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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100 오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3 1 정오,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배포했습니다. 오후 2,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탑골공원에서는 5천여 명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담배를 끊어 저축하고, 금은 비녀와 가락지를 내놓고,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라 팔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던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군인, 인력거꾼, 기생, 백정, 머슴, 영세 상인, 학생, 승려 우리의 장삼이사들이 3·1독립운동의 주역이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왕조와 식민지의 백성에서 공화국의 국민으로 태어났습니다. 독립과 해방을 넘어 민주공화국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100 오늘, 남과 북도 없었습니다. 서울과 평양, 진남포와 안주, 선천과 의주, 원산까지 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전국 곳곳으로 들불처럼 퍼져나갔습니다. 3 1일부터 동안 남·북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 220 시·군 211 시·군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만세의 함성은 5월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당시 한반도 전체 인구의 10% 되는 202만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7,500 명의 조선인이 살해됐고, 16,000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체포·구금된 수는 무려 46,000 명에 달했습니다. 최대의 참극은 평안남도 맹산에서 벌어졌습니다. 3 10, 체포, 구금된 교사의 석방을 요구하러 주민 54명을 일제는 헌병분견소 안에서 학살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의 제암리에서도 교회에 주민들을 가두고 불을 질러 어린아이까지 포함해 29명을 학살하는 등의 만행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와 대조적으로, 조선인의 공격으로 사망한 일본 민간인은 명도 없었습니다.

 

  북간도 용정과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와이와 필라델피아에서도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민족의 일원으로서 누구든 시위를 조직하고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독립을 열망했고 국민주권을 꿈꿨습니다. 3·1독립운동의 함성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독립운동의 주체이며,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의 참여를 불러일으켰고 매일같이 만세를 부를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열매가 민주공화국의 뿌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임시정부 헌장 1조에 3·1독립운동의 뜻을 담아 <민주공화제> 새겼습니다. 세계 역사상 헌법에 민주공화국을 명시한 사례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일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입니다. 잘못된 과거를 성찰할 우리는 함께 미래를 향해 있습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야말로 후손들이 떳떳할 있는 길입니다. 민족정기 확립은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이제 와서 과거의 상처를 헤집어 분열을 일으키거나 이웃 나라와의 외교에서 갈등 요인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친일잔재 청산도, 외교도 미래 지향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친일잔재 청산>, 친일은 반성해야 일이고, 독립운동은 예우 받아야 일이라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입니다.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습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사상범과 빨갱이는 진짜 공산주의자에게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까지 모든 독립운동가를 낙인 찍는 말이었습니다. 좌우의 적대, 이념의 낙인은 일제가 민족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었습니다.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습니다. 양민학살과 간첩조작,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에도 국민을 적으로 모는 낙인으로 사용됐습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 규정되어 희생되었고 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청산해야 대표적인 친일잔재입니다.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울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버릴 우리 내면의 광복은 완성될 것입니다. 새로운 100년은 그때에서야 비로소 진정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00 우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인류 모두의 평화와 자유를 꿈꾸는 나라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식민지와 전쟁, 가난과 독재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경제성장을 이뤄냈습니다. 4·19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힘과 방법으로 우리 모두의 민주공화국을 만들어 왔습니다. 3.1독립운동의 정신이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되살아났습니다.

 

  새로운 100년은 진정한 국민의 국가를 완성하는 100년입니다. 과거의 이념에 끌려 다니지 않고 새로운 생각과 마음으로 통합하는 100년입니다. 우리는 평화의 한반도라는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에 들어섰습니다. 새로운 100년은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100년입니다.

 

  2017 7, 베를린에서 <한반도 평화구상> 발표할 , 평화는 너무 멀리 있어 잡을 없을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가 왔을 뛰어나가 평화를 붙잡았습니다. 드디어 평창의 추위 속에서 평화의 봄은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에서 처음 만나 8천만 겨레의 마음을 모아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세계 앞에 천명했습니다. 9월에는 능라도 경기장에서 15 평양 시민 앞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평양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번영을 약속했습니다.

