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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기준, 카자흐스탄 제약 시장 규모는 1,965억 텡게(약 4억 6,520만달러)이고, 이 중 현지 의약품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21억 텡게(약 1,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의약품 생산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신약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기간이 필요하지만, 카자흐스탄 정부는 팬데믹 상황임을 감안하여 신약 출시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아울러 2020년부터 카자흐스탄 정부가 현지 생산 의약품의 정부 조달 비중을 늘렸는데, 2019년에는 현지 생산 의약품의 정부 조달 비중이 전체의 26%였으나, 2020년에는 전체 생산 의약품의 2/3를 정부에서 구매하였다.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 의약품 생산은 매년 평균 15%씩 증가했지만, 해열제, 진통제 및 항바이러스제 등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지 생산량도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현지 의약품 생산이 증가한 또 다른 이유는,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2025년까지 현지 생산 의약품 비중을 최대 50%까지 높이는 내용의 종합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가에 등록된 의약품 총 7,455종 중, 국내생산은 12%(922종), 수입의약품은 88%(7,106종)인데,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카자흐스탄 제약 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제약회사와 최대 10년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 차원의 여러 지원정책을 마련하였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의약품 조달을 보장함으로써 제약회사들이 새로운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현대화하여 국내 제약산업의 질적 성장을 기대했다.   실제로, 카자흐스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이미 5억 달러 이상 해외 및 현지자본의 직접 투자도 유치하여 규모있는 제약회사(Khimpharm, KFK, Abdi Ibrahim Global Pharm, Nobel Almaty Pharmaceutical Factory)들이 공장을 신설하는 등 생산 설비를 늘렸다. 의약품 가격 상승에 대한 정부의 조치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2021년 상반기 기준, 항바이러스제(+180%), 항응고제(+95%), 항균제(+41%), 진통제(+37%), 비타민(+35%) 순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보였다. 수요 급증에 따라 평균가격도 약 4.8% 상승했다. 종류별 평균가격 상승률은 항바이러스제(+44%), 항응고제(+41%), 항염증제, 항감염제(+15%), 항균제(+6.4%) 순으로 타나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의약품의 소비자 가격은 30~40% 과다 책정되어 있으며, 가격 상승의 원인이 마케팅 비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카자흐스탄 보건부 및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의약품 소비자 가격 조정 계획을 밝혔다.   현재 소비자가격 책정 절차는 제약회사 및 유통업체가 국립의료전문센터에 적정가격을 제시하고, 추가로 마케팅, 물류 비용 등의 정보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소비자 가격 조정 절차를 개정할 계획이다. 추가 비용에 대한 설명을 누락하고, 인위적으로 상한가보다 높게 가격을 책정하는 등 정부의 가격조정 자체가 더 이상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고 또 의약품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먼저 해외에서 수입되는 의약품, 현지 생산되는 제너릭 제품 등 경쟁이 가능한 유사한 의약품의 소비자 가격 조정을 해제하고, 이미 가격 조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품목은 가격 책정 프로세스를 최대한 자동화하며,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의 제약 회사   산업인프라개발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내 의료기기 등 의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총 96개사이며, 이 중 제약회사는 33개사이다. 카자흐스탄 의약품 생산은 전체의 95.3%가 주요 4개 지역(카라간다주-33.9%, 쉼켄트시-24.2%, 알마티주-20.5%, 알마티시-16.7%)에 집중되어 있다.   금년 상반기 기준 지역별 생산 규모를 비교해보면, Sputnik-V 백신이 생산되는 카라간다 지역에서만 405억 텡게로 전년 대비 급격히 증가(313%)했고, 쉼켄트 지역은 225억 텡게, 알마티주는 180억 텡게, 알마티 시는 134억 텡게 순이다.   현지 제약 회사들은 코로나19로 바뀐 시장 수요에 맞춰 항생제 함유 의약품을 250%(총 843톤), 알칼로이드 함유 의약품을 19%(총 13,000톤) 증산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수출   2021년 1~3월 수출액은 1,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증가했다.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및 니코틴산을 함유한 의약품, 코로나19 백신 등의 공급이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수출 시장은 러시아(55.9%), 우즈베키스탄(28.5%), 터키(1.6%) 순이다.   2020년 기준, 세계 의약품 수출국 순위에서 카자흐스탄은 116개국 중 72위를 차지해 국내 제약회사의 낮은 수출 지향성이 드러났다. 이에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5년까지 의약품 수출을 3배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제약 및 보건 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살펴보면 30개 이상의 새로운 대형 제약 생산시설이 1억 8천만 달러 규모로 신설되어 의약품 생산을 2.5배, 수출을 3배 확대하고, 2,000명 이상의 고급 인력을 양성한다는 내용과 297종의 신약 개발, 2,348개 유형의 의료기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있다. 카자흐스탄의 의약품 수입   2021년 1~5월 의약품 수입량은 9.7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4억 3,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전체 수입량의 42.1%(4.1천톤, 4,050만 달러)를 러시아, 벨라루스 및 우크라이나 등 CIS 국가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나머지 57.9%(5.6천톤, 3억 9,140만 달러)는 중국, 독일, 인도, 폴란드 순으로 수입해오고 있다.   