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알라타우시는 카자흐스탄 최초의 완전 디지털 도시가 될 예정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에 관한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알마티 지역을 방문하여 비즈니스, 기술 및 투자의 주요 중심지로 성장할 예정인 신도시 알라타우의 개발 현황을 시찰한 토카예프 대통령에 따르면, 알라타우 신도시의 인프라, 도시 서비스, 경제는 빅데이터, 최첨단 기술, 스마트 거버넌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에는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재정적 위험이 수반된다고 강조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투자와 사업 개발에만 의존하는 것은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지 않으며, 초기 단계에서 제공되는 인센티브는 세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알라타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장기적인 재정 및 경제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프로젝트 관련 법률 제정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주요 규제 문서를 향후 12개월 이내에 채택하도록 지시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년 전 알라타우 신도시를 국가 전략적 중요 도시인 미래 도시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알라타우 신도시는 88,000헥타르 규모이며,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성장 지역이 지정되었고, 주요 기반 시설 개발 로드맵이 시행 중이며, 새로운 통치 모델을 확립하는 헌법이 채택되었다.
현재 알라타우에는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이며 여러 기업이 운영되고 있고, 펩시코 공장, 마스 애완동물 사료 생산 시설, 제약 공장 등 2조 텡게가 넘는 53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추진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