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11월 2일 러시아 사마라 지역의 석유 생산·운송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아티라우-사마라 송유관을 통한 원유 운송이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운송 중단은 11월 2일 오전 6시 9분(아스타나 시간)에 이뤄졌으며, 당국은 관련 시설의 기술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티라우-사마라 송유관은 카자흐스탄 서부 유전지대와 러시아 송유관망을 연결하는 주요 원유 수출 경로 가운데 하나이다. 에너지부는 해당 경로의 원유 운송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