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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경곤 주알마티총영사관 영사가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8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전세계에 나가 있는 공관에서 활동중인 영사들중에서 태영사를 비롯한 이창훈 주센다이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철희 주인도대사관 영사, 태경곤 주알마티총영사관 영사, 신철식 주폴란드대사관 영사, 주태길 주우한총영사관 법무영사, 하지영 주우간다대사관 영사 등 최종 6명이 선정되었다.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조롱제 전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임채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이명순 재외동포신문 편집인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은 12월 8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6명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태경곤 영사는 평소 몸에 밴 친절함과 배려로 알마티 교민들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해 왔고, 교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늦은 시간에도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현지 법령 변화 등 교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코로나에 확진된 교민들이 현지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썼고 코로나로 중단됐던 한-카자흐스탄 항공편 운항 재개 논의 과정에서 교민들의 의견을 적극 전달해 재개 결정이 이뤄지도록 도왔다.(한인일보)

(명칭 : Wise Moms Korea) <개설 취지> 1)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국어 습득을 돕고자 유치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한국어 습득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것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효과적인 대화로써 실력을 높이도록 적절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의 지속적인 한국어 발전을 돕기 위하여 한국문화(음악, 음식, 전통 예술, 한류 콘텐츠 등)와 한국문학 등을 소재로

'2021년 K-Wave 갈라 콘서트' 앞서 김흥수 총영사 이임식 가져 <지난 3일, 알마티의 인터콘터콘티넨탈 호텔 그램드볼륨에서 개최된 'K Wave 갈라 콘서트' 에서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산하 고려인 동포 예술단원들이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고려인 동포 예술단들의 수준높은 한류 콘서트에 주알마티의 외교단들도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3일,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는 고려인 동포 예술단들의 합동 한류 콘서트인 'K Wave 갈라 콘서트'가 열렸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고려인 동포단체장, 한인대표, 항일독립유공자 후손들, 각국의 외교단 등이 초청되었다.   공연은  2019년 한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세계 한민족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했던 어린이들로 구성된 무용단의 눈꽃춤과 '남성'무용단의 화려한 부채춤 그리고 2021 K-POP world festival 카자흐스탄 지역 예선 우승팀의 무대가 이어져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카자흐 국립 앙상블 ‘살타나트’의 카자흐스탄 전통무용도 선보였고, 지난 10월 열린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품새 프리스타일 우승자가 출연하여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시범을 보였다.   주알마티 외교단을 대표한 보르보프 예브게니 러시아총영사는 K-pop 월드 페스티벌 카자흐스탄 지역예선 우승팀의 공연을 보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 '최고'를 연발했다.   한국의 김흥수 총영사는 "코로나 펜더믹으로 고려인 동포 문화단체들의 공연무대가 극도로 줄어들었었는데, 오늘 무대를 통해 다소나마 공연갈증이 해소되었면 좋겠다"면서 "내년은 한-카 외교수립 3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다양한 문화교류가 개최되어 한류 바람이 더욱 세차게 불고 양국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쇼크바예프 아스카르 카자흐스탄 외교부 대표는 고려인 동포에 대해서 고려인들은 한-카 관계의 자긍심이자 큰 자신이라고 언급하고 향후 대한민국의 유라시아 진출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인일보)

