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Almaty SuperSki’ 대규모 산악관광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알마티 남부 산악지역의 Oi-Qaragai, Butakovka, Shymbulak, Kimasar, Pioner 등을 연결하는 대형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구상이다. 알마티가 단순한 중앙아시아의 경제도시를 넘어...
한국 기업 CONTEC, 카자흐스탄 우주산업 현지화 검토
(한인일보) = 한국의 우주기업 CONTEC이 카자흐스탄에서 우주 관련 생산시설의 현지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최근 자동차뿐 아니라 우주·위성, AI, 첨단기술 분야까지 산업협력의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핵심광물·첨단산업 공급망 협력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국제유가 급등…카자흐스탄 석유 수출에 관심
(한인일보) = 중동 정세의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카자흐스탄의 석유 수출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0달러에 근접했다. 카자흐스탄은 원유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상승은 국가 재정과 수출수입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주요 수출망과 국제 정세에 따른 운송 차질 가능성은 변수이다.
카자흐스탄, 2040년까지 석유 정제능력 두 배 이상 확대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2040년까지 석유 정제능력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원유를 수출하는 국가에서 벗어나 정유·석유화학 등 부가가치 산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육상운송 허가 2만 건 추가 교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양국 간 화물자동차 운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차 운송 허가증 2만 건을 추가로 교환하기로 했다.
중앙아시아 국가 간 물류와 교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 60일 → 30일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적용되던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이 9월 15일부터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
카자흐스탄에서 태국으로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화이다.
토카예프, 10월 새 국정연설 예고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9월 11일 제6회 세계유목민게임 수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0월에 국민 대상 국정연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설에서는 앞으로의 국가 목표와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헌법·의회 개혁 이후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정치·경제 방향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샤간 유전 50억 달러 벌금 문제, 법적 절차 계속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카스피해 카샤간(Kashagan) 유전 운영사 NCOC에 부과한 약 50억 달러 규모의 환경 관련 벌금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NCOC에는 Shell, TotalEnergies, ExxonMobil, CNPC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법무부는 법원의 항소 절차 때문에 일시 중단된 벌금 회수 절차를 법원에서 사건...
카자흐스탄-미국, 에너지 협력 강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과 미국은 전략적 에너지 대화(Strategic Energy Dialogue)를 지속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은 원유뿐 아니라 우라늄과 핵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등에서도 미국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파트너를 다변화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