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관련 행사에서 양국 기업이 육류 생산·가공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산 쇠고기와 양고기 등 축산물을 활용한 생산·가공 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현지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축산자원과 한국의 식품가공 기술 및 유통 경험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은 9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