 

  한반도의 하늘과 , 바다에서 총성이 사라졌습니다. 비무장지대에서 13구의 유해와 함께 화해의 마음도 발굴했습니다. 남북 철도와 도로,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5도의 어장이 넓어져 어민들의 만선의 꿈이 커졌습니다. 무지개처럼 여겼던 구상들이 우리 눈앞에서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제 비무장지대는 국민의 것이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보존된 자연이 우리에게 축복이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평화공원을 만들든, 국제평화기구를 유치하든, 생태평화 관광을 하든, 순례길을 걷든,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남북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공동 사용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 자유롭고 안전한 북한 여행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이 단순한 상봉을 넘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 친지들을 만날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많은 고비를 넘어야 확고해질 것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 북미 정상회담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진전이었습니다. 특히 정상 사이에 연락 사무소의 설치까지 논의가 이루어진 것은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지속적인 대화 의지와 낙관적인 전망을 높이 평가합니다.

 

  높은 합의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 북한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양국 대화의 완전한 타결을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입니다. 우리가 갖게 한반도 평화의 봄은 남이 만들어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통일도 곳에 있지 않습니다. 차이를 인정하며 마음을 통합하고, 호혜적 관계를 만들면 그것이 바로 통일입니다. 이제 새로운 100년은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100년이 것입니다. <신한반도체제> 담대하게 전환해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신한반도체제> 우리가 주도하는 100년의 질서입니다. 국민과 함께, 남북이 함께, 새로운 평화협력의 질서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신한반도체제> 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로운 평화협력공동체입니다. 우리의 한결같은 의지와 긴밀한 한미공조, 북미대화의 타결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신한반도체제>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입니다.

 

  한반도에서 <평화경제의 시대> 열어나가겠습니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 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습니다. 남북은 지난해 군사적 적대행위의 종식을 선언하고 <군사공동위원회> 운영에 합의했습니다.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 간에 <경제공동위원회> 구성해 남북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낼 있을 것입니다.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관계의 정상화와 북일 관계 정상화로 연결되고, 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평화안보 질서로 확장될 것입니다. 3·1독립운동의 정신과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신한반도체제> 일궈 나가겠습니다. 국민 모두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남과 북을 넘어 동북아와 아세안, 유라시아를 포괄하는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이 것입니다.

 

  100 , 식민지가 되었거나 식민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던 아시아의 민족과 나라들은 우리의 3·1독립운동을 적극 지지해 주었습니다. 당시 베이징대학 교수로서 신문화운동을 이끈 천두슈는 <조선의 독립운동은 위대하고 비장한 동시에 명료하고, 민의를 사용하되 무력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세계 혁명사에 신기원을 열었다.> 말했습니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일찍 문명이 번성한 곳이고 다양한 문명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한반도 평화로 아시아 번영에 기여하겠습니다. 상생을 도모하는 아시아의 가치와 손잡고 세계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한반도의 종단철도가 완성되면 지난해 광복절에 제안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을 앞당기게 것입니다. 그것은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발전하고, 미국을 포함한 다자평화안보체제를 굳건히 하게 것입니다.

 

  아세안 국가들과는 <2019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 -메콩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본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입니다.

 

  <기미독립선언서> 3·1독립운동이 배타적 감정이 아니라 인류의 공존공생을 위한 것이며 동양평화와 세계평화로 가는 길임을 분명하게 선언했습니다. <과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 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 좋은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을 밝혔습니다. 오늘날에도 유효한 우리의 정신입니다.

 

  과거는 바꿀 없지만 미래는 바꿀 있습니다. 역사를 거울삼아 한국과 일본이 굳건히 손잡을 평화의 시대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힘을 모아 피해자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치유할 한국과 일본은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지난 100, 우리가 함께 대한민국을 일궈왔듯 새로운 100, 우리는 함께 잘살아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공정하게 기회를 가질 있어야 하며, 차별 받지 않고 속에서 행복을 찾을 있어야 합니다.

 

  함께 잘살기 위해 우리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하나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걷고 있는 <혁신적 포용국가> 길은 100 오늘, 우리 선조들이 꿈꾸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세계는 지금 양극화와 경제 불평등, 차별과 배제, 나라 격차와 기후변화라는 지구적 문제해결을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우리의 도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입니다. 우리는 가장 평화롭고 문화적인 방법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1997 아시아 외환위기,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힘도 모두 국민에게 나왔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100년은 평화가 포용의 힘으로 이어지고 포용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내는 100년이 것입니다. 포용국가로의 변화를 우리가 선도할 있고, 우리가 이뤄낸 포용국가가 세계 포용국가의 모델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3·1독립운동은 여전히 우리를 미래를 향해 밀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유관순 열사의 공적 심사를 다시 하고 독립유공자 훈격을 높여 새롭게 포상하는 것도 3·1독립운동이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아우내 장터의 만세시위를 주도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안에 갇혀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3·1독립운동 1주년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공적은 <유관순>이라는 이름만으로 3·1독립운동을 잊지 않게 것입니다.

