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카자흐스탄 3402 (5/1 01 기준)
러시아 106498 키르기즈 746 우즈베크 2039 아제르바이잔 1804 아르메니아 2066 조지아 539 우크라이나 10406 벨라루시아 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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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06498 키르기즈 746 우즈베크 2039 아제르바이잔 1804 아르메니아 2066 조지아 539 우크라이나 10406 벨라루시아 14027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카자흐스탄내 주택 임대비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zakon.kz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직장 휴무조치가 내려진 후 일부 임대인들은 주택임대비를 50% 인하하였다.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일시적이다면서도 현재 카자흐스탄의 주택공급이 수요를 앞서고 있기 때문에 세입자가 임대조건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고 지적했다.일부 전문가들은 격리조치가
카자흐스탄의 5 월에는 3 개의 공휴일이 있다.5월 1일(금) – 민족화합의 날5월 7일(목) – 조국수호자의 날5월 9일(토) – 전승기념일 2019 년 11 월 1 일자 카자흐스탄 정부 법령에 따라 휴무일은5월 1일 ~ 3일 (3일 연휴)5월 7일 ~ 10일 (4일 연휴) 카자흐스탄의 비상사태는 5월 11일 월요일에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