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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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미국, 에너지 협력 강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과 미국은 전략적 에너지 대화(Strategic Energy Dialogue)를 지속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은 원유뿐 아니라 우라늄과 핵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등에서도 미국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파트너를 다변화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카자흐스탄, 금융·AI 디지털화 속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9월 11일 AI·핀테크 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금융 부문 디지털화를 위해 약 1,200개의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석유·광물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 핀테크·AI·디지털 금융 국가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국민 79% “젊은 부부는 부모와 따로 살아야”

  (한인일보) = 사회 분야에서는 가족관계와 주거문화에 관한 조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카자흐스탄 국민의 79%가 젊은 부부가 부모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대가족 문화가 강했던 카자흐스탄에서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립적인 주거와 가족생활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도 확대

  (한인일보) = 최근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 간 공동사업이 논의됐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기업은 육류 가공식품 공동 생산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

  이는 오는 9월 16~1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제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과 연결해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 중국행 석유수송망에 3억2700만 달러 투자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중국으로의 원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약 3억2700만 달러를 투입해 석유수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중국을 주요 에너지 수출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송유관 네트워크의 처리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를 경유하는 기존 수출망에 더해 중국 등 동쪽 시장으로 에너지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OPEC+, 10월 원유 생산목표 유지…카자흐스탄도 현행 수준 적용

  (한인일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10월 원유 생산 목표를 9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카자흐스탄, 오만 등 7개국은 9월 6일 화상회의를 열고 국제 석유시장의 상황을 점검한 뒤 10월 생산정책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향후 2027년 생산 기준을...

한-카자흐스탄, 육류 공동생산 프로젝트 추진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관련 행사에서 양국 기업이 육류 생산·가공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산 쇠고기와 양고기 등 축산물을 활용한 생산·가공 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현지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축산자원과 한국의 식품가공 기술 및 유통 경험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은...

카자흐스탄 관광산업에 48억 달러 투자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2024~2025년 관광 분야 투자액이 48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분야 고정자본 투자는 2023년 약 17억2천만 달러에서 2024년 20억8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다시 32.6% 늘어난 약 27억4천만...

 카자흐스탄 납세자 293만 명…올해 들어 49만2천 명 증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등록 납세자가 293만9천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 국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납세자가 약 49만2천 명 증가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세제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세원 확대와 소규모 사업자의 제도권 편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자흐스탄에서 개인사업과 자영업...

 알마티, 의료 분야에서도 첨단기술 도입 확대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첨단기술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   알마티 종양센터에서는 최근 로봇을 활용한 약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신생아의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고난도 수술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마티가 중앙아시아의 의료·교육·IT 중심도시로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자동화와 첨단장비 도입이...

9월 첫째 일요일은 ‘석유·가스산업 종사자의 날’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는 9월 첫째 일요일인 6일 석유·가스산업 종사자의 날을 맞았다.   이 기념일은 2003년 공식 지정됐으며, 카자흐스탄 경제에서 석유·가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원유 생산지는 텐기즈, 카라차가나크, 카샤간으로, 이들 대형 유전은 국가 수출과 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알마티 종양센터에 로봇 약국 시스템 도입

  (한인일보) = 알마티 의료계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의약품 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알마티 종양센터는 의약품의 보관과 분류, 공급 과정에 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의약품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는 최근 의료서비스의 디지털화와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동카자흐스탄에서 규모 2 수준 지진 발생

  (한인일보) = 6일 밤에는 동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지진관측망은 6일 오후 11시8분(아스타나 시간) 동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지진을 기록했다. 진앙은 알마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875㎞ 떨어진 지역이며, 울켄나린 마을에서 추정 진도는 2등급이었다.

  현재까지 큰 피해가 보고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새 헌법 이후 ‘대통령 중심 체제’ 한층 강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치권에서는 새 헌법 체제의 윤곽이 빠르게 잡히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8월 31일 오랜 측근인 예를란 카린(Erlan Karin)을 신설된 부통령에 임명했다. 카린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활동해 온 인물이.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의 재임명도 의회 승인을 받았다.   8월 23일 조기 총선에서 친정부 성향의...

카자흐스탄 석유산업, 정유 능력 2년 연속 목표 초과

  (한인일보) = 경제 분야에서는 석유산업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올해에도 석유 정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일 카진폼은 카자흐스탄이 2년 연속 석유 정제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정부는 새로운 유전 개발과 디지털 지질학 기술을 활용한 지하자원 탐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9월 1일 새 학년 시작…알마티에 1만2천여 명 수용 규모 학교 확충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올해 3만2천 명이 넘는 어린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새 학년을 맞아 알마티에는 8개의 새로운 학교가 문을 열었으며, 전체적으로 12,065개의 새로운 학생 수용 공간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7개 학교는 국가 프로젝트인 ‘켈레셰크 메크테프테리(미래의 학교)’ 사업으로 건립됐다.   또 올해 알마티에서는 약...

 개학 첫날 알마티 지하철 ‘만원’…승객 약 4만 명

  (한인일보) = 개학과 함께 학생·대학생들이 일제히 돌아오면서 알마티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하철 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개학 전보다 승객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바우르잔 모미슐리 역 등 일부 역에서는 출입구부터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SNS에...

알마티,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한인일보) = 알마티가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알마티시는 오는 9월 8~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관광도시연맹(WTCF) 회의에 참가해 도시 관광과 산악관광을 결합한 알마티의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마티시는 도시의 역사·문화·미식·이벤트 관광뿐 아니라 불과 짧은 시간 안에 일레알라타우 산악지역과 리조트로 이동할 수 있다는...

초등학생 ‘분기·단원 총괄평가’ 폐지

  (한인일보) = 9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 학교에서 여러 교육제도가 달라진다. 초등학생의 SOR(단원 총괄평가)와 SOCh(분기 총괄평가)가 폐지된다.  대신 받아쓰기, 작문, 시험, 실기·창의적 과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게 된다. 또 5~7학년에는 ‘헌법의 기초’, 8~11학년에는 ‘법과 질서’ 과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초기...

텡게 환율 1달러=456.88텡게…전날보다 강세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기준 8월 22일 달러 환율은 1달러=456.88텡게, 유로는 534.64텡게로 집계됐다.

  전날 공식 환율은 달러당 458.23텡게였기 때문에 텡게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의 외환시장과 재정 여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마티 포함 일부 지역 폭염·비…7개 도시 대기질 악화

  (한인일보) = 8월 22일 카자흐스탄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 37도 안팎의 더위와 함께 소나기·천둥·강풍이 예상됐다.

  동시에 전국 7개 도시에서는 대기 정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알마티에서는 전날 알라타우 지역에서 대형 화물차가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 관련 사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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