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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발 한국행 입국자들 중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고위험군 국가로 부터의  국내입국을 제한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국내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입국제한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발 처럼 부정기편 항공기 중단 등 제한조치를 확대해야 하는 것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정부는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검역 과정이나 자가격리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방역망 내에서 관리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이 중 절반인 10명이 카자흐스탄에서 들어왔다.   이와 관련해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특별기가 들어오면서 환자가 생겼다"면서 "해외유입(감염)은 주로 특별기를 통한 입국 과정에서 한꺼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발 확진자는 직전에도 하루 1∼7명씩 나왔다.   방대본 집계일 기준으로 지난 1주일(6.24∼30)간 하루(25일)를 제외하고 매일 카자흐스탄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별로는 지난달 24일 3명, 26일 7명, 27일 2명, 28일 1명, 29일 2명 등으로 전날 10명까지 포함해 1주일간 총 25명이다.   6월 한 달간 통계로는 38명인데 이는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 319명의 11.9%에 해당한다. 파키스탄(59명)보다는 적지만 방글라데시(22명)보다는 많다.   정부는 앞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 대해 지난달 23일부터 부정기 항공편 운항 허가를 일시 중단하고 신규 비자 발급을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자가격리 장소가 없는 경우 입국을 원천차단하는 방식으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고위험국가 특별기 입국제한 적극 진행"   카자흐스탄을 포함해 최근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확진자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유입되는 확진자 비율은 지난달 1일 17.8%에서 30일 29%로 11.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유럽은 37.6%에서 30.8%, 미주 42.4%에서 37.7%로 각각 6.8%포인트, 4.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국내외 요인이 겹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각 국가가 잇따라 봉쇄정책을 풀면서 국제선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적으로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원양어선이나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국가에서 출발하는 특별기가 들어올 때마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들어온 입국자 중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것도 특별기 운항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검역이나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견되는 '고위험 국가'에 대한 부정기 항공편 운행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해외유입은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는 대륙이 늘어나면서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고위험 국가에 대해 특별기 입국 자체를 제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입국제한 대상 국가를 어디까지 확대하고, 또 구체적으로 어떤 추가 조치를 할지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알렉세이 최 제1차관 임명 전임 장관, 코로나 감염 사퇴   카자흐스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진두지휘할 신임 보건부 장관에 고려인 출신 알렉세이 최(43·사진) 제1차관이 임명됐다.   25일 카즈인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통령 공보실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옐잔 비르타노프(48)를 대신해 최 1차관을 후임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최 신임 장관이 의료 분야와 관리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앞서 비르타노프 전 장관은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업무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 신임 장관은 런던 SELS 칼리지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인턴 등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의사로 근무했다. 이후 2014년부터 보건부 차관을 지냈던 최 신임 장관은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 내 종합병원인 대통령 의료센터 원장으로 근무하다 비르타노프 전 장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부 1차관으로 복귀했다.   한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현지 교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의료협력 등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세이 최 제1차관 임명 전임 장관, 코로나 감염 사퇴   카자흐스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진두지휘할 신임 보건부 장관에 고려인 출신 알렉세이 최(43·사진) 제1차관이 임명됐다.   25일 카즈인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통령 공보실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옐잔 비르타노프(48)를 대신해 최 1차관을 후임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최 신임 장관이 의료 분야와 관리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앞서 비르타노프 전 장관은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업무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 신임 장관은 런던 SELS 칼리지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인턴 등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의사로 근무했다. 