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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대전 당시 고려인동포들에겐 징병의 의무가 없었음에도 적지 않은 고려인 청년들이 신분까지 위장한 채로 전선으로 달려가 큰 공훈을 세웠다.”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고문단 의장이 지난 6월17일 열린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한인언론인 모스크바 프레스가 전했다.   ‘세계 2차 대전 시기 고려인동포들의 참전과 노동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서 김 모이세이 의장은 또 “고려인동포들은 직접 전투에 참여해 큰 공을 세우거나 군수공장, 철도 도로건설, 광산, 벌목 등 다양한 군수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2차대전 당시 소련의 모든 민족들이 ‘모든 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서 전쟁승리를 위해 헌신했고 그중에 고려인동포들의 업적은 다른 민족들을 능가했다”고도 말했다.   모스크바 프레스에 따르면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사코바 굴나라 모스크바시립 민족회관 부회장, 부가이 니콜라이 교수, 송 잔나 교수, 김 슬라바 고려인연합회 회장, 텐 발렌틴 고려인신문 편집장, 김 로베르트 김병화재단 이사장, 파이 파벨 소련영웅 후손, 샤드이코프 쟈밀 러시아언론 조사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부가이 니콜라이 교수는 독소전쟁에서 큰 의미를 가졌던 크림방어전에서 고려인동포들이 어떤 활약을 했는지 자세히 분석했다. 김 로베르트 회장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전설적 노동영웅 김병화 선생을 중심으로, 고려인동포들의 농업 생산력과 사회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새드이코프 쟈밀 연구원은 2차 세계대전 전후 과정에서 고려인동포들의 영웅적 업적들을 다뤘던 소련언론들을 소개했다. 송 잔나 교수는 대표적인 고려인동포 지도자들의 업적들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고려인 연구자들은 “2차 세계대전에는 약 400명의 고려인동포들이 참전했다”며, “그중에는 모스크바 방어전, 레닌그라드 방어전에 참전해 공을 세운 경우도 있었고 독일군 점령지에서 비밀 게릴라활동을 전개한 경우도 있었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특히 독소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유명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리고 역사상 가장 대규모 전차전이 벌어졌던 쿠르스크전투, 심지어 베를린 진공 작전에 직접 참여한 고려인동포도 있었다.  

코로나 19로 잠정 중단되었던 30일간 무비자 출입국이 다시 허용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 대사관은 우리 국민의 카자흐스탄 입국에 불편함이 없도록 카자흐스탄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오늘 29(월) 일반여권 소지 우리 국민의 30일 카자흐스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공지하였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이후 지금까지 필요했던 별도의 입국허가 절차도 폐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 2개의 신규 TV채널이 허용되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전했다.   6 월 30 일에 개국하는 Abai TV 와 Al-Farabi 채널이 그것이다.   '아바이 TV'는 카자흐스탄 국영 TV인 '카자흐스탄' TV의 계열사로써 카자흐스탄의 문화 유산에 대한 전문 채널로 개국하였다. '알파라비' TV는 카자흐스탄 최대의 종합 언론사인 '하바르'언론 그룹의 일원으로써  6 세에서 18 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전문 방송이다.

   카자흐스탄에 2개의 신규 TV채널이 허용되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전했다.   6 월 30 일에 개국하는 Abai TV 와 Al-Farabi 채널이 그것이다.   '아바이 TV'는 카자흐스탄 국영 TV인 '카자흐스탄' TV의 계열사로써 카자흐스탄의 문화 유산에 대한 전문 채널로 개국하였다. '알파라비' TV는 카자흐스탄 최대의 종합 언론사인 '하바르'언론 그룹의 일원으로써  6 세에서 18 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전문 방송이다.

일대일로, 육해상 실크로드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방문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육상 실크로드를 발표하였고, 다음 달 인도네시아 국회에서 해상 실크로드를 발표하였다.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대륙의 정중앙에 위치하면서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있고, 인도네시아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 거쳐 가는 해양 국가다. 이 두 개의 국가에서 중국은

일대일로, 육해상 실크로드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방문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육상 실크로드를 발표하였고, 다음 달 인도네시아 국회에서 해상 실크로드를 발표하였다.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대륙의 정중앙에 위치하면서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있고, 인도네시아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 거쳐 가는 해양 국가다. 이 두 개의 국가에서 중국은

 카자흐스탄이 국제선 정규노선 재개 국가를 확대한다.  다드바카스 바이가불로프 교통부 위생과장은 국제선 정규 노선 재취항 대상국가는 코로나 19 감염 위험도에 따라 제1단계와 제2단계 국가에 적용된다고 26일 카진포름이 전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인도, 독일, 체코, 말레이지아로 정규 노선이 재운항될 예정이다.   앞서, 카자흐스탄은 한국, 중국, 일본, 그루지아, 태국 등을 바이러스 감염도 1단계 국가로 지정한 바 있다. 2단계는 이집트, 우크라이나, 몰란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기스탄이다.   2단계 국가에서 입국 시 5일이내 발급된 코로나 진단서를 휴대해야 하고 만약 휴대치 않을 경우 48시간 격리하며 바이러스 진단을 받거나 14일 동안 자가격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