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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의 재확산에 따라 지난 5일 부터 강력한 방역조치가 재도입된 카자흐스탄에서는 최근 의약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약품가격이 갑자기 인상되자 토카예프 대통령까지 나서서 신속히 시정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남부 도시 침켄트에서는 의약품을 매점매석한 약품도매상이 적발되기도 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보건당국은 최근 약품부족 현상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부터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하루 1천 500~500명씩 나오고 있고 사망자도 늘고 있다. 이에 국민들사이에 코로나 19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자 하루에 10만개의 파라세타몰이 팔려 나갈 정도로 항 바이러스제 위주의 약품에 대한 수요 급증하고 있다.   현재, 알마티시의 경우 약품 판매 수량에 제한을 두어 동일인 이름으로 3팩 이상 구매를 금지시켰다. 알마티시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10만개의 체온계가 판매되기도 하였다.   한편, 모스크바 의료진 23명, 코로나 19 방역지원 위해 6일, 알마티에 도착하였다.   알렉세이 토카예프 모스크바시 보건부국장을 팀장으로 한 의료지원팀은  감염병 전문의, 역학, 마취, 폐질환 전문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바흐트잔 사긴타예프 알마티시장은 "모스크바와 알마티간 맺어진 자매도시협정에 따라 알마티의 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와의 싸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중증환자 치료, 공중보건 부서의 업무지원, 음압병동 운용과 선별진료소와 감염병동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병 전문의, 역학, 마취, 폐질환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모스크바 의료진 23명이 코로나 19의 감염확산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알마티에 도착했다고 현지매체 '인포름뷰로'가 전했다.   알렉세이 토카예프 모스크바시 보건부국장을 팀장으로 한 의료지원팀은 6일 알마티공항으로 입국하였다.   바흐트잔 사긴타예프 알마티시장은 "모스크바와 알마티간 맺어진 자매도시협정에 따라 모스크바의 의료지원팀은 알마티의 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와의 싸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중증환자 치료, 공중보건 부서의 업무지원, 음압병동 운용과 선별진료소와 감염병동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월), 80세 생일 맞은)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은 러시아로부터 건조중인 유조선에 자신의 이름이 명명되었다는 소식을 선물받았다고 현지매체 '스뿌드닉'이 보도했다.    «Роснефть»사의 언론 브리핑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의 '즈뵤즈다' 조선단지에서 건조중인 한 유조선에 '나자르바예프'라는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 선박은 11만 4천 톤급의 길이 250 미터, 폭 44 미터의 대형 유조선이다.     한편, 카자흐스탄 최대 TV방송국인 '하바르 TV'에서는 6일, 엘바스(국부) 나자르바예프에 대한 다규멘터리가 방송되었다.   이 다큐에서 엘바스(국부)는 국민들은 독립국 카자흐스탄을 지켜나갈 임무가 있다면서  강한 국가, 안정된 국가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직 자진 사임을 결정할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역사적으로도 권력교체기 에는 국가적 재난이나 위기가 닥쳐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전준비를 하였다고 말했다.

  6일(월), 80세 생일 맞은)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은 러시아로부터 건조중인 유조선에 자신의 이름이 명명되었다는 소식을 선물받았다고 현지매체 '스뿌드닉'이 보도했다.    «Роснефть»사의 언론 브리핑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의 '즈뵤즈다' 조선단지에서 건조중인 한 유조선에 '나자르바예프'라는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 선박은 11만 4천 톤급의 길이 250 미터, 폭 44 미터의 대형 유조선이다.     한편, 카자흐스탄 최대 TV방송국인 '하바르 TV'에서는 6일, 엘바스(국부) 나자르바예프에 대한 다규멘터리가 방송되었다.   이 다큐에서 엘바스(국부)는 국민들은 독립국 카자흐스탄을 지켜나갈 임무가 있다면서  강한 국가, 안정된 국가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직 자진 사임을 결정할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역사적으로도 권력교체기 에는 국가적 재난이나 위기가 닥쳐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전준비를 하였다고 말했다.

  6일(월) 하루동안 중단되었던 알마티의 대중 교통이 7일 6시를 기해 재개되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중단 조치는 '수도의 날'로써 공휴일이었던 6일 하루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적을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이었고, 이날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월) 하루동안 중단되었던 알마티의 대중 교통이 7일 6시를 기해 재개되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중단 조치는 '수도의 날'로써 공휴일이었던 6일 하루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적을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이었고, 이날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된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국무총리의 코로나 19 감염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텡그리 뉴스가 총리실 공보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민 총리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유언비어이다.   마민 총리는 총리로서의 일정을 예정되로 수행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참여하는 확대국무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총리실은 비공식적인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의 공식적인 정보만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1109 명이 나왔고, 이 중 649 명이 무증상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된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국무총리의 코로나 19 감염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텡그리 뉴스가 총리실 공보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민 총리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유언비어이다.   마민 총리는 총리로서의 일정을 예정되로 수행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참여하는 확대국무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총리실은 비공식적인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의 공식적인 정보만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1109 명이 나왔고, 이 중 649 명이 무증상이다.

'수도의 날'로 국경일이었던 7월 6일 하루 추가 확진자가 1109명이 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래는 7월 7일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현황이다. o 확진 : 49,683(+1109) o 완치 : 16,183(+323) o 사망 : 264(+32) o 지역별 확진자 현황 - 누르술탄 시 : 5,984(+95) - 알마티 시 : 6,358(+157) - 침켄트 시 : 3,594(+39) - 알마티 주 : 2,691(+51) - 잠블 주 : 1,789(+59) - 투르키스탄 주 : 2,041(+52) - 크즐오르다 주 : 1,456(+7)

o 확진 : 42,574(+1509)  * 7/1부터 무증상자 공식통계 포함 o 완치 : 13,845(+287) o 사망 : 188(+0) o 지역별 확진자 현황  - 누르술탄 시 : 5,523(+81)  - 알마티 시 : 5,696(+195)  - 침켄트 시 : 3,194(+43)  - 알마티 주 : 2,207(+111)  - 잠주 주 : 1,468(+45)  - 투르키스탄 주 : 1,745(+26)  - 크즐오르다 주 : 1,31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