 

  지난 100년의 역사는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 것입니다. 안으로는 이념의 대립을 넘어 통합을 이루고, 밖으로는 평화와 번영을 이룰 독립은 진정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1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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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9일 "인천 지역의 수출 비중이 중국과 미국으로 편중돼 있어, 수출다변화를 위해 신북방 신흥지역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수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시 수출 비중은 중국 24.2%, 미국 17.3%를 차지해 두 나라에서만 41.5%를 이뤘다.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두 나라는 풍부한 지...
    Date2019.03.12 Category경제 Reply0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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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아스타나 비즈니스 + 이코노미 결합특가 이벤트

    에어아스타나(KC)는 3월 31일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인천 출도착 장거리 노선인 ALA 혹은 TSE 구간은 비즈니스 클래스로, 목적지인 이원 구간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하여 에어아스타나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비지니스+이코노미 결합특가를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인천 출발 시 비즈니스 라운지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트빌리시, 바쿠, ...
    Date2019.03.12 Category경제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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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스타나 금융센터...독립적 금융법원 개설 운영”

    투자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국제적 법률 서비스 제공 카자흐스탄은 항상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결정과 독창성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창설도 예외가 아닌 확립된 전통 확인과 함께 그것은 CIS 국가들을 위한 독특한 프로젝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는 자국 법원, 중재, 거래소, 자체 AIFC 규제기관의 도움을 받아 카자흐스탄 경제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는 ...
    Date2019.03.12 Category경제 Reply0 Views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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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대병원, 카자흐스탄 '의료한류' 전파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이 중앙아시아 의료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곳 병원은 최근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 주관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무료 진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의료 한류’를 적극 전파했다. 지난 2월13일부터 17일까지는 정원장과 강호철(내분비대사내과)·장우열(신경외과) 교수 등이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시와 아티라우시를 방문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
    Date2019.03.12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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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자흐스탄 제일 갑부, 김 블라지미르는 누구?

    카자흐스탄 구리광산 회사인 카작무스를 런던 증시에 상장시켜 세계적 거부의 반열에 오른 고려인 사업가 김블라지미르 카작무스홀딩회장. 카자무스는 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나자르바예프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카작무스의 런던증시 상장을 종용했을 정도로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회사였다. 이 과정에서 실무을 봤던 전 삼성물산법인장 차용규씨도 1조원이 넘는 차익을 얻었을 정도. 당시 차씨는 삼성물산의 2004년 카작무...
    Date2019.03.12 Category경제 Reply0 Views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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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카자흐스탄 "투자매력 국가로 급 부상...도잉비즈니스 36위로 올라 서"

    중앙아시아 최대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매력' 기준의 '도잉비즈니스' 등급에서는 190개국 중 36위(10개 지표)에 올라 있다. 그리고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그 지역 CIS의 모든 주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체제를 제공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독립 이후 외국 기업과 초국가적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국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특히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
    Date2019.03.12 Category경제 Reply0 Views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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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카자흐스탄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와 고려인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알마티에서는 지난 2일 독립유공자 후손회와 한인회 주최로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고려인협회 , 알마티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알마티에 생존해 있는 독립운동가 황운정, 계봉우, 쵀재형 선생의 후손들과 알마티 총영...
    Date2019.03.06 Category사회 Reply0 Views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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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100년 전 오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3월 1일 정오,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배포했습니다. 오후 2시,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탑골공원에서는 5천여 명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담배를 끊어 저축하고, 금은 비녀와 가락지를 내놓고,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라 팔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던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군인, 인력거꾼, 기생, 백정, 머슴, 영...
    Date2019.03.06 Category정치 Reply0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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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스타나서도 제100주년 삼일절행사 거행

