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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전염병 에 인도적 원조 제공카자흐스탄 감사

4월, 카자흐스탄은 키르기스스탄에 인도주의 적 지원을 파견했다. 사진 제공: 카자흐스탄 외교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소론베이 젠베코프는 중앙아시아 경제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친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카자흐스탄이 제공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지원에 대해 이웃 국가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전보를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보냈다.

“우리는 중앙 아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카자흐스탄 측의 기여와 노력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형제 국가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우리의 우호적이고 좋은 이웃 관계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상호 이해의 정신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보에 적었다.

그는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기원했으며 남은 임기 동안 도카예프에게 건강과 성공을 기원했다.

4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이웃 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에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했다. 카자흐스탄은 전염병 발생 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3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5,000톤의 카자흐스탄 밀가루를 각 국에 보냈다.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성명에서 “카자흐스탄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유휴 상태가 아니라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을 받는 파트너 국가들에 필요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지원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도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글로벌 위기 속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지원을 모색하던 시기에 이루어졌다.

5월, IMF 집행위원회는 타지키스탄이 긴급 자금의 긴급 한 필요를 충족하고 키르기스스탄에 긴급 지원으로 1억 2,110만 달러를 충족하기 위해 1억 8,950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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