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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대 카자흐스탄 한인회장에 강병구 후보가 당선되었다.      카자흐스탄 한인회장 선관위는 28일(현지시간) 투표종료 직후 실시된 개표 결과, "제13대 한인회장에 단독출마한 강병구 후보를 놓고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총 투표수 107표 중 찬성 85표 반대 22표로 당선이 확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강병구당선자는 "코로나 팬데믹 으로 한인사회가 어려운 이때일수록 넓은 마음으로 서로 보듬고 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신북방정책의 대표적인 대상국가인 카자흐스탄에는 자원개발과 무역, 요식업 등에 종사하는 약 1500여명의 교민들이 활동하고 있다.

  제 13대 한인회장 당선자 강병구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선거 공약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교민 여러분께 먼저 다가 가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항상 함께 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힘이 되어 드리는 한인회를 만들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초심을 잃어버리면 따끔한 채찍질로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지지해 주신 분, 반대해 주신 분, 그리고 여러 이유로 투표장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까지 모든 교민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강병구 올림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은 11월 25일(수), 「한반도 정세 및 현황 그리고 카자흐스탄 비핵화 경험」을 주제로 한 화상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방연구원 김진아 박사,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봉영식 박사, 국방연구원 천명국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여,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 최근 비핵화 협상 및 남북관계, 카자흐스탄 비핵화 경험이 한반도 비핵화에 주는 교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실시하였다.   구홍석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한반도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관여를 통해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한반도 평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아식바예프 외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내년 8월 카자흐스탄은 나자르바예프 초대대통령의 비핵화 결정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카자흐스탄은 비핵화 포기의 모범사례로서 한반도의 비핵화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초대대통령 재단 산하 세계경제정치연구소(IWEP) 살트바예프 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상황이 국제 안보 체제에서 주요한 문제 중 하나이며, 카자흐스탄의 핵폐기 경험이 한반도의 평화를 달성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카자흐스탄 주재 외교단 및 학계 인사 등 70여명이 참여하였다.

대국민 TV연설 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20일부터 사퇴" (아스타나 AP=연합뉴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에서 TV로 중계되는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대통령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연설 도중 20일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한다는 명령서에

대국민 TV연설 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20일부터 사퇴" (아스타나 AP=연합뉴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에서 TV로 중계되는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대통령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연설 도중 20일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한다는 명령서에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실시되는 동포단체 사업 대상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1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사업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 말 사이에 개최되는 동포단체 사업이다.   사업 종류 별로 보면 한민족정체성 유지 강화 사업에는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전통문화용품지원 사업이 대상이다,   또 한인단체 권익신장 및 역량결집사업에는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 전통문화용품지원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코리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관련 조사연구 사업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 등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단체는 1월 12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사업별 정보 확인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공관은 해당 사항에 대한 검토를 27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 후에는 수정이나 보완을 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별도 양식이 없는 붙임서류는 단체 사정과 사업별 상황에 맞게 작성해 첨부해야하며, 붙임 서류 누락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재단은 “붙임자료 및 지원신청서 등 온라인으로 제출된 모든 서류는 출력해 대표자 서명 후 관할 재외공관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별도로 마련된 콜센터(전화: +82-64-786-0295)로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연락하면 된다.   한편 재단 측은 추후 수요조사 별도 시행 예정 사업도 안내했는데 해당 사업은 다음과 같다.   ▲고려인동포 권익신장 지원 ▲한인회관 등 건립지원 ▲재일민단 지원(비민단단체 포함) ▲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조선족학교 교육기자재 지원사업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다문화 취약동포 지원

 재외동포재단(김성곤 이사장)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수의 재외동포 관련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었으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올해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32개 국 14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유홍준 교수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참가자 기업 소개, 지역별 현안 토론, 지식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는 기존의 사업추진형식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야 하며, 온라인으로 세계 각지의 동포들이 여러 이슈에 대해 수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비즈니스리더포럼’에 참가하는 차세대동포 경제인들이 열린 사고와 전문 식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김성곤 이사장)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수의 재외동포 관련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었으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올해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32개 국 14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유홍준 교수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참가자 기업 소개, 지역별 현안 토론, 지식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는 기존의 사업추진형식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야 하며, 온라인으로 세계 각지의 동포들이 여러 이슈에 대해 수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비즈니스리더포럼’에 참가하는 차세대동포 경제인들이 열린 사고와 전문 식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과 ‘카카오톡’ 상담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영사조력도 실시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사콜센터에 연락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무료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을 할 수 있다.   무료전화 앱을 이용해 전화하면, 국제전화비 부담 없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통화가 가능하며, 국내외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서도 영사콜센터 상담관과 채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담관은 도움이 필요한 재외국민의 위치를 민원인 동의 하에 무료통화 앱과 카카오톡의 GPS를 통해 확인한 후 재외공관과 연락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11월 23일 오후 열린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 체류 중인 우리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외교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해외여행객을 포함한 우리 재외국민의 사건·사고 민원을 재외공관과 함께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영사콜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차관은 또한 “내년 1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시행을 앞두고 ‘무료통화 앱’과 ‘카카오톡’상담을 비롯한 ‘위치 기반’ 영사조력 등 차세대 서비스 개시를 통해 영사콜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재외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사콜센터에는 일반 상담관 24명과 통역 상담관 36명이 4교대로 근무하면서 연중 무휴 24시간 긴급 대응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개소 15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상담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영사콜센터가 계속 발전해 재외국민보호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반 전 총장은 그러면서 “본인이 장관시절인 2005년에 영사콜센터를 개소했는데 15주년이 지나 지금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지난. 11. 26(목). 카자흐스탄 딸띠고르간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Victor Sossin)와 대한민국 세종 아름중학교(김성미)가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교육교류를 위한 온라인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아름중학교는 유네스코협력학교로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여러 국가와 교류협약을 맺어 학생교류, 세계 공통문제를 주제로 공동수업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하고 있는 학교이며, 카자흐스탄의 딸띠고르간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는 수학과 물리 영재를 위한 학교로 한국 교육부와 나자르바예프 영재재단의 공동 지원으로 한국어과목를 정식 과목으로 채택한 학교이다. 이번 양국의 두 학교간의 교류는 작년 알마티한국교육원 남현우 원장을 단장으로 한 카자흐스탄 정부 교육관계자들의 한국 방문시 아름중학교를 방문한 딸띠고르간 나자흐바예브 영재학교 교장(Victor Sossin)의 요청과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양측 학교의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되었다고 한다.  앞서 지난 7월 알마티한국교육원은 양측 학교의 학생들간 Culture Box를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남현우 알마티한국교육원장은 “전 세계 팬데믹으로 인하여 국가간 교육교류가 여의치 않음에도 양국의 우수학교가 온택트로 교육교류를 하게 되어 양국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며 카자흐스탄의 우수학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