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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입주자들은 자신의 건물 외벽이나 옥상에 옥외광고를 설치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고 '스푸트닉'지가 25일 전했다.   예르케불란 다우을바예프 카자흐스탄 산업 및 인프라 개발부 산하 건설 및 주택공공서비스국 부국장은 "입주민들은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된 광고판이나 건물 옥상에 설치된 안테나 또는 기타 장비를 보면 광고주가 이 건물에 광고비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면서 '입주민들이 아파트를 유지 보수하는 관리업체를 감독해야 하며 관리업체가 각 입주자들에게 제공되는 월간 공공요금 영수증에서도 이 추가수입들이 기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건물 외부에 간판, 포스터, 배너 등을 비추는 조명을 설치할 수 있고, LED 광고판도 설치가능하고 옥상이나 옥상 바로 아래 설비 공간을 이동 통신사에 임대를 줘서 장비를 설치하거나 통신 케이블을 가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실은 위생조건만 갖춘다면 미용실, 상점 등으로 임대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인일보)

지난 5년 간 공동연구 성과 정리한 ‘카타르토베-제티수 사카 엘리트 고분군’   카자흐스탄공화국 국립박물관(관장 A. 무하메디울리)은 한국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2월 25일 에 지난 5년간 두 단체의 공동연구 성과를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각각 정리한 ‘카타르토베-제티수 사카 엘리트 고분군’을 전달했다.   또 2016년 체결한 학술교류 협력 관계를 연장하는 협약도 체결하기로 했다.   앞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유라시아 고대 문화의 교류 양상을 연구하기 위해 2016년에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문화에 대한 공동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   ‘카타르토베 -제티수 사카 엘리트 고분군’은 양 기관이 협약체결 후 2018년까지 유라시아 고대 유목민의 고분 문화에 대해 공동 조사 성과를 담은 내용으로, 지난해 우리말로 공동 발간한 ‘카자흐스탄 제티수 지역의 고분 문화’를 재구성해 러시아어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에는 카자흐스탄 초기철기 시대 쿠르간의 발굴조사 내용과 다양한 자연과학적인 융·복합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러시아어로 번역된 만큼 이 책자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립연구기관과 도서관에 배포돼 양국의 공동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행사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도서관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도서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전달했다.   아울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응한 상호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학술교류협약을 5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유라시아 고대문화의 교류양상을 밝히는 조사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 이 이반박사의 모친 김로자씨가 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추모전시회에 걸린 아들의 사진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발생한 첫날 부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 서서 많은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정작 자신은 코로나 19로 생명을 잃고만 이 이반 박사의 헌신적인 삶을 추모하는 추모전시회가 2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되었다.   추모전 개막식에는 김흥수 총영사를 비롯한 김 로만 전 하원의원, 신 브로니슬라브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장 등 고려인 동포지도자들 뿐 아니라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동료 의사들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이반박사는 1960년 2 월 26 일 카라간드에서 태어났다. 1977 년에는 우등생으로 학교를 졸업, 카라간다 국립의과대학교를 입학함으로써 평생 의사의 길을 가기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외과 의사로서 비뇨기 및 종양 수술을 포함한 약 7,000건의 수술을 집도했고, 알마티진단센터장도 역임했다. 2003 년에는 비뇨기과 최고 전문의가 되었으며 재선 알마티시의원으로 봉직하기도 하였다.   이런 그의 활동으로 인해 "파라사트" (парасат), "쿠르메트" (құрмет), "히포크라테스" (гиппократа), "비러고바" (Н.И. Пирогова) 등의 훈장을 받았고, 아스타나 20년 (Астана 20жыл), 카자흐스탄 독립 20 년(Қазақ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тәуелсіздігіне 20 жыл) 메달을 받았다.)   "일생의 작품" 이라는 이름의  이번 추모전에는 그의 졸업장,  상장, 소지품, 책, 기념품 등 그가 남긴 100점의 유품이 전시되었다. 전시회는 2021 년 3 월 26 일까지 진행된다.(한인일보)

