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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칼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는 18일 어시장을 활성화하라고 지시해 카자흐스탄에서 물고기 소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텡그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세계보건기(WHO)의 권고에 따른 조처다. WHO에 따르면 연간 어류 소비는 1인당 16kg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에서 어류 소비량은 연간 4KG이하로 나타났다.   총리에 따르면 어류 가공공장 건설 포함 향후 카자흐스탄의 어류 관련 설비가 10배 이상 확장된다.

  카자흐스탄의 집권여당인 '누르오탄'당의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 1000여명이 몰렸다고 현지의 인터넷 매체인 '자콘'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집권당이 다가오는 총선에 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예비후보 등록제도는 당 총재인 엘바스(국부) 나자르바예프의 지시로 카자흐스탄 정당사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바이벡 바우르쟌 누르오탄당 부총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신종 코로나 감염병(코로나 19)의 대유행 이후 경제회복,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활성화 문제 등에 직면해 있다”면서 “코로나 19의 두번째 물결에 대비하면서 누가 더 국민들의 관심사를 제기하고 당면 문제에 잘 대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예비후보선거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예비후보 선거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고 예비후보자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의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이다"면서 전국민의 관심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지난 17일에 시작된 후보자 등록은 오는 28일까지이고, 후보자들은 8월31일부터 일주일간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9월14일부터 30일까지 당의 공식 사이트내에 마련된 예비후보 토론방 'Primaries'를 후보자간 공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후보자 선정은 10월1일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한 당원들의 전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인터넷이 없는 지방의 경우 투표 마지막날인 10월 3일에 오프라인 종이투표를 하게 되고 예비선거 결과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다당제국가로써  집권 여당인 ‘누르오탄’당 외에도 농업당, 악졸당, 공산인민당 등이 있고, 야당들은 당세가 약한 군소정당들로써 정책이나 이념보다는 친 나자르바예프, 반 나자르바예프로 나뉘어져 있다. 총 의석은 107석이며, 임기는 5년이다.   카자흐스탄 의회는 개헌 발의권 및 대통령의 개헌 요청으로 개헌 발의를 한다. 또한 총리, 중앙은행 총재 임명 동의권 및 정부 불신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의회는 대통령의 군대 사용에 대한 의결권, 각료 해임권의 권한을 갖는다.   상원은 대통령의 제청으로 대법원장, 대법원 판사 선출권을 보유하며, 검찰 총장,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의권, 최고사법위원회에 2명의 위원 파견권을 갖는다. 또한 하원에 의한 대통령 탄핵 소추 심의 및 탄핵 소추 심의 결과를 양원 합동 회의에 상정한다. 하원은 입법권, 예산 심의권 및 중앙 행정 기관 감독권, 대통령 선거 공고, 대통령에 대한 반역죄 상정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고려인 하원의원은 김로만 우헤노비치 전고려인협회장이다. (한인일보)

Cape Town, South Africa, lab technician performing test using a test tube   카자흐스탄은 13개의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게획에 따르면  총 2천 7백 병상 규모가 신설되게 된다.   한편, 카자흐스탄 의료진들이 코로나 19로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 딸띠꾸르간에서는 지역의 이름한 의사인 아바이 쿠르무하메도비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중에 사마하였다.

  카자흐스탄 보건 당국은 마스크 미착용으로 2천 명 이상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텡그리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지난 7월 5일 부터 2천 778명 에게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을 부과했다.     이 중 2천 472명은 실내에서 306명은 공공 장소에서 적발됐다.   한편, 캅챠가이 호수가의 호화 사우나 등지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 8명이 현장에서 입건되고 해당 사우나는 허가가 취소되었다.

한국민은 무비자, 무 PCR테스트, 무격리 입국 가능 유지      카자흐스탄이 지난 15일자로 국경개방 대상국가를 3단계로 다시 조정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제 1 범주국에 포함되어 항공기 탑승전 별도의 PCR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필요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즉, 무비자 무PCR 테스트, 무격리 조건으로 입국이 가능한 것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제 1 범주국에 중국, 한국, 일본, 그루지아, 태국, 헝가리, 인도, 독일, 체코,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벨라루스, 터키, 이집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네델란드를 포함시키고 별도의 PCR 테스트 음성 확인서 제출없이 입국공항에서 코로나 관련 열체크와 설문지 작성만으로 입출국 가능하다. 격리는 없다.   제 2 범주국으로는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타지기스탄 등으로써  5일 이내 발급된 PCR 진단서로 탑승할 수 있다.   진단서가 없을 경우 외국인은 도착지에서, 자국민은 주거지에서 48시간 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상이 없어도 14일간 자가격리된다.   이 외의 국가는 부정기 노선에 따라 위 2단계 국가로부터 입국한 자와 동일하다.(한인일보)

