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cis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제3차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을 끝으로 1박 2일 간의 짧은 러시아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의 두 가지 목적은 한반도 주변강국을 상대로 한 북핵 외교전과 한반도의 틀에서 벗어나 경제적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신(新) 북방정책 비전' 천명이었다.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6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더 강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 위한 북핵 외교전에서 정상으로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러시아, 일본과 협력의 틀을 모색한 것은 나름의 성과로 볼 수 있다.

  러시아와는 대북 원유공급 중단 등 단기적 북핵 대응 수단을 둘러싼 기본적 '시각차'를 확인하기는 했으나 궁극적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 해결'을 추구한다는 총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한 점이 의미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일본과는 '긴밀한 공조'를, 몽골과는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신북방정책'을 국제무대에서 효과적으로 첫 선을 보인 점이 주목된다. 특히 러시아가 추진 중인 '신동방정책'과 연계하면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에 참여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한·러 '북핵 평화적 해결' 공통 목표… 경로는 '채찍 vs 대화' 엇갈려 = 북핵 외교전의 핵심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러시아로부터 우리 측이 주장하는 대북 제재와 압박에 관한 긍정적 시그널을 받아낼 수 있느냐 였다.

  그러나 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북핵 불용'과 '평화적 해결'이라는 원칙에는 인식을 같이했으나, 어떤 코스로 평화적 해결이라는 종착지에 도달할지를 두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려면 결국 더 강한 '채찍'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조치로 꼽히는 대북 원유공급 중단을 거론하며 러시아가 대북 제재 및 압박 대열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고강도 제재가 '효과'를 거뒀던 과거 사례도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최초의 6자회담에 응하지 않아 중국이 원유공급을 중단한 적도 있다"며 "그 이후 북한이 6자회담에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은 제재와 압박으로는 북핵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아예 대화국면으로의 '방향전환'을 주문했다.

  또 대북원유공급 중단 요청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북한에 1년에 4만톤 정도의 미미한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

  반면, 일본과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공조태세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북한이 도발을 멈추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고강도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은 물론, 양국 모두 그간 한·일 관계 개선에 발목을 잡은 과거사 문제는 되도록 언급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정상회담 종료 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양국 정상 간 이견이 없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양국 간의 관계가 근래 들어 가장 좋은 관계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관측된다"고 전했다.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의 회담은 문 대통령이 구상하는 동북아 평화 플랫폼의 밑그림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문 대통령은 한·몽골 정상회담에서 한·미·일·중·러·몽골 등 6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의체인 '동북아 평화협력체제' 구상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이 추진하는 신 북방정책의 핵심 내용으로,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인접국들이 역내 경제와 안보협력을 추구하는 다자협의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신 북방정책으로 北변화 견인 비전…구체적 성과도 거둬 = 문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신 북방정책을 통해 한반도와 러시아 극동지역 및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경제 협력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한편, 신 북방정책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도 이뤄냈다.

  신 북방정책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은 남·북·러 삼각협력 구도 아래 추진돼 남·북 관계가 난관에 봉착하면 한·러 협력마저 진전을 보이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앞으로는 러시아와의 경제협력 그 자체를 목표로 삼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9개의 다리'(9-Bridges 전략)를 놓아 동시다발적 협력을 이루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9개의 다리'는 가스와 철도, 항만, 전력, 북극항로, 조선, 일자리, 농업, 수산분야를 뜻한다.

  문 대통령은 "동북아 국가들이 협력해 극동개발을 성공시키는 일은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근원적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북아 국가들이 극동에서 경제협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북한도 이에 참여하는 것이 이익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관계에 막혀 한·러 협력을 진행하지 못했던 과거와 달리 역으로 한·러 협력을 먼저 추진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한·러 단독·확대 정상회담에서 한·유라시아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고, 푸틴 대통령도 이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러 양국은 한·유라시아 FTA 추진을 위한 한·러 공동작업반(Working Group) 구성에 합의했고,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EEC(유라시아경제위원회) 5개국 총리회담에서 러시아가 한·유라시아 FTA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또 확대정상회담 전 열린 한·러 경제공동위원회에서는 가스관과 전력망,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 등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에 대한 협의 채널 재개 및 공동연구 수행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러 경제공동위는 또 극동지역 인프라 사업 등에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3년간 20억 달러 규모의 극동 금융 이니셔티브를 신설하고, 한·러 전력망 사업에 대한 사전 공동연구를 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어획 쿼터도 추가 배정을 요구해 명태 3천t, 꽁치 3천t 등 총 6천t의 추가 쿼터를 배정받기로 잠정 확정됐다.