의약품 수입 시 인증 등록절차는 평균 12개월이 소요되고, 등록 유효기간은 5년이며, 등록비용은 약품에 따라 상이하나 평균 12,000달러가 발생한다. 카자흐스탄 보건부, 약사위원회, 국립의료전문센터로 구성된 조직으로 1~4차 의약품 시험 및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자흐스탄 의약품 수입 및 유통 구조   아울러, 2021년 7월 1일부터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은 노동 조합 통일 규칙에 따라 의약품 등록을 시작해야 한다. 한 차례 등록 후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각 지역에서 새로운 등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어 타 CIS시장 진출도 같이 노려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 인터뷰 및 시사점   카자흐스탄 내 유일한 의약품 정부 공급사인 SK Pharmacy의 Ms. Kurmanova 경영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카자흐스탄 제약시장에 대해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건강에 민감해지면서 코로나19로 관련 의약품 수요가 급증했고, 또 의약품 가격이 단기간 급상승하면서 카자흐스탄 제약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아울러 "국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신약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고, 현지 제약회사의 제조 물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카자흐스탄은 전체 등록 의약품 중 88%가 수입의약품인 상황으로 우리나라 기업에게는 주목할 만한 신시장이다. 따라서 현지에서 개최되는 의약품·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및 KOTRA 현지 무역관 지원을 통해 현지 시장 파악과 진출 가능성 등을 가늠해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내년 5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의료 관련 전시회인 “카자흐스탄 국제 보건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KOTRA에서 제공하는 해외시장조사 서비스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  informburo.kz, pharm.reviews, kursiv.kz, kapital.kz, aprfd.kz, inbusiness.kz, qazindustry.gov.kz, 카자흐스탄 통계청,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sk-pharmacy.kz, KOTRA 알마티 무역관 인터뷰 종합 등 <카자흐스탄 알마티무역관 김재우>

토카예프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의 축하서한 수신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이하 CTBTO) 준비 위원회 신임 사무총장과 면담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8월 29일,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 30주년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 부터 기념 축하서한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미 대통령은 핵실험장 폐쇄 30주년을 맞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미국은 카자흐스탄의 긴밀한 파트너쉽 관계로 남을 것이며, 카자흐 정부와 함께 핵실험장 복구 및 안전을 위한 업무에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카자흐스탄 독립 초기부터 세미팔라친스크 핵실험장과 관련하여 파트너 관계를 가져왔고, 양국은 소비에트 핵실험 인프라 유산을 제거하고, 카자흐 정부의 핵 안보 및 비확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지지하기 위해 넌-루가 협력적 위협감소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협력해 왔다.   한편, 토카예프 대통령은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준비 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을 27일 접견하였다.   이 자리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CTBTO의 활동이 카자흐스탄에게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카자흐스탄이 CTBTO의 가깝고 믿음직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고, 활동 강화를 위한 긴밀한 연계를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플로이드 사무총장은 CTBTO 준비 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이후 만난 첫번째 정상이 토카예프 대통령이라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 하고,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세미팔라친스크 핵실험장과 쿠르차토프시에 위치한 국립핵센터를 방문한 소감을 나누었다. (한인일보)

진흥원, 국제교류재단과 감염병 전문가 웨비나 공동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공동으로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중앙아 감염병 전문가 웨비나’를 국가별로 순차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웨비나에는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보건부 관계자를 비롯, 보건의료 종사자 및 감염병 전문가 약 6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3차 한-중앙아협력포럼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수석대표(외교장관급)들이‘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선진 의료시스템’에 관심을 보인 계기로 개최됐다.   당시 중앙아시아 5개국 수석대표들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서 보건 분야는 가장 중요한 협력 분야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감염병 전문의 및 바이러스 전문가 양성 △역학 모니터링 및 조기 예측 시스템 도입 △치료법 연구 △감염병 치료 관련 의료전문가 경험 △원격 의료 등 한국의 대응 경험에 대한 공유를 희망한 바 있다.   