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예프 대통령, 과감한 재정지출 요구
토카예프 대통령은 코로나 19로 야기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자금이 있다면서 관련 부처에 과감한 재정지출을 요구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안을 통과시켜, 건설, 제조, 투자 분야의 경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가 잘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코로나 19로 야기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자금이 있다면서 관련 부처에 과감한 재정지출을 요구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안을 통과시켜, 건설, 제조, 투자 분야의 경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가 잘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카자흐스탄 국영 의약품 공급 회사인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의 회장과 사회의료보험 이사장이 7월 10일(금) 사표를 제출하였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최근 카자흐스탄내 의약품 품귀현상과 가격 폭등 현상에 대해 지금이야 말로 국내에서 다양한 유형의 약품 및 의료 기기 생산할 적기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 회장과 관련자들을 강하게 질책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 국영 의약품 공급 회사인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의 회장과 사회의료보험 이사장이 7월 10일(금) 사표를 제출하였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최근 카자흐스탄내 의약품 품귀현상과 가격 폭등 현상에 대해 지금이야 말로 국내에서 다양한 유형의 약품 및 의료 기기 생산할 적기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 회장과 관련자들을 강하게 질책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 경제가 코로나 팬더미의 영향으로 서비스 부문이 크게 위축되어 전체적으로는 1.8% 하락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이 참석한 확대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현 경제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경제회복을 위한 계획들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경제가 코로나 팬더미의 영향으로 서비스 부문이 크게 위축되어 전체적으로는 1.8% 하락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이 참석한 확대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현 경제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경제회복을 위한 계획들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정체불명 폐렴의 근원지는 중국'이라는 가짜 뉴스가 돌고 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대국민 TV연설 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20일부터 사퇴" (아스타나 AP=연합뉴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에서 TV로 중계되는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대통령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연설 도중 20일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한다는 명령서에
대국민 TV연설 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20일부터 사퇴" (아스타나 AP=연합뉴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에서 TV로 중계되는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대통령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연설 도중 20일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한다는 명령서에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의 신임 구홍석 대사는 7월 1일(수), 누르-술탄의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였다고 대사관 사이트를 통해 알렸다. 구 대사는 신임장 제정 후 진행된 토카예프 대통령과의 환담 및 언론 발표를 통해,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및 홍범도장군 유해봉환, 코로나 19 대응 관련 협력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한-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홍석 대사는 지난 6월 9일(화) 카자흐스탄에 부임하였으며, 지난 24일(수) 외교부 1차관 면담 계기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다. 외교1차관 면담시 구 대사는 우리 국민의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상의 어려움 해소를 비롯 양국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였다. (한인일보)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서는 7월 5일 부터 2주간 고강도 검역체제 (карантин)가 재도입되었다. 이에 따라 누르-술탄의 주카자흐스탄 대사관과 주알마티총영사관은 3일, 상세한 내용을 담은 대교민 안전 공지문을 게시하였다. 지난 6월 중순이후 코로나 19 감염의 재확산되기 시작한 카자흐스탄은 최근 하루 평균 1천 500~1천 6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로 활동 및 영업이 중단되는 업종은 미용실, 이발소,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해변가, 워터파크, 박물관, 전시회, 포럼, 컨퍼런스, 종교시설, 유치원, 가라오케, PC방, 극장, 푸드코트, 쇼핑몰, 볼링장, 당구장 등이다. 그러나 주민센터(ЦОН), 은행, 건설 및 제조업, 야외시장, 공기업 (80% 재택근무), 병원(예약필수), 약국 및 식료품점, 야외 식당 등은 정상운영된다.되 스포츠 및 대중/가족/기념 행사, 산책, 공원, 거리 3인이상 집합은 금지되고, 개인의 야외운동은 허용되는 반면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외출에 제한이 가해진다. 카자흐 당국은 격리제한조치 (карантин) 위반시 벌금을 부과할 예정인데, 벌금 규모는 개인의 경우 30 MCI (Monthly Calculation Index)-83,340텡게(KZT) , 기업은 230MCI-638,940텡게(KZT). 1MCI- 2,778텡게(KZT)이다. 한편, 카자흐스탄의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되자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주요 진원지로 카자흐스탄이 지목되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카자흐스탄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으로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319명)의 11.9%에 달했다. 이달 들어서도 1∼7일 확진자는 53명으로, 일별로는 8명→2명→3명→12명→7명→8명→13명이다. 주간 단위 확진자 53명은 직전 주의 곱절이 넘으며 같은 기간 해외 유입 확진자 124명의 43%에 이른다. 카자흐스탄발 확진자 증가는 한동안 중단됐던 양국 간 항공 운항이 6월부터 재개되면서 카자흐 거주 고려인(옛 소련권 토착 한인)과 한국 교민, 치료 목적으로 급하게 한국을 찾는 카자흐인 등의 입국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에는 현재 알마티(카자흐 제2 도시)-인천 노선에 카자흐스탄 에어아스타나 항공이 주 2회 운항하고 있다. 카자흐 보건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1천 500~600명씩 신규확진자가 추가되고 있고, 전염병 확산 이후 지금까지 의료진 5천여명도 감염돼 그 가운데 18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여전히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카자흐스탄 당국이 성급하게 봉쇄조치를 완화하면서 추가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지난 3월 16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했던 카자흐스탄 정부는 발병률이 떨어진 지난 5월 11일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각종 제한조치를 대폭 완화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에 따르면 비상사태 해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7배나 늘었다.(한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