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올 한해 달러-텡게화 환율은 평균 432.8KZT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자흐스탄의 경제 전문가들은 2021년 달러-텡게화 환율 예측을 포함한 거시경제 전망을 내놓았다고 '자콘'이 16일 보도했다 . 올 한해에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고 커짐에 따라 환율은 2020년에 비해 4.8% 정도 오른 432.8KZT이 될 것이며 브렌트유 가격은 48.5 달러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망은 유럽을 휩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이에 대한 각국의 대량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도달 가능성 등의 변수를 감안한 전망치라고 밝혔다. 또한 2021 년 말까지 카자흐스탄의 명목 임금은 9.5%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은 2020년 대비 6.5 %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달러에 대한 텡게 약세 전망과 국립중앙은행이 기본 금리를 9%로 유지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한 것이다. 또한 실질 GDP는 2020 년 대비 5.7 %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인일보)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스탄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과 관련해 아직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없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일간 자콘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원전건설과 관련된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원전기술에 대해 연구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결정이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원칙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카자흐스탄 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국영 기업이 카자흐스탄에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착수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기술을 사용해 원전을 건설할 것을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제안했고, 그다음 날 에너지부는 발하쉬 울켄 지역이 예비 건설현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혀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때 토카예프 대통령은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없이 원전건설 결정은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almatykim67@yna.co.kr
토카예프 대통령은 '공증에 관한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법률개정안'에 서명하였다. '자콘'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토카예프는 공증 법률개정안 이외에도 '2014년 5월 29일 유라시아 경제연합(EEU)에 관한 조약 수정에 관한 프로토콜'에도 서명했다. 이 협약은 현행 EEU회원국내 존재하던 격차를 제거하기 위한 관습, 기술 규정, 위생, 식물 위생 및 수의학 조치, 정보 상호 작용, 거시 경제, 운송, 에너지 및 경쟁 분야의 수정 사항을 포함한다. 또한 대통령은 '유라시아 경제연합의 회원국과 세르비아 공화국간의 자유 무역 협정 비준에 관한 법률'에도 서명했다. 국가 원수는 '아르메니아의 기밀정보 보호절차 및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권한 행사 중 공개 책임에 관한 협정에 대한 의정서 비준에 관한 법률'에도 서명했다. Tokayev는 또한 '2017년 4월 11일 유라시아 경제연합 관세법에 관한 조약 수정에 관한 의정서 비준에 관한'법률에도 서명했다. 이는 회원국 정부의 수장 및 그와 동행하는 가족들의 면세조항에 대한 관세법 수정안이다. (한인일보)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최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를 대량 접종한 결과 아무런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16일 밝혔다. 텡그리뉴스 등 매체들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산하 위생역학통제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11일 사이 의료인 등 1만4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을 했지만 부작용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위생역학통제위원회는 "주사 부위 통증 등 국소 반응과 발열, 독감 유사 증상, 관절통, 근육통 등 백신 사용 지침에 있는 예상 반응이 나타나긴 했지만 이런 반응도 전체 예방 접종건수의 10% 이하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를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의료계 종사자를 시작으로 대규모 접종에 나서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16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68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3천258명이며 사망자는 2천540명으로 집계됐다. almatykim67@yna.co.kr
카자흐스탄에서는 2021-2025 년에 국유재산과 준국가부문의 674개 대상을 민영화할 계획이다. 현지의 경제전문지 '꾸르쉽'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예를란 자마우바예프 재무장관은 65개의 국영기업과 153개의 사회적 기업을 포함한 674개 대상을 민영화할 예정이다. 자회사도 모회사와 함께 매각대상에 포함된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 총 737개가 그 대상이다. 자마우바예프 장관은 2월 1일 현재 384개 민영화를 위한 로드맵이 개발되고 승인되었고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그는 “아직도 290개 대상에 대한 민영화 로드맵이 승인되지 않았다"면서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하여 민영화를 위한 종합계획의 이행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해당 기관은 서둘러 실행에 옮겨달라"고 말했다. 앞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경제의 탈국유화에 대한 언급에서 민영화는 기업가와 투자자에게 기회이고, 2025년까지 민영화 계획에는 약 700 개의 국영 기업이 포함되며, 그 중 112개는 국부펀드 삼룩-카지나의 기금구조의 일부이다. 또한 그는 국유재산이 민영화의 대상이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모든 조건을 알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영화를 위해 공적 감시가 필요하고 기업공개(IPO)를 통해 국민주를 모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저축을 효과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모든 시민은 국부의 일부를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한인일보)
카자흐스탄의 최대도시 알마티에서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과다검출된 한국산 라면 2.5톤이 폐기처리되었다. '텡그리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마티 보건당국은 식품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었던 한국산 라면 1만 7천 598상자를 회수하였고, 공급업체 (주)VCA사에게 벌금 41만 KZT(한화 110만원)를 부과하였다. 카자흐스탄은 유럽연합(EU)과 같은 원재료의 비의도적 GMO 함유량을 0.9%로 규정, 강하게 규제하고 있다. 알마티시 보건당국은 작년 GMO 함유량 0.9%를 초과한 한국산 라면에 대해 수입을 일시적으로 금지시킨 바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GMO 완전 표시제가 시행되지 않는 가운데, 식약처가 지난 28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였다. 이를 계기로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전통식품업계의 GMO 완전표시제 찬성주장과 GMO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우려하여 GMO 완전표시제를 반대하는 식품업계 간에 입장차를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한인일보)
토카예프 대통령이 시민들의 주거생활조건 개선을 위해 국민연금의 조기 인출을 허용하는 법률개정안에 서명하자 부동산시장이 즉각 반응하고 있다. '자콘'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신규 아파트의 평방미터당 가격은 지난 5년가 최고인 8.2%가 올랐다. 1월에는 31만 9천 KZT가 인상되었다. 1월동안 인상폭이 가장 큰 곳은 카자흐스탄 북부의 페트로빠블롭스크(78.2%)이고, 그 뒤를 이어 우스찌카메노고르스크(32.4%), 딸띄꾸르간(20.5%)이다. 누르술탄은 3.4%, 알마티는 2.6% 인상되었다. (한인일보)
토카예프 대통령은 코로나 19의 악영향들 중 하나로 생계형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사전에 치안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현지 매체 '자콘'지에 따르면 토카예프대통령은 15일, 검찰총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치안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처지를 범죄에 악용할려는 세력들을 사전에 적발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의 사법기관들이 사회적 갈등의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며, 체불임금이 발생하거나 불법적인 해고 등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인일보)
2월 13일 우즈베키스탄 우무르자코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 장관은 카자흐스탄 술타노프 무역통합장관과 양국 국경에 위치한 '기슈트-쿠프릭' 보세구역을 방문하고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간 협력 강화 로드맵 이행 방안,특히 양국 부처, 기업간 협력 활성화 체계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앙아시아' 무역경제협력센터 설립 방안 및 실질적 국경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해당 무역경제협력센터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합의하였다. (uznews.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