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식료품 가격 14.4% 상승>

2021년 9월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물가 상승률은 전망치보다 조금 더 상승한 10.8%를 기록하였다.
특히 식료품의 경우 14.4% 상승하였고, 전기료 등은 23.2%가 올랐다고 중앙은행이 전했다.
내년 12개월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의 경우 일반 가계 15.8%, 기업의 경우 14.7%로 낮아졌으나, 다른 여러 국가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플레이션율이 유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주요 식품 및 에너지 제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전체 인플레의 부정적 영항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tren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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