이후 2014년부터 보건부 차관을 지냈던 최 신임 장관은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 내 종합병원인 대통령 의료센터 원장으로 근무하다 비르타노프 전 장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부 1차관으로 복귀했다.   한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현지 교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의료협력 등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카자흐스탄에서 존경받는 인물인 나스르 알파라비(Abu Nasr Al-Farabi)가 1150주년을, 아바이 쿠난바예바(AbayKunanbayev)가 175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 두명의 인물은 카자흐스탄의 학문과 철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화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흐스탄은 동양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 음악이론가 인 아부 나스르 알파라비가 태어난 지 1150 주년이 되었음을 기념한다고 밝혔다. 알파라비는 중앙 아시아의 이슬람 초기의 대표적인 철학자로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주석서를 내놓아 아리스토텔레스에 이은 "두 번째 스승”으로 불린다.   알파라비는 870년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남-카자흐스탄 주인 파라브에서 태어났다. 알파라비는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이라크 도시를 여행하면서 당시의 저명한 학자, 사상가 및 시인을 만남을 통해 지식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라비는 철학, 논리, 윤리, 형이상학, 언어학, 자연 과학, 지리학, 수학, 의학, 음악 및 기타 여러 분야를 다루는 200개 이상의 저서를 통해 많은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또한 알파라비는 여러 분야의 학문을 언어학, 방법론, 수학, 물리학, 시민 과학 등 5 개의 큰 영역으로 나눠서 영역 내의 세부적인 학문 구분을 하여 효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뛰어난 사상가인 그는 철학에 대한 작품뿐만 아니라 음악 및 기타 여러 분야에서 정신적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학자의 유산에서 종종 인간 영혼의 주제에 대한 그의 생각, 관찰 및 연구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 과학(우주론) 기초에 관한 저서에서 알파라비는 존재의 범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감각에 따른 인식의 분류 범주개념을 고려하는 방식을 정립하여 중세 의학과 철학의 발전에 큰 기여했다.   아바이 쿠난바예브는 1845년에 태어났는데 이브라힘 이라는 본명보다 아바이 라는 시인으로서의 필명이 더 유명하다. 그는 지역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고 부모님과 조부모님은 마을의 씨족장으로 집단을 지도한 사람이었다. 아바이는 어린 시절부터 동양 언어를 공부했으며 러시아 학교를 다녔다. 시인 아바이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지만 40 세가 되어서야 시인으로서 인정을 받았는데 아바이의 세계관은 러시아의 고전뿐만 아니라 동양의 학자 및 시인 덕분에 형성 된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업적은 크릴로프, 래르몬토프, 푸시킨 등과 같은 유명한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 한 것이다.   아바이는 러시아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교화를 위해 "악을 피하고 선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언어와 러시아 문화를 알아야한다”고 피력했다. 아바이의 작품은 러시아와 유럽 문화가 카자흐스탄에 자연스럽게 전파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카자흐스탄의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아바이는 약 170개의 시를 만들고 56개를 작품을 번역 했다. 아바이는 카자흐스탄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는 오늘날에도 인기 있는 약 20 가지 곡을 만들었고 그의 구절 중 일부를 음악으로 옮겼다. 그는 사람이 태어나면 즐거운 곡이 나오고 죽으면 슬픈 노래가 들려서 음악은 평생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이의 작품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어로 번역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이와 알파라비의 글은 그 내용이 현 세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영향을 줄 수 있어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카자흐스탄에서 존경받는 인물인 나스르 알파라비(Abu Nasr Al-Farabi)가 1150주년을, 아바이 쿠난바예바(AbayKunanbayev)가 175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 두명의 인물은 카자흐스탄의 학문과 철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화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흐스탄은 동양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 음악이론가 인 아부 나스르 알파라비가 태어난 지 1150 주년이 되었음을 기념한다고 밝혔다. 알파라비는 중앙 아시아의 이슬람 초기의 대표적인 철학자로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주석서를 내놓아 아리스토텔레스에 이은 "두 번째 스승”으로 불린다.   알파라비는 870년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남-카자흐스탄 주인 파라브에서 태어났다. 