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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티시 수도국은 9일(화) 0시 부터 오전 6시까지 단수조치를 내렸다고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해당지역은 '고르늬 기간트', '카멘스꼬예 쁠라따', "꼭주베', '유빌레이니' 등이고, '사말 1, 2, 3' 지역은 수압이 약해졌었다.   이번 단수조치는 수도물 시설 정비와 수도관 수리를 위해 내려졌고 9일 16시 까지 수압이 감소할 수 있다고 수도국은 밝혔다.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국경에서 길게 늘어선 화물차들의 상습지체해소를 위해 양국 외무장관들이 나섰다고 현지매체 스뿌드닉이 보도했다.   양국 외무장관들은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간 오랜 쟁점이었던 국경 통과 화물의 정체문제를 포함한 양국 협력과 국경문제 등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양측은 상호 존중, 우정, 좋은 이웃의 정신으로 다각적인 정치, 무역,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추가로 납부한 세금은 3년 이내에 환급받거나 다른 세금을 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현지 매체 스뿌드닉이 보도했다.   납세 코드의 오류, 세무신고상의 오류 등 다양한 이유로 초과 납부한 세금을 확인한 해당 납세자는 환급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국세청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양식 15 (공공 서비스 표준)를 출력하여 기입한 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2020년 1월 1일 부터 3년간이다.

  알마티주의 캅차가이 지역과 딸띄꾸르간 지역에 검역체제가 강화되었다고 현지매체 스뿌뜨닉이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이랏 바이무함베토프 알마티주 보건국장은 이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441명으로써 불안정한 역학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요식업, 시장과 상점의 영업이 제한되고, 공원, 수영장 등이 폐쇄된다.   또한 주정부 기관과 공기업 직원의 80%는 원격근무를 해야 한다.

  지난 6일에 열린 집회에 참가한 이들 중 53명이 체포되었다고 텡그리 뉴스가 보도했다.   경찰당국자는 "카자흐스탄의 일부 도시에서는 엄격한 검역체제가 유지되고 있고 이에 따라 방역규정을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불법집회를 시도했다"면서 "경찰은 공공 질서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불법적인 행동을 주도하고 방역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이들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체포된 53명 중 7명에게는 벌금이 8명에게는 행정규제, 1명에게는 경고가 내려졌다.

  서울행 '에어 아스타나' 편으로 한국으로 갈려던 일부 승객들이 출국을 하지 못했다고 텡그리 뉴스가 '하바르 24'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출국하지 못한 승객들은 60명으로써 주로 고려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관련 비자를 구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출국이 불허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인 채 드미트리씨는  “출국심사대 직원은 처음에  H2 비자 소지자는 안되지만  F4 비자 소지자는 출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F4비자 소지자도 출국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면서 "담당자는 어떤 비자가 어떤 효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고 말했다.   이들중에는 쿠스타니아를 출발, 누르-술탄을 경유하여 알마티로 와서 출국을 할려던 승객도 있고, 한국에 두고 온 어린 자녀를 보러 갈려는 승객도 있었다   알렉산드르 네보가 에어 아스타나 부사장은 "승객들의 안타까운 사정과 상황의 복잡성을 이해한다"면서 "승객들에게 항공티켓 가격을 전액 환불하거나 다음 항공편으로 재예약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승객들은 출입국관리소에 즉시 민원을 제기했고, 당국은 오늘 밤(9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국할 수 있다고 약속했지만 정확한 보증은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마티 2,732 누르-술탄 2,779 [누르-술탄시, 피케팅시위 금지 구역 발표]   누르-술탄시는 피켓팅 시위 금지 구역을 발표하였다고 현지매체인 '카즈탁'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 보행자들이 많은 곳, 2) 철도, 수상, 항공 및 도로 인접 공간 3) 국가 안보 및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기관과 인접한 공간  4)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엘바스의 관저 인접 지역 5) 위험물질이나 유독성 물질 생산시설 인접지역 6) 주요 철도 네트워크, 주요 파이프 라인, 전력 송배전과 통신케이블 인접지역 등에서는 피켓시위가 금지된다.

  코로나 19 무증상 감염자가 687명이 나왔다.   텡그리 뉴스가 카자흐스탄 보건부의 언론 브리핑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6월 3일 부터 5일까지 687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지역별로는  알마티 70, 누르-술탄 98, 침켄트 56 아티라우 42 카라간다 77 알마티 주 60 등이다.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COVID-19 통계 공표시,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보를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의 특성중 하나로 무증상 감염자 비율이 높다는 것이 꼽히는데,  발열 체크나 증상 발생 여부를 문진하는 고전적인 검진, 추적, 치료만으론 완전하게 전파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코로나19를 박멸하려면 방역 당국의 노력만으론 불가능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 백신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슬기로운 방역생활'을 체질화해야 한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한 개인방역 5대 핵심원칙 즉,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30초 손씻기 및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그리고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은 누구나 지켜야 할 실천 요강이다.   무증상 감염을 최대한 줄이려면 당분간 다중 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꼭 필요한 접촉이라도 최소화하고 철저히 손 씻는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길 밖에 없다.

  알마티시청은 코로나 19 방역규정을 위반한 74군데 업소의 영업을 중지시켰다.   텡그리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유명한 모업소의 경우 제한 시간인 밤 11시를 넘겨 영업을 했고, 손님은 금지되어 있는 물담배(칼랸)를 피우는 등 방역규정을 위반하여 문을 닫았다.   이외에도 많은 식료품점과 카페들이 적발되었다.   위반 사유를 보면, 마스크, 장갑 미착용, 손세정제 비치와 체온 측정 규정의 위반 그리고 부적절한 식품보관 등이었다.   특별단속은  2,353개 업소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졌고 이중 136개 업소가 규정을 위반했고 74개의 업소가 영업중단 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