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8%에서 17%로 인하했다.
이번 결정은 최신 거시경제 전망과 인플레이션 위험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10.4%로, 2025년 9월 최고치인 12.9%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이러한 둔화는 식품(10.7%)과 서비스(8.7%) 가격 상승률 둔화에 기인하며, 비식품 물가 상승률은 11.7%를 유지했다.
5월 월간 인플레이션율은 0.7%였다. 향후 1년간 일반 대중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12.4~12.7% 범위에 있으며, 전문가들은 2026년 말까지 약 10%를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