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봄의 축제 나우르즈
나우르즈 연휴 첫날인 21일의 경우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 문화 수도인 알마티의 날씨는 마치 초여름 같이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했다. 21일 부터 25일 까지 연휴기간동안 나우르즈를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서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이자 우리에겐 홍범도장군의 유적이 남아 있는 도시로 알려진 크즐오르다로 여행을 떠났다. 크즐오르다는 이전의

나우르즈 연휴 첫날인 21일의 경우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 문화 수도인 알마티의 날씨는 마치 초여름 같이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했다. 21일 부터 25일 까지 연휴기간동안 나우르즈를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서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이자 우리에겐 홍범도장군의 유적이 남아 있는 도시로 알려진 크즐오르다로 여행을 떠났다. 크즐오르다는 이전의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조태익 대사는 1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가니 베이셈바예프(Gani Beisembayev) 교육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카자흐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날 양국 교육 회담은 우리측에서 조태익 대사와 김홍환 알마티한국교육원장 카자흐측에서는 가니 베이셈바예프(Gani Beisembayev) 교육부 장관 등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베이셈바예프 장관은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홍범도 장군의 항일독립정신과 애국심을 계승하기 위한 태권도 대회가 크즐오르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월 1일과 2일 양일간 크즐오르다 스포츠 단지 “슈길라”에서 엻린 이 대회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협회의 스포츠 클럽 마나다와 비즈니스 클럽이 주최했다. 홍범도 장군 추모 태권도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규모로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법인이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지난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효자 해외법인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지난해 순익은 1031억원으로 1년 전 687억원에서 50% 늘어났다. 베트남·일본을 제외한 해외법인 은행 중 순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건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이 유일하다.
24. 아스타나의 명물, 바이테렉 바이테렉 타워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의 가장 유명한 상징 중 하나이다. 아스타나의 랜드마크인 이 바이테렉은 이심강 좌안의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독립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상징한다. 높이는 97m로 수도를 아스타나로 옮긴 해(1997년)를 상징한다. 이 타워는 2002년에 개장되었으며 새로운 수도의 첫 번째 주요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19. 투르키스탄 지역 Aksu-Zhabagly 자연보호구역 악수-쟈바글리 자연 자연보호구역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1926년에 설립되었다. 면적은 131,000헥타르 이상이며 산림부터 대초원, 고산 초원까지 다양한 생태계를 포함한다. 이곳은 조류 관찰과 자연 탐험에 이상적이다. 악수 캐년은 깊이가 500m에 달하는 악수-쟈바글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 중 하나이다. 협곡은 절벽, 폭포, 독특한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벡타우-아타> 15. 벡타우-아타, 발하쉬 시에서 70km 벡타우-아타는 발하쉬 시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독특한 산봉우리이다. 이 봉우리는 화강암 절벽, 협곡, 동굴이 어우러져서 숨막히는 경치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엑스트림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 야영 등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다. 카자흐 대초원 한가운데에 생긴 산악 지형으로 반경은 약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알마티 근교 일리강변에 위치한 불교 유적, 탐갈르 타스> 12. 탄발리 및 탐갈리-타스 지역 탄발리 지역과 탐갈리-타스 지역은 옛 암각화로 유명하다. 이 유적은 청동기 시대(기원전 약 3000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역사적 시기에 이곳에 살았던 유목민에 의해 만들어졌다. 탄발리의 암각화 유적지는 세미레치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 유적지이고 5,000개가 넘는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카자흐스탄 우슈튜르트 고원에 있는 보지라 계곡> 8. 부라바이 리조트, 아크몰라 지역, 부라바이 마을 <부라바이(또는 바라보예)> 부라바이(또는 바라보예)는 산과 울창한 숲, 그리고 많은 호수로 둘러싸인 카자흐스탄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소비에트 시대에 부라바이는 휴양지로 유명했고, 당연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여기에 휴양소와 요양시설이 들어서면서 치료와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스탄 항공, 4월 7일 첫 취항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이스타항공이 오는 4월, 국내 LCC 최초로 인천-알마티 노선에 취항하게 된다. 이로써, 아시아나 항공이 독점해오던 인천과 알마티 노선은 복수의 항공사가 취항하는 노선이 되었고, 한국으로 유학이나 여행을 갈려는 동포들을 포함한 카자흐스탄 승객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항공요금으로 한국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스타 항공은 지난 2월 초, 항공 지점장과 정비사를 알마티 현지에 파견을 파견하여 취항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인천-알마티 노선은 4월 7일부터 주 2회(월, 금) 운항한다고 이스타 항공은 밝혔다. 인천 공항 출발 시간은 19시 30분이고 현지시각 22시 45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인천행 항공편은 23시 45분 현지에서 출발해 다음날 9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알마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운항하는 노선 중 최장 거리로, 편도 약 6시간 소요된다. 연료 효율이 높고 운항 가능 거리가 길어 중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B737-8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알마티는 외국인 노동자와 고려인 동포 등의 항공 수요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많아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많은 분들이 더욱 합리적인 운임으로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이 취항하는 알마티는 톈산산맥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고 있어서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여행지로, 특히, 트레킹, 백패킹, 패러글라이딩, 스키 등 ‘액티비티의 성지’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