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중국으로의 원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약 3억2700만 달러를 투입해 석유수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중국을 주요 에너지 수출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송유관 네트워크의 처리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를 경유하는 기존 수출망에 더해 중국 등 동쪽 시장으로 에너지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최근 물류·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와 중국,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물류망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