  아울러 러시아 극동지역 주 정부와 한국의 지자체 간 협력 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처음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국 정부는 ▲이노프롬-2018 파트너국 참여 관련 양해각서(MOU)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구축 관련 MOU ▲동방경제포럼 행사 주관 관련 협력 MOU ▲극동 금융 협력 MOU 등 4개 MOU를 체결했다.

 

◇ 푸틴과 '유대 쌓기'…"호랑이 기상으로 극동개발" = 이번 러시아 방문의 또다른 성과는 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개인적 유대를 쌓은 점이다. 이는 앞으로 정치외교와 경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추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호랑이'를 화두로 꺼내 푸틴 대통령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한국인들은 호랑이를 영물로 여기며 아주 좋아한다"며 "푸틴 대통령도 기상이 시베리아 호랑을 닮았다고 한다. 저의 이름 문재인의 '인(寅)'자도 호랑이를 뜻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호랑이의 용기와 기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극동지역 발전에 나선다면 안 될 일이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에게 조선시대 검(劍)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주기도 했다.


  1. No Image

    북핵 협력 틀 다지고 '新북방정책' 천명…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제3차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을 끝으로 1박 2일 간의 짧은 러시아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의 두 가지 목적은 한반도 주변강국을 상대로 한 북핵 외교전과 한반도의 틀에서 벗어나 경제적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신(新) 북방정책 비전' 천명이었다.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6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더 강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 위한 북핵 외교전에서 정상으로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
    Date2017.09.13 Category정치 Reply0 Views25
    Read More
  2. 카자흐스탄 대통령, KOTRA 한국관 방문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외국 엑스포에서 운영하는 코트라(KOTRA) 한국관에 깜짝 방문했다. 개최국 국가 원수가 이례적으로 타국 부스에 관심을 보였다. KOTRA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구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초 국제엑스포로 115개국, 22개 국제기구가 6월 10일부터 석달간 참여하며 미래 ...
    Date2017.09.05 Category경제 Reply0 Views58 file
    Read More
  3. No Image

    IAEA, 카자흐스탄에 '우라늄 은행' "핵무기 전환 막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 우라늄 은행을 개설했다. 1억5000만 달러(한화 1682억 8500만 원)가 투입된 저농축 우라늄(LEU) 은행은 각국이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연료를 만드는 우라늄 농축 기술을 핵무기 개발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설됐다. 개별 국가가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건설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핵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우라늄 은행은 최대 90톤의 저농축 우라늄을 저장할 수...
    Date2017.09.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36
    Read More
  4. No Image

    한국-옛소련 경제공동체 FTA 추진 본격화…"곧 개시"

    정부가 옛 소련 경제공동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에서 주한 EAEU 대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EAEU FTA를 통한 교역·투자, 산업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작년 1월 출범한 EAEU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옛 소련 5개국으로 구성됐다. 인구는 1억8000만명에 달하고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
    Date2017.09.05 Category경제 Reply0 Views28
    Read More
  5. No Image

    카자흐정부, 약 150만개의 인플루엔자 백신 구입

    카자흐스탄 국영제약회사 SK-Pharmacy에 따르면 2017년에 약 150만개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백신은 병원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SK-Pharmacy는 2017년 의료복지 부문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지역에 무료 예박접종을 위한 백신을 전달했다. 금액으로 보면 12억텡게 규모이다. 2006년부터 10년간 무료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한 덕분에 관련 환자가 3.5배이상 감소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향후 카자흐스탄에...
    Date2017.09.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31
    Read More
  6. No Image

