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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10월 원유 생산목표 유지…카자흐스탄도 현행 수준 적용

  (한인일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10월 원유 생산 목표를 9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카자흐스탄, 오만 등 7개국은 9월 6일 화상회의를 열고 국제 석유시장의 상황을 점검한 뒤 10월 생산정책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향후 2027년 생산 기준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적인 주요 산유국인 만큼 OPEC+의 생산정책은 국가 재정과 수출, 텡게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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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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