알파라비는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이라크 도시를 여행하면서 당시의 저명한 학자, 사상가 및 시인을 만남을 통해 지식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라비는 철학, 논리, 윤리, 형이상학, 언어학, 자연 과학, 지리학, 수학, 의학, 음악 및 기타 여러 분야를 다루는 200개 이상의 저서를 통해 많은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또한 알파라비는 여러 분야의 학문을 언어학, 방법론, 수학, 물리학, 시민 과학 등 5 개의 큰 영역으로 나눠서 영역 내의 세부적인 학문 구분을 하여 효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뛰어난 사상가인 그는 철학에 대한 작품뿐만 아니라 음악 및 기타 여러 분야에서 정신적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학자의 유산에서 종종 인간 영혼의 주제에 대한 그의 생각, 관찰 및 연구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 과학(우주론) 기초에 관한 저서에서 알파라비는 존재의 범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감각에 따른 인식의 분류 범주개념을 고려하는 방식을 정립하여 중세 의학과 철학의 발전에 큰 기여했다.   아바이 쿠난바예브는 1845년에 태어났는데 이브라힘 이라는 본명보다 아바이 라는 시인으로서의 필명이 더 유명하다. 그는 지역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고 부모님과 조부모님은 마을의 씨족장으로 집단을 지도한 사람이었다. 아바이는 어린 시절부터 동양 언어를 공부했으며 러시아 학교를 다녔다. 시인 아바이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지만 40 세가 되어서야 시인으로서 인정을 받았는데 아바이의 세계관은 러시아의 고전뿐만 아니라 동양의 학자 및 시인 덕분에 형성 된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업적은 크릴로프, 래르몬토프, 푸시킨 등과 같은 유명한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 한 것이다.   아바이는 러시아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교화를 위해 "악을 피하고 선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언어와 러시아 문화를 알아야한다”고 피력했다. 아바이의 작품은 러시아와 유럽 문화가 카자흐스탄에 자연스럽게 전파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카자흐스탄의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아바이는 약 170개의 시를 만들고 56개를 작품을 번역 했다. 아바이는 카자흐스탄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는 오늘날에도 인기 있는 약 20 가지 곡을 만들었고 그의 구절 중 일부를 음악으로 옮겼다. 그는 사람이 태어나면 즐거운 곡이 나오고 죽으면 슬픈 노래가 들려서 음악은 평생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이의 작품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어로 번역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이와 알파라비의 글은 그 내용이 현 세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영향을 줄 수 있어 사랑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교민사회에 코로나 19 양성반응자가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카자흐스탄 현지사회의 코로나 19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상 현지인들과의 접촉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다.   주알마티총영사관에서는 신속한 대 교민 안전공지를 내고 카자흐스탄 방역당국의 조치들을 최대한 준수해 줄 것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홈피를 통해 공지했다.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지난 18일(목), 열린 코로나 19 대응 정부합동회의에서 코로나 19의 감염확산 사슬을 끊고 추가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동안 강력한 격리제한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  조치는 누르-술탄, 알마티,, 카라간다, 침켄트, 빠블로다르, 에키바스투스  등  대도시에  적용되었다.    수도 누르-술탄의 경우, △출퇴근시 관련 증명서 소지 △거주지나 직장 인근 식료품점, 약국 이용 △긴급 상황의 경우에만 병원 방문 △거주지 인근에서 애완동물 산책 △65세 이상인 경우 외출 극도로 자제  △ 쇼핑센터, 대형 슈퍼, 재래시장, 식당, 카페,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이‧미용실, 대중교통, 건설현장, 공원, 휴양시설, 환전소 등의 영업 및 운영 중단  △ 주택 단지 내 소형슈퍼 등은 10:00-17:00 영업  △ 위반 시설과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행정 책임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경제수도 알마티의 경우, 수도에서 채택 된 거의 모든 제한 조치는 알마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누르-술탄과의 차이점은 미용실, 주유소, 세차장, 스파 등과 같은 서비스는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의 교민사회에 코로나 19 양성반응자가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카자흐스탄 현지사회의 코로나 19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상 현지인들과의 접촉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다.   주알마티총영사관에서는 신속한 대 교민 안전공지를 내고 카자흐스탄 방역당국의 조치들을 최대한 준수해 줄 것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홈피를 통해 공지했다.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지난 18일(목), 열린 코로나 19 대응 정부합동회의에서 코로나 19의 감염확산 사슬을 끊고 추가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동안 강력한 격리제한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  조치는 누르-술탄, 알마티,, 카라간다, 침켄트, 빠블로다르, 에키바스투스  등  대도시에  적용되었다.    수도 누르-술탄의 경우, △출퇴근시 관련 증명서 소지 △거주지나 직장 인근 식료품점, 약국 이용 △긴급 상황의 경우에만 병원 방문 △거주지 인근에서 애완동물 산책 △65세 이상인 경우 외출 극도로 자제  △ 쇼핑센터, 대형 슈퍼, 재래시장, 식당, 카페,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이‧미용실, 대중교통, 건설현장, 공원, 휴양시설, 환전소 등의 영업 및 운영 중단  △ 주택 단지 내 소형슈퍼 등은 10:00-17:00 영업  △ 위반 시설과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행정 책임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경제수도 알마티의 경우, 수도에서 채택 된 거의 모든 제한 조치는 알마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누르-술탄과의 차이점은 미용실, 주유소, 세차장, 스파 등과 같은 서비스는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 등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금번에 주카자흐스탄 대사로 부임한 구홍석입니다.    