    카자흐 에너지부, 원자로 BN-350 해체에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 희망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원자로 BN-350의 해체에 대해 미국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핵비확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저농축우라늄은행을 설립했다. 또한 국내에 위치한 원자로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ECPO-2017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기술개발을 위한 국제센터의 설립 및 협력을 미국에 제안했다.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를 효과적으...
    Date2017.09.05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36
    Read More
  7. No Image

    카자흐스탄 정부, 남녀고용평등 정책 펼쳐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부총리인 Gulshara Abdykalikova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고용의 남녀평등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10여년간 진행해온 정책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향후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남녀평등을 위해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Date2017.09.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30
    Read More
  8. No Image

    엑스포 이탈리아관 방문객 30만명 돌파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EXPO-2017 이탈리아관(Italian Pavilion) 방문 관광객은 30만명을 돌파했다. 전시회 시작부터 현재까지 방문한 숫자를 모두 포함했다. 이탈리아관은 고객에 대한 직원의 친절함을 중시하며 SNS 계정으로 뉴스를 발표하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30만번째 방문객에게 수제 모자이크 제품을 선물했다.
    Date2017.09.05 Category문화 Reply0 Views28
    Read More
  9. '2017 분단극복 천산등반대회' 성료

    '2017 분단극복 천산등반대회'가 지난 30일 교민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등반대회 참가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2,200미터 구간과 2,500미터 후반 구간, 두 개 코스로 나누어 천산산악회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날 전승민 총영사는 “교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등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천산은 복과 기운이 넘친다고 이야기하는데, 등반에 참여한 교민과 고려인 ...
    Date2017.09.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50 file
    Read More
  10. 국립축산과학원 GSP종축사업단과 간담회 개최

    전승민 총영사는 지난 30일(수) 한식당 '명가'에서 국립축산과학원 GSP종축사업단(강희설 단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의 협력현황을 소개하고 "농업과 축산업은 양국간 유망 협력분야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교민들은 토종닭 시식 행사에도 참석하였다.
    Date2017.09.05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37 file
    Read More
  11. No Image

    고대안암병원, 카자흐스탄에 선진의료시스템 전수

    고대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24일 의과대학 본부회의실에서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방문단을 맞이하여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환자관리에 대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개최됐다. 이날 방문에는 카자흐스탄 보건부 관계자와 병원장급 인사 20여 명이 참여해 안암병원의 ▲차세대 EMR(의료정보팀 양소영 팀장) ▲PACs(영상의학과 박두석 주임방사선사) 등에 대한 강좌 및 시찰이 이뤄졌다.
    Date2017.09.05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30
    Read More
  12. No Image

    카자흐스탄 복싱 영웅 '겐나지 골롭킨', 16일 미들급 슈퍼매치

    카자흐스탄 복싱선수 게나디 골로프킨(Gennady Golovkin)이 멕시코의 카넬로 알바레즈(Canelo Alvarez)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치르는 시합에 대해 자신의 경력 중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 경력에 남을 큰 경기"라며,"카넬로는 챔피언 타이틀에 걸맞은 이름을 가졌다"고 말했다. WBC, IBF 및 IBO 챔피언 골로프킨은 오는 9월 16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경기장에서 미들급 슈퍼매치를 갖는다. 지금까...
    Date2017.09.05 Category스포츠 Reply0 Views61
    Read More
  13.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팀, 카자흐 구간 통과

    쌍용자동차는 31일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하프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27일 중간 지점인 러시아연방 바슈코르토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우파에 도착했다. 16일간 진행된 여정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우루무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등을 거쳤으며 대도시와 거친 산악, 사막, 초원지대 등 다양한 지형을 극복...
    Date2017.09.05 Category사회 Reply0 Views56 file
    Read More
  14.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기념행사 줄이어

    알마티와 한국에서 80주년 기념공연·학술회의·전시 등 잇달아 열려 연해주에 살던 우리 동포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지 8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현지와 한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잇달아 펼쳐진다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의 중심지 알마티에서는 오는 9일 KBS가 주최하는 대규모 한카 합동 콘서트와 고려인협회가 주최하는 갈라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공화국궁전에서 열릴 9일 행사에는 주현미, 박상민을 ...
    Date2017.08.29 Category사회 Reply0 Views44 file
    Read More
  15. No Image