  동카자흐스탄에 거주하다 인도로 여행간 카자흐인이 7개월째 고립돼 있다.   지난해 12월 인도로 여행간 예브게니는 때마침 코로나 유행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졌다. 이후 간헐적으로 항공펀은 있었으나 가진 돈 보다 훨씬 비싼 요금으로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했다.   먹거리와 잠자리 마련에 그나마 가진 돈을 모두 사용한 그는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아야했다. 영어나 헌지언어도 못해 어려웠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이웃의 도움으로 사원에서 도우미로 일하며 먹거리와 잠자리를 해결하고 있다.(텡그리뉴스)

  지난 12일(수)에 치뤄진 카자흐스탄 상원의원 선거 결과 여성 정치인들의 원내 진출이 증가하였다고 '카진포럼'등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13일(목)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상원선거결과에 따르면, 선출된 의원 17명 중 5명이 여성으로서 29.4 %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과 2017년 선거에서 6%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23%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콘스탄틴 페트로프 카자흐스탄 중앙선관위 부위원장은 "수도 누르-술탄, 알마티 및 침켄트 등 전국의 14개 선거구에서 선거법에 따라 원만하게 진행되었다"면서 "전체 3,069명의 선거인단 중 2,889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94.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중에서 15개의 투표 용지는 무효로 처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사빌라 무스타피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이번 선거에 할당된 예산을 다 쓰지 못했다"면서 "남은 40%의 예산을 국고로 반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이 준비된 가운데 실시되었고, 242명의 국내선거감시인단과 5명의 국제 옵서버가 파견되어 투표와 개표 과정을 관찰하였다. 카자흐스탄 의회는 상,하원 양원제로 되어 있고 상원 의석수는 총 47석으로써 14개 주와 2개 특별시 (누르술탄, 알마티) 등 16개 지역구에서 각 2명씩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나머지 15명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  임기는 6년이고 매 3년마다 상원의원의 1/2를 선출하는데 임기 종료 두 달 전에 선출한다.(한인일보)

  지난 12일(수)에 치뤄진 카자흐스탄 상원의원 선거 결과 여성 정치인들의 원내 진출이 증가하였다고 '카진포럼'등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13일(목)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상원선거결과에 따르면, 선출된 의원 17명 중 5명이 여성으로서 29.4 %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과 2017년 선거에서 6%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23%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콘스탄틴 페트로프 카자흐스탄 중앙선관위 부위원장은 "수도 누르-술탄, 알마티 및 침켄트 등 전국의 14개 선거구에서 선거법에 따라 원만하게 진행되었다"면서 "전체 3,069명의 선거인단 중 2,889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94.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중에서 15개의 투표 용지는 무효로 처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사빌라 무스타피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이번 선거에 할당된 예산을 다 쓰지 못했다"면서 "남은 40%의 예산을 국고로 반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이 준비된 가운데 실시되었고, 242명의 국내선거감시인단과 5명의 국제 옵서버가 파견되어 투표와 개표 과정을 관찰하였다. 카자흐스탄 의회는 상,하원 양원제로 되어 있고 상원 의석수는 총 47석으로써 14개 주와 2개 특별시 (누르술탄, 알마티) 등 16개 지역구에서 각 2명씩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나머지 15명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  임기는 6년이고 매 3년마다 상원의원의 1/2를 선출하는데 임기 종료 두 달 전에 선출한다.(한인일보)

  17일 부터 시작된 점진적 방역 완화조치는 평일에만 적용되고 주말에서 예전과 같은 강력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최 알렉세이 보건부 장관은 "점진적으로 제한조치들이 완화되어 미용실과 쇼핑몰 등에 대한 영업제한이 풀렸지만 이것은 평일에만 적용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17일(월) 부터 쇼핑몰, 무역센터, 비식품 시장, 미용실, 헬스센터 등에 대한 영업제한을 풀었다. 그러나 주말과 휴일에는 영업을 할 수 없다.   즉, 제한조치가 풀리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과 휴일인  8월 22일과 23일에는 예전과 같이 65 세 이상 노인들의 이동이 제한되고 대중 교통이 중단되며 기업은 다시 일을 중단해야 한다.  예외는 식료품점 및 약국에만 적용된다.     최 알렉세이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내려진  이같은 조치를 이해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고 썼다.     한편, 잔다르벡 벡신 알마티시 보건국장은  17일 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검역규정을 시행직전에 서명함으로써, 시민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보건국장의 서명으로 알마티 시 전역에서 시행된 새로운 검역규정은 대형 쇼핑몰, 미용실, 스파센터 등이 30% 이하의 정원으로 영업이 가능하다.  미용실 등은 예약제로 시간과 고객명을기록해야한다.   또, 학습 및 교육기관은 한 반에 5명 이하로 예약제다.  야외에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피트니스 센터는 정원의 50% 로 5회배당 1명 꼴로 영업가능하다.   식당 등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으나 누르술탄 기준으로 보면 실내 30인 이하, 식탁간 2М 유지, 한 식탁에 최대 6명까지 앉을 수 있다.(한인일보)

8월 15일은 광복 75주년이기도 하지만, 구소련의 유명한 고려인 록가수 빅토르 최가 요절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인 1990년 8월 15일,  80년대 러시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그는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게 된다. 평소 낚시를 즐겼던 빅토르는 자신의 승용차 '모스크비치'를 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