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파 유망주’로 꼽히던 한정우 선수가 신년초, 카자흐스탄리그 명문팀인 FC카이랏 생활을 접고 수원 FC로 이적했다.
알마티 교민들로 구성된 팬클럽이 결성되고 2019년 카자흐스탄 리그에서 주목받는 선수로서 활약을 예고했던 한정우선수는 이로써 만 1년 동안의 FC 카이랏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준비하게 되었다.
수원FC은 공격수 한정우를 영입함으로써 올해 전력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정우는 U-18 대표 출신으로 체구는 작지만 스피드가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선수로 볼 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측면 공격수로 활용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용운고-숭실대를 거쳐 2019년 경남FC 입단과 동시에 2019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 소속 카이랏으로 이적하여 리그 5경기 및 컵대회 1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 선발 테스트 1차 소집훈련에도 소집될 만큼 능력을 인정받는 유망주이다.
한정우는 “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첫 입단한 신인답게 감독님 이하 선수단에 적응,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고 싶다. 경기장 안에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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