6.9일 부임 직후부터 교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민해왔습니다만,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할 때 부득이 우선 서면으로 인사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6월 24일 누르쉐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1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는 한편 한-카자흐스탄 간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함으로써 대한민국 대사로서의 임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7월 1일에는 토카예프 대통령 앞 신임장 제정 또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카자흐스탄 내 급격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교민 여러분께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긴요한 만큼 우리 대사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대응 경험을 카자흐스탄정부와 공유하면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의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 등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조속한 시일 내 교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여러 말씀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되기를 고대하면서 다시한번 모든 분들의 건안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2020. 6. 29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구홍석 드림

"우리 국민들의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 등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금번에 주카자흐스탄 대사로 부임한 구홍석입니다.    6.9일 부임 직후부터 교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민해왔습니다만,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할 때 부득이 우선 서면으로 인사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6월 24일 누르쉐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1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는 한편 한-카자흐스탄 간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함으로써 대한민국 대사로서의 임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7월 1일에는 토카예프 대통령 앞 신임장 제정 또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카자흐스탄 내 급격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교민 여러분께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긴요한 만큼 우리 대사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대응 경험을 카자흐스탄정부와 공유하면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의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 등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조속한 시일 내 교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여러 말씀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되기를 고대하면서 다시한번 모든 분들의 건안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2020. 6. 29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구홍석 드림

  “2차 세계대전 당시 고려인동포들에겐 징병의 의무가 없었음에도 적지 않은 고려인 청년들이 신분까지 위장한 채로 전선으로 달려가 큰 공훈을 세웠다.”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고문단 의장이 지난 6월17일 열린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한인언론인 모스크바 프레스가 전했다.   ‘세계 2차 대전 시기 고려인동포들의 참전과 노동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서 김 모이세이 의장은 또 “고려인동포들은 직접 전투에 참여해 큰 공을 세우거나 군수공장, 철도 도로건설, 광산, 벌목 등 다양한 군수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2차대전 당시 소련의 모든 민족들이 ‘모든 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서 전쟁승리를 위해 헌신했고 그중에 고려인동포들의 업적은 다른 민족들을 능가했다”고도 말했다.   모스크바 프레스에 따르면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사코바 굴나라 모스크바시립 민족회관 부회장, 부가이 니콜라이 교수, 송 잔나 교수, 김 슬라바 고려인연합회 회장, 텐 발렌틴 고려인신문 편집장, 김 로베르트 김병화재단 이사장, 파이 파벨 소련영웅 후손, 샤드이코프 쟈밀 러시아언론 조사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부가이 니콜라이 교수는 독소전쟁에서 큰 의미를 가졌던 크림방어전에서 고려인동포들이 어떤 활약을 했는지 자세히 분석했다. 김 로베르트 회장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전설적 노동영웅 김병화 선생을 중심으로, 고려인동포들의 농업 생산력과 사회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새드이코프 쟈밀 연구원은 2차 세계대전 전후 과정에서 고려인동포들의 영웅적 업적들을 다뤘던 소련언론들을 소개했다. 송 잔나 교수는 대표적인 고려인동포 지도자들의 업적들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고려인 연구자들은 “2차 세계대전에는 약 400명의 고려인동포들이 참전했다”며, “그중에는 모스크바 방어전, 레닌그라드 방어전에 참전해 공을 세운 경우도 있었고 독일군 점령지에서 비밀 게릴라활동을 전개한 경우도 있었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특히 독소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유명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리고 역사상 가장 대규모 전차전이 벌어졌던 쿠르스크전투, 심지어 베를린 진공 작전에 직접 참여한 고려인동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