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11월 2일 카라간다주 테미르타우의 철강기업 카르메트 노동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카자흐스탄의 2026년 국내총생산(GDP)이 3,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제조업이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를 넘어섰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의 대표 철강기업 카르메트는 2025년 순이익을 기록하며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고, 2028년까지 약 35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디지털 기술 도입, 산업안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석탄 정광 360만 톤, 철광석 정광 390만 톤 생산도 추진하고 있다. 카르메트는 생산설비 현대화와 신규 압연공장 건설 등을 통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