국가별 보건부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 백신(칠곡경북대병원 권기태 교수), 코로나19 임상치료(칠곡경북대병원 최선하 교수), 소아환자 코로나19 특징 및 치료(서울대병원 최은화 교수), 코로나19 역학(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공공병원의 코로나19 대응 역할분담(서울의료원 김석연 과장) 등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카자흐스탄 위생역학관리위원회 아흐메토바 부위원장은 “팬데믹의 빠른 종식을 위해서는 국가 간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웨비나는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박상배 사무차장은 “앞으로도 공공보건 분야 등에서 한국과 중앙아 간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배좌섭 단장은 “이번 웨비나가 한-중앙아 코로나19 공동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보건의료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버스가 카자흐스탄으로부터 2대의 A400M 수송기를 수주했다. 카자흐스탄은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터키, 벨기에, 말레이시아, 룩셈부르크에 이어 9번째로 A400M을 운영하는 국가가 됐다.   2대 중 1대는 2024년에 인도될 예정이며 유지보수 및 교육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유지보수와 점검 서비스에 대한 협업을 목적으로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C295 수송기 유지보수 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에어버스 방위우주사업부 대표 마이클 쉘혼은 “A400M은 카자흐스탄의 전술 및 전략 공수 작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출 계약으로 A400M는 전세계에서 176대의 발주실적을 달성했으며 100대 이상 인도됐다. 총 10만시간 이상 운영되며 그 능력을 입증한 A400M은 많은 잠재 고객이 기다리던만큼 성숙하여 그 주문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어버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위우주사업부 총괄대표 요한 펠리시에는 “이번 카자흐스탄의 주문은 A400M에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A400M은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에 2015년 초 인도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A400M은 더 높고, 더 빠르고,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태지역의 다양한 임무에 활용됐다.

9월 7일부터 10일까지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주역들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    전 세계 27개국 136명의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인‘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7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막했다.   개회식은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축사 영상,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기조 강연, 대회의 의미를 담은 주제 영상 및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한인 차세대, 세계를 위해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3박 4일 동안 열리며, 세계 시민으로서 한인 차세대의 역할을 모색하고, 차세대 인재발굴과 차세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모국 대한민국과 젊음이라는 공통분모로 한데 모인 한인 차세대들이 우리 재외동포 사회의 밝은 미래”라며 “차세대 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마음껏 역량이 발휘할 수 있도록 분야별 한인 네트워크 체계화 및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From a Korean- American Immigrant to the Halls of Congress’를 주제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 의회에 진출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야기했다.     올해는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지역회의와 FLC 문화콘서트, FLC 홍익포럼, 국무총리와 함께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화상간담회 외에도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언택트 네트워킹을 위해 온라인 네트워킹 라운지, FLC 시네마, FLC 아카이브 등의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여러분들은 거주국 내에서의 리더이자 동시에 전 세계 한민족 공동의 리더이기도 하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민족 평화공동체를 만드는 일이 동참해 주시고, 더 나아가 세계의 모든 민족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세계 평화를 건설하는 일에도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직업은 무엇일까?  현지매체'뉴타임즈'는  올 상반기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직업 분야 상위 10위를 발표했다.   1위에는  최고 경영진으로서 평균 급여는 410 975 텡게이고 2위는 건설과 부동산분야이고 평균급여는 289 410 텡게이다.   뒤를 이어 정보 기술, 인터넷, 통신분야 284 457텡게, 컨설팅 업종 276 365 텡게, 원료 추출분야 272 810 텡게, 판매업 224 882 텡게, 보험 224 842 텡게, 변호사 224 674 텡게, 공공 서비스분야와 비영리 기관 216,045텡게,  인사 관리, 교육 213 860 텡게.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와 관련된 세부정보는 헤드헌터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HeadHunter 그룹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8월 기준으로 300만 명이 넘는 구직자의 이력서가 접수되어 있다고 한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 언론 Zakon의 보도에 따르면 9월 신학기부터 적용된 새로운 ‘교복’ 지침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적잖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월 카자흐스탄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교복 매장에 학부모와 학생이 방문해야 하는 위험을 방지하고 저소득층을 고려해 2021학년-2022학년엔 반드시 교복을 입고 등교하지 않아도 된다” 고 발표하며 등교 시엔 교복 대신 ‘클래식 스타일’의 복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교복 대신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으로 등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혼란에 빠졌다. 캐주얼한 복장은 안되고 ‘클래식 스타일’만 가능하다는 교육부의 답변 때문이었다.   이에 학부모들 사이에 ‘도대체 클래식 스타일이 어떤 것인가?’ 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자 교육부는 ‘클래식 복장은 하얀 와이셔츠와 검은바지를 말하며 청바지는 입을 수 없다’ 는 답변을 내놓았다. 