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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일 카자흐 아탐쿨로프 건설인프라개발부 장관은 니야즈호자예프 주카자흐 우즈벡대사와 면담을 갖고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카자흐 건설인프라개발부 공보팀이 전했다.   현재 양국은 투르키스탄-침켄트-타슈켄트간 고속열차 건설 사업, 막타팔-다르바자 도로와 사리가쉬 검문소를 통한 우즈베키스탄 지역을 연결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다.   또한 투르키스탄에서 타슈켄트간 신규 고속도로 건설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외에도 장관과 대사는 양국 항공 노선 증편 및 신규 노선 개설(우르겐치, 사마르칸트, 누크스~아타우, 타라즈, 투르키스탄) 방안을 논의했다. (trend.az)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간에 대표적인 국경 검문소인 '쿠르다이'가 리모델링과 현대화를 마치고 오는 1/4분기 말경에 재가동에 들어갈 것이다고 현지 매체 '텡그리 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입출국 수속 창구가 각각 21개소씩 42개 창구가 설치되고 자동차 검사를 위한 특수 장비를 갖춘 체크 포인트 8곳(입출국 각각 4 곳)을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출입국 수속에 소요되는 시간은 1인당 최대 3분이고 자동차의 경우 최대 15 분, 트럭은   최대 25 분, 국제여객 버스는 최대 35분 소요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쿠르다이 국경 검문소 현대화 작업에는 검문소가 위치한 잠블 지역 예산 52억 KZT가 소요되었다.   잠블 주지사는 “쿠르다이 국경검문소 현대화를 통해 대형 차량 스캔용 최첨단 스캐너 1대와 소형 차량요 8대가 설치되었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위생시설도 갖추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출입국 양 방향으로 각각 8차선의 도로 확장이 이루어짐으로써  이식쿨 호수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 성수기 동안 여행객들과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상습 정체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2020 년 1 월부터 쿠르다이 검문소 현대화를 위해 운영이 중단되었었다.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에는 "사르토베", "아우하뜨", "카라수", "스빠따이" 등의 국경 검문소가 운영되고 있다. (한인일보)

  동카자흐스탄의 경찰공무원이  사우나에서 동료 공무원의 부임 축하연을 여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고 텡그리 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지난 1월 말에 이 영상을 찍어 올린 사람은 루슬란 라우타이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을 통해 퍼졌다   SNS에 유포된 사진에는 동카자흐스탄 지역의 경찰이 실제 포함되었고, 관계당국은  내부 감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에서 개인사업자(ИП) 폐쇄 절차가 간소화된다고 텡그리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룰란 자마우바예프 재무장관은 국무회의에서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얘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면서 "이는 개인사업자 등록과 폐쇄 절차를 간소화하고 세무신고서 제출 등을 무료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사업자는 납세자로서 자신의 세무관련 사항을 언제나 확인 수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올해부터 개인의 재산과 토지에 대한 세금이 합쳐져서 한번에 지불할 수 있게 되고, 아파트 소유자에게 징수되어 오던 토지세도 없어진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E-SalyqAzama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납세자들의 재산세 납부의 편의를 위해 세부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고 초과납부된 세금에 대해서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 재무부는 2020년에 도입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에 대한 3년간 세무조사 유예조항을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고 9일, 현지매체 '카피탈'이 전했다. 예룰란 자마우바예프 재무부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일부 기업가들이 이 조항을 악용하여 탈세를 저지러는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면서 부도덕한 기업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에 따라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유예조항을 개정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했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에 최근 부가세 환불을 미끼로 한 사기사건의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누르'지가 보도했다.   이들은 부가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소위 "통합 보상 센터"사이트를 방문해야한다고 한 후 거기에서 방문자로 하여금 은행 카드 관련 세부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인한 후 은행카드번호와  CVV/CVC 코드를 알아내어 자금을 인출하는 수법을 쓰고 있는 신종사기이다. 한편, 이런 신종 사기 수법은 작년 2020년 11 월에 처음 적발되었던 바 있다. (한인일보)

  수도 누르술탄, 아크몰라 주, 빠블로다르 주 등 카자흐스탄 북부의 3개 지역이 레드 존에 진입했다.   알마티는 그린존에 머물러 있으나 옐로우 존과의 경계에 위치할 정도로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다.   예를란 키야소프 카자흐스탄의 최고  보건의사는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 19)의 확신을 막기 위해 내려졌던 제한조치 일부를 완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완화 조치에 따라 교육 시설에서 공공 취사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슬람 사원에서 100이하, 실내 공간 점유율 30%이하의 조건하에서 나마즈를 수행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시골의 경우  최대 150 명, 수용 인원의 25 %를 넘지 않는 조건)(한인일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앞으로 100여개국에 있는 자국민의 해외계좌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9일 보도했다.   예룰란 자마우바예프 재무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자국민의 해외자본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OECD와 국립 은행간에 자국민의 해외계좌정보를 교환하는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은  올해부터  100 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우리 국민들의 계정에 대한 정보를 OECD와 교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자마우바예프 재무장관은 토카예프 대통령이 지시한 세무행정 간소화 과제에 따라 개인의 재산세와 토지세를 통합 부과하기로 했고,  아파트 소유자에게 부과해 오던 토지세를 없앴다고 말했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 정부는 경찰을 위시한 치안유지에 필요한 인력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고 8일, '자콘'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5월 1일부터 실행에 들어갈 감축 인력은 총 2천 924명이다.    감축 대상은 검찰청을 포함한 사법인력과 치안유지 인력 등이다.    현재 내무부 직원은 126,563 명이고 감축 후는 123,639 명이 된다.    감축안은 오는 2월 22일 까지 공청회를 거친 후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공람절차를 밟게 된다. (한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