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고려극장서, 한국 무형유산 전수 마스터클래스 열려

(한인일보)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5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 단원들을 대상으로 2026 한국전통문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   문화원은 고려극장이 카자흐스탄에서 한민족의 전통을 지키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지원하는 의미로 국립무형유산원과 협업하여 전통 무용 전문가인 이동숙, 임현종...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20]

토카예프 대통령의 분신… 알라타우 신도시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본지 주필 알마티에서 북쪽으로 차를 몰고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도시가 끝나고 거대한 평원이 펼쳐진다.   멀리 자일리 알라타우 산맥의 설산이 보이고, 코나예프와 캅차가이 호수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주변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광활한 초원이 이어진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정부는 바로 그...

유라시아·유럽통 정기홍, 주카자흐대사 발령

외교부가 카자흐스탄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외교부는 22일 정기홍 전 공공외교대사를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된 정기홍 대사는 유럽·유라시아 분야 정통 외교관으로 꼽힌다. 1994년 외무부 입부 이후 주러시아대사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주벨기에·유럽연합(EU)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외교부 유럽국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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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블라디미르,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에 신규 회사 등록

김 블라디미르,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에 신규 회사 등록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최고 부호 중 한 명인 김 블라디미르는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에 RBK 홀딩 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등록했다.   이 신설 회사는 지주회사로 등록되었으며, ‘KSS 파이낸스 LLP’의 대표이기도 한 볼라트벡 자이나자로프가 대표이사이다.   김 블라디미르는 이 회사를 통해 현재 RBK 은행 주식의 84.81%를 소유하고 있다.  ...

알마티 공항 보수공사 7월 1일까지 완료키로

  (한인일보) = 현재 진행중인 알마티 공항의 모든 보수공사가 7월 1일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누를리베크 날리바예프 제1부총리는 알마티 공항의 모든 보수 공사를 7월 1일까지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알마티 공항을 방문한 날리바예프 부총리는 공사로 인해 도시의 미관이 손상되고 승객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기획특집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9]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9]

카자흐스탄의 우주항공 산업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와 바이테렉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남서부의 끝없는 초원을 달리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평원 한가운데 갑자기 도시 하나가 나타난다. 사막과 초원 사이에 갑자기 등장하는 도시와 거대한 철 구조물들을 처음 보는 사람은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쉽게 짐작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곳은 인류 우주 개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다. 세계 최초...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8]

카자흐스탄 스포츠와 고려인 고려인 스포츠 스타가 만든 카자흐스탄 국가 브랜드 중앙아시아의 광대한 초원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독립 이후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비교적 낯선 나라였다.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한 자원 부국이었지만, 세계인들에게 이 나라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의외로 스포츠를 통해서였다. 특히 복싱과 피겨스케이팅은 카자흐스탄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킨...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7]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산업과 프로축구팀 이야기 초원의 나라에서 스포츠가 산업이 되기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의 피트니스 클럽 풍경을 보면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요가 스튜디오에서는 젊은 직장인들이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장에서는 아이들이 레슨을 받는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경이다.   소련 시절...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5]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국민은행, 신한은행 김상욱 고려문화원장 / 한인일보주필 <국민은행은 현지의 센트크레딧은행을 인수하면서 카자흐스탄 금융시장에 진출했다> 카자흐스탄 금융 산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흥미로운 점은 이 나라 금융 산업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큰 위기를 겪었으며, 그 위기 이후 전혀 다른 금융 시스템으로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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