사실상 교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클래식 스타일’을 고집하는 교육부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카자흐스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왜 청바지와 운동화는 안되느냐? 캐주얼 복장이 학교에서 지식을 쌓는데 방해가 되느냐?’며 항의했다.   한편 개별 학교들 역시 학생이 어떤 복장을 입고 등교할 수 있는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학교는 학부모와 상의해서 학교 복장을 정할 수 있다»라고 밝혔지만 한 학부모는 «교복이든 클래식 스타일이든 학부모의 소득이 그대로 드러날 수 밖에 없다. 교복도 비싼 것이 있고, 싼 것이 있는 것처럼 ‘클래식 스타일’이 세계 유명 브랜드도 있고 재래 시장에서 구입한 싸구려 옷도 있다’며 우려했다.   교복을 찬성하는 학부모도 적지 않다. 아이들이 교복을 입으면 행동도 달라지고 보다 학생다워진다는 이유에서다. .   카자흐스탄 언론 Lada는 교복 관련 업체들도 새로운 교복 지침때문에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교복 업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으로 작년 매출이 크게 줄어 큰 타격을 입은 데 이어 ‘교복이 필수가 아니다’라는 교육부의 이번 공식 지침으로 폐업이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Lada와의 인터뷰에서 한 교복 업체 대표는 “중앙 정부가 2021년-2022학년엔 대면수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해서 미리 많은 원단을 구입해서 교복을 대량생산했다”며 허탈해 했다.   과연 카자흐스탄의 교복 정책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복 업체들과의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교복 정책에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식용유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67% 상승   7개월 동안 생산한 식용유는 27만8000톤   카자흐스탄에서는 올해 해바라기식용유 가격이 글로벌 가격 상승율을 크게 초과했다.   2021년 8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상점과 시장에서 해바라기유 가격은 월 2.2%, 전년 동월 대비 66.8% 상승했다.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단 일주일 만에 가격이  0.4% 더 올랐다.   평균적으로 카자흐스탄 공화국에서는 해바라기 기름 1리터가 760텡게에 판매되었다.   지역적으로 가장 비싼 도시는 아티라우로써 849텡게를 기록했고, 악타우가 827텡게, 누르술탄820텡게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뻬뜨로빠블롭스크 649텡게, 세메이 684텡게, 우스찌까메노고르스크690텡게를 각각 기록했다.   올 상반기 동안 생산된 정제 및 비정제 식물성 기름은 278.5만 톤으로 1년 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지역적으로 가장 큰 생산량을 기록한 곳은 동카자흐스탄 지역으로 12만 6500톤에 연간 16.5%를 더했다. 이 외에 침켄트 (5만700톤 + 76.9%)와 알마티(2만 6700톤, - 32.5%)을 생산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가을학기 강좌를 8월 30일(월) 개강하여 12월 10일(금)까지 총 15주간 진행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세종한국어 1레벨부터 4레벨까지의 정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정규과정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종한국어 1부터 단계별로 다양한 한국어 어휘와 문법을 배울 수 있는 세종한국어 2 ~ 4 강좌로 구성된다. 문화원은 수강자들이 난이도별로 구성된 정규과정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 전 과정을 마쳐 최고의 한국어 실력을 키우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지속된 코로나 19 확산세 속 이번 가을학기 강좌도 계속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언택트 수업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아쉬움이 있으나 한국문화원이 위치한 누르술탄 외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수업에 함께할 수 있다.   수도 누르술탄에서 차로 20시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하는 쉼켄트와 악토베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어 학습자들도 가을 학기 강좌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화상으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제출하며 한국어를 배울 예정이다.   이처럼 카자흐스탄 전 지역에 사는 한국어 학습자들의 열정도 강렬하지만 처음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초심자의 열정도 만만치 않다. 한국어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종한국어 1의 모든 강좌에 모집정원을 훨씬 넘는 많은 사람들이 강좌를 수강을 신청하였다. 특히, 토요일에 진행하는 세종한국어 1 강좌의 경우 모집 인원의 5배가 넘는 100여명이 신청하여 입문자들의 주말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k-pop과 한국 영화, 드라마와 같은 다채로운 한국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직접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 노래를 부르고 드라마, 영화를 한국어로 직접 이해하여 한국 문화를 더 깊게 알고 싶은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문화원은 한국어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한국어 배움을 독려하고 한국 문화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여러 문화강좌와 공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상황 속에서 한국어 학습자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강좌를 통해 수강자들이 꾸준히 한국어 학습을 이어나가 한국어 실력을 크게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빔리 TV 채널은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 “백신 토마토”를 개발을 통해 먹는 코로나백신을 개발중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 아카데미 산하 유전생물센터는 “식물 세포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넣었고, 환자가 '백신 토마토'를 먹으면 토마토 세포에서 항체가 방출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백신 토마토는 올해 1월부터 개발이 착수되었다. (uznews.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