    국민銀, 카자흐 BCC 1천억 규모 테스나에 매각 완료

    KB국민은행이 해외투자 실패의 흔적을 완전히 지웠다. 국민은행은 지난 2분기에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의 지분 41.9%(우선주 포함) 전량을 현지 테스나(Tsesna) 뱅크 컨소시엄에 매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2월 BCC 매각 우선협상자로 테스나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다. 국민은행의 BCC 매각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융권은 1000억 원 안팎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말 기준 BCC 지분...
    Date2017.08.29 Category경제 Reply0 Views37
    Read More
  16. No Image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과 항공편을 정기적으로 운항할 계획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 산하의 민간항공위원회에 따르면 향후 아프가니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왕복하는 항공편을 정기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연결하는 것이다. 항공사 'Kam Air'에서 전세기를 활용해 운항될 예정이다. 정부는 정기 항공편 운항을 통해 양국간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산업 부문의 발전 및 상호 비지니스 관계가 강화될 것으...
    Date2017.08.29 Category경제 Reply0 Views35
    Read More
  17. No Image

    새롭게 제조하기 시작한 제품 종류 약 500종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에 따르면 지난 7년동안 카자흐스탄에서 새롭게 제조하기 시작한 제품의 종류는 약 500종에 달한다. 신제품을 제조하기 시작한 분야는 화물 및 여객용 철도차량, 전기 기차, 트럭, 자동차, 버스, 변압기, X선 장비, LED조명, 티타늄 잉곳, 슬라브, 의약품, 낙농제품 등이다. 2010년부터 진행해온 산업화 프로그램에서 총 5조1000억텡게, 1060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10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Date2017.08.29 Category경제 Reply0 Views30
    Read More
  18. No Image

    카자흐스탄 중앙은행(National Bank), 기준금리 10.25% 수준으로 하향

    카자흐스탄 중앙은행(National Bank)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10.25% 수준으로 하향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물가상승률은 계속된 축소로 목표 범위 내에 있다. 기준금리는 향후 안정적인 수준의 물가상승률, 상품시장 상황의 안정도, 중기적인 물가상승률의 변화, 외부 변동성 등을 고려해 하향조정한 것이다. 2017년 7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은 7.1%을 기록했지만 목표범위 내에 있다. 물가축소의 주요인은 식품가격이 하락했...
    Date2017.08.29 Category경제 Reply0 Views45
    Read More
  19. No Image

    경기도,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교류단과 보건의료협력 방안 논의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교류단이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보건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사리아가쉬 지역국립병원 타셰프 이브라김(Tashev Ibragim) 병원장등 지방 국립병원장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류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의 우수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제도를 벤치마킹 하고 있다. 교류단은 이날 허윤정 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한국의 건...
    Date2017.08.29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26
    Read More
  20. No Image

    "모국이 고려인들을 잊지않아서 고맙다" 우슈토베에서 고려인 집수리 봉사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사)프렌드아시아(대표 박용선)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을 찾아 고려인들의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와 현지인들의 건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프렌드 아시아는 알마티주 탈디코르간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년에 세 번 집수리 봉사 및 기술 교육을 계획했는데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시된 1차 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나머지 한 번...
    Date2017.08.29 Category사회 Reply0 Views29
    Read More
  21. No Image

    국민대,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예비교원 연수' 시행

    국민대(총장 유지수) 한국어문학부와 국제교류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파견 실습 사업’의 하나로 오는 25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예비교원 연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비교원 연수는 국립국어원이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학생 12명을 선발한 뒤 국외에서 현장 실습을 하며 현지 교사들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
    Date2017.08.29 Category문화 Reply0 Views42
    Read More
  22. No Image

    카자흐스탄 동포에게 전한 임실필봉농악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직무대리 김정남)은 재외동포의 무형유산 전승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목)부터 8월 20일(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재외동포(고려인)들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현지강습을 시행했다. 이번 현지강습은 올해 6월 국립무형유산원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가 맺은 교류협력약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6년 진행된 현지 강습과 같은 종목(임실필봉농악)을 선정, 전수교...
    Date2017.08.29 Category문화 Reply0 Views36
    Read More
  23. 카자흐스탄, 이란과 오일 스와프 재개 준비 완료

