Image

    카자흐스탄 기자, 한국의료 '예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세차례 수술받으며 ’미국의료 예찬’에서 벗어나 ‘한국의료 칭찬’을 적극 전파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70대 환자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하일 체쿠로브(72)씨. 그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스포츠계 전문기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해오다, 최근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중이다. 체쿠로브씨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윤숙정 교수(피부과)로...
    Date2019.01.15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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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시아종묘, 카자흐스탄서 농장확보 예정

    종자 전문기업 아시아종묘가 올해 카자흐스탄을 신품종 연구·개발 거점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한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하반기에 카자흐스탄을 양파 종자 수출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연구 농장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인도와 베트남에 이은 세 번째 해외법인이 된다. 류 대표는 “세계 양파 시장...
    Date2019.01.15 Category경제 Reply0 Views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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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신라 황금 보검이 왜 카자흐스탄에서?

    톈산산맥 일대 유목문화지역의 기원전 6세기 대형고분 쿠르간 기원후 5세기 신라 고분과 유사 키르기스 훈 무덤의 황금 마스크 나뭇가지 무늬는 신라 것과 동일 카자흐스탄에서 나온 훈 보검은 경주 계림로 출토품과 쌍둥이 고조선과 남월국은 거의 같은 시기에 한의 동방과 남방에서 발전하던 고대국가였다. 기원전 3세기로 시점을 고정시키고, 중국 동북지방과 한반도 서북에 ...
    Date2019.01.15 Category문화 Reply0 Views1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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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알마티 공항 제 2 터미널 건설예정

    예를란 아우케노프 알마티 부시장은 전문가들이 만든 새로운 공항터미널의 조감도를 선보였다. 텡그리뉴스가 예를란 부시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마티공항은 민간기업으로 부터 총 80억텡게가 넘는 투자를 받아 2018년 12월 현재 악천후에도 항공기의 이착륙이 최대한 가능할 수 있도록 공항활주로를 정비하여 비행장의 용량이 기존의 2.5배나 되는 시간당 8대에서 ...
    Date2019.01.09 Category경제 Reply0 Views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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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알마티한국교육원, 2019년 봄학기 한국어 강좌 접수..... 대성황

    카자흐스탄의 한국어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에 접수를 마감한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2019년도 봄학기 한국어 강좌 접수를 통해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14세 이상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초,중,고급 과정 1단계부터 8단계로 진행되는 한국어 강좌 수강신청에 총 1714명이 접수를 하였다. 2018년도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공부한 학생이 2775명으로 이 숫자는 봄학기와 가을...
    Date2019.01.09 Category문화 Reply0 Views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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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카자흐스탄 동포사회, 신년하례식 갖고 새해 결의 다져

    2019년 새해 결의를 함께 다지는 신년하례식이 8일(화)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부임한 김흥수총영사, 오가이세르게이 고려인협회장, 신브로니슬라브 알마티고려문화중앙회장, 임병율한인회장, 이재완 민주평통중앙아시아협의회장 등을 비롯하여 교민과 진출기업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김흥수 총영사는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Date2019.01.09 Category사회 Reply0 Views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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