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학교는 22일 교내 본부동에서 카자흐스탄의 주요 대학 및 기관과 ‘글로벌 교류 협력 및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과 카자흐스탄의 글로벌 사파신 굳이노바 틀레울레스 회장, 키질 오르다고등전문대학 도스자노바 굴자밀라 총장, 대학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및 교원의 교류, 공동연구, 언어·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IT·간호·공업 분야 학문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송기신 총장은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경제와 교육발전을 선도하는 나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백석대는 학생 교류와 공동학위 프로그램, 교수연구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석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대학들과 공동 연구,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 굳이노바 회장은 “백석대와의 협력은 카자흐스탄 교육기관이 한국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IT와 간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