  재외동포언론인 화상간담회가 열려 각 지역 동포사회의 현안들과 각종 건의사항들이 쏟아졌다   지난 2일, 전세계 12개국의 25개 동포언론사 28명이 참여한 감담회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곤 재단이사장은 미국, 카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등지의 동포언론사 대표들로 부터 지역별 동포사회, 언론환경 현황을 청취하고,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간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단의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들은 주로 방송과 신문 매체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언론은 전 세계에 한류를 전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얼을 지속 시키고, 한국 정신의 세계화를 위해서 애쓰고 계신 재외동포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인 엘바스 나자르바예프는 미국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건설 부지와 업체 선정이라는 두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5일 현지 언론 '텡그리뉴스'에 따르면 나자르바예프는 "석유, 가스가 많은 우리는 현재로선 전력 잉여국이지만 원전 건설기간이 최소 7~8년임을 감안하다면 그때는 전력 부족이 예상된다"면서 "한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이 수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러시아는 우리가 원전을 건설할 것을 원하고 있으며, 어떤 국가와 원전 협상을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29년간 카자흐스탄을 통치하다 2019년 대통령직을 자진사임하고 물려났지만, 국가안보회의 의장직을 보유하면서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최근 카자흐스탄이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채굴기지로 떠오르면서 전력부족 문제가 예상되자, 에너지부는 디지털 마이닝 전원공급 문제에 대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원전위원회를 두고 입지 선정을 비롯한 모든 건설 계획을 주관하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81번째 생일을 맞은 나자르바예프를 인터뷰한 올리버 스톤은 카자흐 정부가 추진하는 8부작 역사스페셜 '카자흐-황금인간의 역사' 프로젝트의 감독을 맡고 있다. almatykim67@yna.co.kr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인 엘바스 나자르바예프는 중앙아시아 '~스탄' 5개국의 경제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텡그리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자르바예프는 최근 재선에 성공한 뒤 5일과 6일 양일간 카자흐스탄을 실무방문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가원수 자문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는 미르지요예프에게 "우리는 공통의 역사와 문화 및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국가들 간의 우호 관계는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나자르바예프는 지난 10월 24일 치뤄진 우즈벡 대선서 80% 이상의 득표율로 재선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와 함께 '뉴 우즈베키스탄'발전 전략의 성공의 기원했다.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은 같은 날 양국 정상간에 서명된 동맹선언의 의미에 주목하면서, 이로써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언급했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벡대통령과 토카예프 카자흐대통령은 6일, 카자흐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지역 및 국제정치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20건 이상의 양국간 협상문서에 서명하였고 양국 기업간에는 5천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정이 체결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카자흐스탄 인기에 힘입어 카자흐스탄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12월 3일(금) 18:30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추억의 놀이체험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 모집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11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했으며, 만 18세 이상의 주재국민만 지원이 가능했다. 한국문화원은 지원자 중 추첨으로 선발한 최종 30명에게 개인 이메일로 초청장을 송부하였고, 최근 카자흐스탄 내 ‘오징어 게임’의 열기를 대변하듯 참가자 30명 모집에 지원자 630명이 몰렸다.   행사 참여자 30명은 ‘오징어 게임’ 드라마 속 화제가 된 한국 추억의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원 내 다목적 홀에 집결하여 문화원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번호표를 받은 후 순서에 따라 6인 1조 형태로 5개 조를 편성하여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슬치기 ▲딱지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총 5개의 놀이를 조별 및 순차적으로 체험했다.   한국문화원은 최고점자 페리잣씨에게 누르술탄 내 인기 있는 한식당 3곳의 식사권을 상품으로 증정하였다. 페리잣씨는 “행사를 개최해준 한국문화원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게임도 하며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 다른 참가자들도 한국의 다양한 놀이 문화에 매우 흥미로워 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한국 추억의 놀이 체험전’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전보다 더 다양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문화원 내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오프라인 행사로 ‘Ashyq’앱을 통해 녹색 상태만 입장이 가능하였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오랜만의 원내 문화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 참가자들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활동적인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총 5천500억원 규모의 기업간 투자협정을 체결, 경제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양국은 미르지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카자흐 방문에 맞춰 6일 누르슬탄에서 열린 '카자흐-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서 총 2천억 KZT(원화 5천499억) 규모의 기업간 투자협정 체결했다고 카자흐 매체 텡그리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카자흐의 주요 기업인 알루그룹과 우즈베키스탄의 우즈아프토사노아트가 카자흐 꾸스타나이의 사르아르까프롬 자동차 공장 생산라인 업그레이드 사업에 총 1천600억 KZT(4천320억)를 투자하게 된다.   이번 협정으로 자동차 현지 생산이 확대되고 승용차 모델도 다양화하면서 고용 창출과 해외수출 전망도 밝아질 것으로 양측은 기대했다.   양국의 농업분야 투자도 대폭 확대된다.   카자흐의 아그로마쉬홀딩과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 아그로트락토르는 트랙터 등 농기계류 생산 및 판매와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에 앞서 양국은 2020년 3월부터 쉐보레 브랜드 자동차를 카자흐 현지에서 생산키로 합의했다.   특히 사르아르카아프토프롬 공장에서는 저상버스를 생산하는 등 경협 사업이 활발히 진척되고 있다. almatykim67@yna.co.kr

K-놀이 카자흐스탄의 심장 누르술탄에 퍼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카자흐스탄 인기에 힘입어 카자흐스탄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12월 3일(금) 18:30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추억의 놀이체험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 모집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11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했으며, 만 18세 이상의 주재국민만 지원이 가능했다. 한국문화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