  오는 3월 1일 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제한조치들이 완화된다.   '카진포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예를르 투그자노프 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코로나 19 범정부대책회의가 24일 열려 이같은 결정을 하였다.   세부적인 완화내용을 보면, 1일 부터 7일간 '그린존'에 포함된 지역은 서커스와 당구장, 어린이 오락시설, 스포츠 이벤트 등은 최대 30% 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고, 기념행사 등도 최대 30%, 50명 이하에서 허용된다.   '엘로우존'에 위치한 지역도 역시 1일 부터 7일 동안 식료품 시장과 건축자재시장 등의 비식료품 시장, 쇼핑몰과 위락시설, 소매점 등이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1일부터 방역수칙을 가장 많이 위반한 망기스타우, 꾸스타나이, 잠블 주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1~7학년까지 통합교육이 허용되고 국제학교의 경우 1~5학년 학생의 통합 교육이 허용된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은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또는 폐쇄되었던 국제선의 일부 노선을 증편키로 결정하였다고 '카진포럼'이 전했다.   24일 누르술탄에서 개최된 코로나 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카자흐스탄과 터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및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수를 늘리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는 터어키 4편, 우즈베키스탄 4편, 키르기스스탄 2편, 우크라이나 1편의 증편을 요청하였고 이날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한편, 카자흐스탄의 방역제한조치는 3월 1일 부터 일부 완화될 예정이다. (한인일보)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새로운 법안을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텡그리뉴스가 25일 보도했다.   토카예프는 이와 함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에너지 이외에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개발해야 하고 녹색 기술로 이전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한인일보)

  알마티시민들은 오늘 12시 55분에 갑자기 발동된 사이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는 시청 비상대책본부에서 공공 경보시스템을 점검 하기 위해서라고 '카진포럼'이 보도했다.   시청 비상대책본부는 사이렌 경보가 발동되면 시민이나 방문객들은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아래의 행동규칙에 따라 줄 것을 요청했다.   가정에서 :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켜고 비상 메시지를 듣는댜.                전송된 메시지에 따라 행동한다.   거리에서 : 거리 확성기와 모바일 경고 장치가 전송하는 비상 메시지를 듣는다.                전송된 메시지에 따라 행동한다.(한인일보)

카자흐스탄 관광객은 3 월 1 일부터 조지아를 방문 할 수 있다. 조지아는 1일  부터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등 6 개국의 국경을 개방했다.  노보스티-조지아 통신사를 인용한 카진포름의  보도에 의하면, 3월 1일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PCR 테스트(음성)가  있으면 이들 국가에서 비행기로 조지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3월을 '카자흐스탄의 민족전통과 문화의 달'로 지정했다.   텡그리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부는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축하하는 것을 주제로 3월 한달 내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각 지역별로 개최될 문화행사들은 연극, 공연, 강연, 학술회의, 마스터클라스, 플래시 몹, 챌린지, 온라인 교육 등으로써 다양한 형식의 2000개 이상 행사들이 승인되었다.     3월말까지 계속될 주요 행사계획은 다음과 같다.   '의사와 교사을 위한 자선 콘서트'(카작콘서트홀)   '충실한 아내'(레르만토프 명칭 국립러시아극장)   '고아원돕기 자선행사'(국립도서관)   '3월8일 여성의 날' 자선 콘서트   '온콜' 초연(아우에조프 명칭 카자흐예술드라마극장)   '나우르즈'연휴기간동안 카자흐 전통축제   더 자세한 공연,행사 계획은 문화체육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인일보)

-맛있는 한식 한상차림에 건강과 행복의 소망을 담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3월 5일 봄학기 온라인 한식강좌를 개강한다. 이번 봄학기 한식강좌는 총 10개 강의로 구성되어 한식 요리 실습을 희망하는 주재국민들이 온라인 플랫폼(Youtube)을 통해 수강한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식에 대해 알아가고, 조리 방법을 습득하고자 하는 주재국민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정규 봄학기 온라인 한식강좌(2021년 3월 5일~ 5월 7일)를 주 1회, 15~20분으로 구성하였다. 이에 봄학기 온라인 한식강좌는 유튜브를 통한 녹화강좌로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월별 테마를 통한 한식 소개, 한식 한상차림 완성  강좌가 진행되는 매달 주제별(▲3월-한국의 생일 상차림, ▲4월-한식 반찬, ▲5월-한국의 찌개 요리)로 한식을 소개한다. 곧 다가올 3월에는 생일상차림 - 미역국&무쌈말이, 갈비찜, 떡케이크, 감자전 순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4월은 한식반찬을 주제로 시금치나물&콩나물무침, 애호박나물&어묵볶음, 무생채&버섯볶음, 양파장아찌&견과류볶음 순으로 소개하며, 5월은 한국의 찌개요리를 주제로 김치찌개와 순두부찌개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한식강좌를 마스터하여 한식 한상차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