    아스타나에서도 제 100주년 삼일절 기념식기 거행되었다. 지난 28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삼일절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식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관 대사를 비롯한 고려인동포단체장과 문화원의 한국어 수강생, 취재기자단 등 150여명이 참가하였따. 행사는 3.1운동 동영상시청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3.1운동 응원글 적기,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 카...
    Date2019.03.06 Category사회 Reply0 Views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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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공무원의 임금 30% 인상 지시

    18차 ≪누르 오탄≫ 정당대회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금년 7 월 1 일부터 저임금 공공 부문 공무원의 급여를 30 % 인상하도록 지시했다고 NUR.KZ 가 보도했다. 또한 대통령은 지방에서 시행하는 공공 근로의 노동자들에게 평균 25 %의 임금 인상도 지시했다. 한편, 지금까지 수도와 지방 간의 임금 불균형이 있었고 2019-21 년에 걸쳐 이를 시정하기 위해 980 억 텡게의 예산이 추가 할당 될 것이라고 말했...
    Date2019.03.06 Category정치 Reply0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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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농산물 중국 수출 확대 예정

    중국을 방문한 농업부 굴미라 이사예바 농업부 차관은 28일 카자흐스탄은 중국으로 농산물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위해 수출 가능 농산물 품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정부 농업 대표단은 중국 관세청 대표들과 만나 당사자들은 육류와 농산물 수출 증가 가능성을 논의 했다. 지난해 중국 상해 농업 전시회에서 30종의 카자흐스탄 농산품 수출에 대한 합의를 한 바 있으며, 10가지 품목이 더 추가되고...
    Date2019.03.06 Category경제 Reply0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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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에서도 5G기술 개발 시동 걸어

    카자흐스탄 통신 사업자 Kazakhtelecom과 스웨덴 통신 장비 제조업체인 Ericsson은 5G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고 26일자 Amaty.tv가 보도했다. Kazakhtelecom의 발표에 따르면 동유럽 및 중앙 아시아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Ericsson은 Kazakhtelecom과 기술 개발 협력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Kazakhtelecom은 차세대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동 연구는 ...
    Date2019.03.06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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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티에서 외국인 취업 용이해져

    알마티에서 외국인도 쉽게 일 할 수 있다고 알마티 이민국의 책임자인 Kanat Eselbaev가 말했다.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은 고용주와 고용계약을 맺고 노동허가 신청 후 허가를 받으면 일할 수 있다. 또한, 취업허가를 얻기 위해 필요한 공증, 번역 서비스, 건강 검진등의 서류 서비스는 지정된 동일한 한 장소에서 가능하게 된다. 지난 한해 알마티를 방문한 외국인 수는 40만명에 이르고 그 중 4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취업허...
    Date2019.03.06 Category경제 Reply0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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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신임 경제부 장관 : 개선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

    ‘’Kazinform’’의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의 신임 경제부 장관 루슬란 달레노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어떤 임무들이 있는지 말했다. 루슬란 장관은 ‘’우리 목표는 경제와 복지의 질적인 성장이다. 경제 성장의 질적 개선과 강화를 위해 관세, 조세의, 예산, 투자 정책을 일치시켜야 한다” 며, 새로 구성된 내각들과의 회의 후에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세법의 변경을 ...
    Date2019.03.06 Category정치 Reply0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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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데니스 추모 다큐멘터리 영화, '데니스 텐 - 가장 위대한 공연' 상영

    카자흐스탄의 피겨영웅 데니스 텐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텡그리뉴스 등 현지언론들은 '데니스 텐 - 가장 위대한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고인의 추모 다큐멘터리 소식을 전했다. 이 작품은 빙상위의 보였던 데니스의 재능에 대한 것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큐는 빙상위에서 선보인 데니스의 연기 아이디어의 탄생부터 기술적으로 실현시켜나가는 전 과정을 창조적 예술과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
    Date2019.02.20 Category스포츠 Reply0 Views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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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고려인 노인대학 제8기 입학식 개최

    고려인 노인대학(교장 이영우)이 2019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20일(수),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8기를 맞는 노인대학은 이날 42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1년동안 우리역사와 글, 문화, 전통 등을 배우게 된다 . 이날 입학식에는 주알마티 총영사관의 김흥수총영사, 강게오르기 알마티고려문화중앙 부회장, 이광희 지상사 협의회 회장, 남현우 교육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1기에서 7기 졸업생들이 함께 ...
    Date2019.02.20 Category문화 Reply0 Views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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