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Archive - 2026

사이버한국외대,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서 한국어교육 실습

 (한인일보) =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가 지난 25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소재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에서 해외 한국어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해외 한국어교육실습은 예비 한국어교원인 재학생들이 해외 현지의 한국어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07년 중국에서의 첫 실습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태국...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5]

1917년 2월 혁명과 중앙아시아   지난호에서 1905년 러시아 혁명과 중앙아시아 무슬림 민족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20세기가 시작되자마자 일어난 1904년 러일 전쟁과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촉발된 1905년 혁명을 계기로 찾아온 언론과 출판의 자유로 인해 제정 러시아내 무슬림의 정치 사회 운동이 크게 활성화되었다는 내용이었다.  ...

재외동포청 장학금 시상식 개최…카자흐스탄 청년 25명 선발

   (한인일보) = 재외한국인사무국(OKA)은 재외동포를 위한 국내 장학 프로그램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지난 1월 27일,   열렸으며, 공식 장학생 증서 수여식은 하태욱 주알마티 한국 총영사가 주관했다.   올해 장학 프로그램에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청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올해 첫 총회 열고 향후 발전 전략 논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AKK)는 지난 1월 30일 카자흐스탄 남부의 핵심 도시 침켄트에서 남부 지역 허브 활동의 일환으로 첫 현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협회 활동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침켄트는 카자흐스탄의 3특별시 17개 주 중에서 3특별시의 하나로써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

한국·카자흐스탄·러시아 국제 합작 연극 〈파리의 두 여인〉 개최

연해주 한인 독립과 디아스포라의 서사를 조명 지난 1월 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교육원 리모델링 개관식’이 열렸다.[사진=주알마티한국총영사관]    (한인일보)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한국문화원)은 14일(토)과 15일(일) 아스타나 시 카자흐스탄 국립 뮤지컬·드라마 극장(이하 드라마 극장)에서 한국 극단 ‘피악’(P.I.A.C)과 함께...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4]

러시아 혁명과 중앙아시아 무슬림 민족운동    지난호에서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타타르인들에 의해 이 지역에 이슬람이 확산되었고 이 과정에서 ‘아바이 쿠난바예프’와 같은 카자흐 민족 엘리트들이 등장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러시아 혁명과 중앙아시아 무슬림 민족운동에 대해 알아보겠다.   제정 러시아를 크게 동요시킨1904년 러-일 전쟁과 1년 뒤...

2029 동계AG, 카자흐스탄 알마티 개최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포기한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유치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베트남과 경제 및 금융 연결 회랑 건설 추진

  (한인일보) = 응우옌 호아빈 베트남 부총리는 카자흐스탄 실무 방문의 일환으로 2월 2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날 응우옌 호아 빈 부총리를 환영하기 위해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의 레나트 베크투로프 총재, 예브게니야 보그다노바 금융서비스청장, 디나라 자쿠포바 비서실장, 잘리 우알리예프 법무부장, 마나스 기지두안니예프 녹색금융센터 사무총장 등...

성큼 다가온 중앙아시아, 이미 그곳에 우리가 있다

고려인의 존재는 역사적 은혜   서울 동대문 인근 광희동에는 중앙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모인 거리, 일명 ‘동대문 실크로드’가 있다. 일찍이 1990년 한소 수교를 기점으로 구소련 출신 외국인들이 모여들면서 조성된 거리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출신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다. 작은 골목이지만 거리마다 키릴문자와 한글이 뒤섞여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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