    카자흐스탄이 이란과 오일 스와프를 재개할 전망이다.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가 14일 발표한 국제에너지자원동향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란 Damghan-Neka 파이프라인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Bijan Zanganeh 이란 석유부 장관은 이란이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과 오일 스와프를 재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란의 오일 스와프는 1997~2010년 간 운영됐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Date2017.08.21 Category경제 Reply0 Views41 file
    Read More
  24. No Image

    세계무술연맹, 한-카 무형문화유산 교류 나서

    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지난 8월 15일(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개최되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 주광장에서 택견과 민속악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예, 문화공연을 오후 2시, 4시, 6시 총3회 선보이며, 우리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되는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
    Date2017.08.21 Category문화 Reply0 Views34
    Read More
  25. No Image

    벨라루스 임업회사, 2017년 상반기 카자흐스탄에 대한 수출량 32.2% 증가

    벨라루스 임업회사 Bellesbumprom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카자흐스탄에 대한 수출량은 2016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수출금액은 US$ 1040만달러 상당이다. 카자흐스탄에서 가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수출액의 65% 이상을 가구가 차지했다. 금액으로는 680만달러 규모이다. 가구 외에 다른 인기 품목은 마분지, 합판, 목재, 문, 창문, 종이, 판지, 벽지, 성냥 등이 있다. Bellesbumprom은 카자흐스탄을 전략적인 시장...
    Date2017.08.21 Category경제 Reply0 Views61
    Read More
  26. No Image

    터키, 카자흐스탄에 대한 투자 확대할 전망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에 따르면 향후 터키는 카자흐스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카자흐스탄-터키 비니지스포럼'에서 터키의 Nihat Zeybekci 장관이 카자흐스탄에 대한 투자를 US$ 100억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Nihat Zeybekci는 양국이 지금까지 항상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음에도 현재 투자수준이 20억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최소한 40~60억달러 수준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
    Date2017.08.21 Category경제 Reply0 Views32
    Read More
  27. No Image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주 투자 포럼 개최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주 정부에 따르면 망기스타우주 투자 포럼이 아스타나에서 개최됐다. 특히 석유 및 가스 생산 분야에 대해 이 포럼은 중요하다. 현재 악타우 특별경제구역이 가동됨에 따라 740억텡게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그에 따른 생산액은 2310억텡게에 달한다. 현재 이 지역에는 총 49억달러 규모 49건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됐을 때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te2017.08.21 Category경제 Reply0 Views35
    Read More
  28. No Image

    항공사 Comlux-kz, TCO인증 획득 후 유럽으로 운항 시작 예정

    카자흐스탄 항공사 Comlux-kz에 따르면 TCO인증을 획득한 후 유럽으로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Comlux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항공사이다. 인증은 유럽의 항공안정청(EASA)로부터 받을 계획이며 향후 비유럽연합 국가로 운항을 하는데 있어 공식적인 항공사가 된다. 카자흐스탄 소재의 항공사 중 유럽연합으로 비행할 수 있는 항공사는 Air Astana, Prime Aviation JSC, Kaz Air Jet JSC, Comlux-kz LLC 등 4개사이다.
    Date2017.08.21 Category과학기술 Reply0 Views38
    Read More
  29. No Image

    국회 철도,통일,경제포럼.... 카자흐 인프라 현장조사 실시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 (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과 코레일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철도 물류 인프라 현장 조사 및 관련 정책간담회 참석 차 카자흐스탄 방문 도중 한국 발 물류 통관이 유독 지체되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국회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 (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 대표인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6박8일의 일정으로 코레...
    Date2017.08.21 Category사회 Reply0 Views34
    Read More
  30. No Image

    프렌드아시아 "카자흐 고려인 낡은 집 고쳐 드려요"

    2017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위해 18일 10여 명의 국내 건축전문가 봉사단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사)프렌드아시아가 행정자치부 지원의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 카자흐스탄 우쉬토베 고려인 1세대 취약계층 기초생활 지원사업’을 통해 파견하는 이번 봉사단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탈디코르간...
    Date2017.08.21 Category사회 Reply0 Views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8 Nex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