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ticky Sidebar (Page 170)

  토카예프 대통령은 내무부 장관으로 부터 방역규정 위반사항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았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전했다.   검역체제 기간 중 알마티시와 주, 아크몰라주와 투르키스탄주, 잠블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규정 위반사례가 많았다.   한편, 카자흐스탄 국민중 백만명 이상이 정부의 재난 지원금 42,500텡게(KZT)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내무부 장관으로 부터 방역규정 위반사항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았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전했다.   검역체제 기간 중 알마티시와 주, 아크몰라주와 투르키스탄주, 잠블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규정 위반사례가 많았다.   한편, 카자흐스탄 국민중 백만명 이상이 정부의 재난 지원금 42,500텡게(KZT)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5일 부터 2주간 실시된 고강도 검역체제(карантин)의 재도입 결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증가율이 4% 대에서 2.1%로 감소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완치자 60% 증가했고 구급차 호출횟수는 23% 감소, 병상 이용률도 20%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 북부에 위치해 있고 소나무 숲과 호수로 유명한 바라보이 국립공원과 제렌두 국립공원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일시 폐쇄된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기간은 24일 부터 8월 2일 까지이고 이번 조치에서 공원내 요양원은 제외된다.

  구홍석 대사는 14일(화), 알렉세이 최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대사관에 따르면, 구대사는 최 장관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카자흐스탄내 코로나 상황과 관련한 우리측의 인도적 지원 및 K방역 경험 공유 등 한-카 보건분야 협력방안에 관해 폭넓게 논의를 하였다.   구홍석 대사와 최 장관은 카자흐스탄의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양국간 정책경험 공유사업, 전문가 화상세미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카자흐스탄 다수 언론은 "한국대사, 코로나19 대응경험을 보건장관과 공유"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시에서는 20일 부터 식당의 실내영업이 중지되었다.   쟌다르벡 벡신 알마티 보건국장은 20일부터 식당의 실내 영업을 중지하는 등 제한조치를 새로이 확대했다.   이에따라 식당은 실외에서 30석 이하로 오후 10시까지만 영업 가능하게 된다.   또, 메데오, 알마아라산, 휴양지 및 온천 등이 폐쇄되고 산악자전거도로 메데오 등 트레킹이 금지된다.    공원은 평일만 출입 가능하다.    또, 공원 출입은 한가족 또는 3인 이하로 제한하고 음식 휴대도 금지된다. 대중교통 이용은 정원의 50%로 제한된다.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제한조치를 확대한 것은 내달 1일부터 폐렴과 코로나를 통합해 발표할 경우 확진자 수가 2배가량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한조치 확대 시행 시한은 정해지지 않았다. 폐렴과 통합하면 코로나 확진자 수는 늘어나 제한조치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토카예프 대통령 밝혀…신규확진 1천600여명, 누적 6만명 근접 한국 해외유입 주요 진원지…입국 카자흐인 '음성 확인서' 의무화 카자흐스탄 정부는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이달 초에 도입된 제한조치를 8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앞서 지난 5일부터 2주간 제한조치 재도입을 발표하면서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 가능성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지매체 '자콘'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코로나 19

세계보건기구(WHO)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카자흐스탄의 정체불명의 폐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팀장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폐렴이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코로나19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라이언 팀장은 "카자흐스탄의 상당수가 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카자흐스탄의 정체불명의 폐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팀장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폐렴이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코로나19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라이언 팀장은 "카자흐스탄의 상당수가 코로나19

카자흐스탄 정부는 최근 역학상황에 대한 국내외적인 보도에 대해 11일, 공식적인 코로나 19  대처 현황을 밝표하였다.   주한 카자흐스탄대사관의 공지문에 따르면, 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통제 되고 있으며, 전염병 퇴치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부 외신에서는 카자흐스탄이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