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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확진 : 42,574(+1509)  * 7/1부터 무증상자 공식통계 포함 o 완치 : 13,845(+287) o 사망 : 188(+0) o 지역별 확진자 현황  - 누르술탄 시 : 5,523(+81)  - 알마티 시 : 5,696(+195)  - 침켄트 시 : 3,194(+43)  - 알마티 주 : 2,207(+111)  - 잠주 주 : 1,468(+45)  - 투르키스탄 주 : 1,745(+26)  - 크즐오르다 주 : 1,317(+105)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2주 동안 100억 텡게어치의 악품이 판매되었다고 현지 매체 '누르'가 보도했다.   판매된 약품은 주로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 폐렴에 효과가 있는 약품들이었다.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코로나 19의 확산소식에 따라 약국에서 다양한 의약품을 대량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14 일 만에 전국의 약국 매출이 100억 텡게까지 올라갔지만, 실제 거래된 금액은 이 보다 훨씬 많다고 보고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약 35,000개의 약국에 금전 등록기(현금 영수증 발급기)가 설치되어 있고, 악품 판매에 부가가치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많은 카자흐스탄인들이 약국에서 '파라세타몰'을 구입할 수 없다고 불평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2주 동안 100억 텡게어치의 악품이 판매되었다고 현지 매체 '누르'가 보도했다.   판매된 약품은 주로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 폐렴에 효과가 있는 약품들이었다.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코로나 19의 확산소식에 따라 약국에서 다양한 의약품을 대량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14 일 만에 전국의 약국 매출이 100억 텡게까지 올라갔지만, 실제 거래된 금액은 이 보다 훨씬 많다고 보고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약 35,000개의 약국에 금전 등록기(현금 영수증 발급기)가 설치되어 있고, 악품 판매에 부가가치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많은 카자흐스탄인들이 약국에서 '파라세타몰'을 구입할 수 없다고 불평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과 중국간 육로 국경 검문소 3곳이 재개방되었다고 텡그리 뉴스가 전했다.   이번 재개방된 검문소는 지난 6월 10에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던 '콜자트', '바흐트', '마이캅차가이' 등이다. 카자흐스탄 외무부 당국자는 외교 경로를 통해 중국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중국은 검문소 재개방사실을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 2주간의 격리 검역 체제가 재도입된다고 현지매체 '카피탈' 등이 보도했다.   5일 부터 시행에 들어가고 연장가능성도 이미 시사한 이번 조치의 구체적인 격리 범위와 강도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지방정부의 수장들과 정부부처 장관들과의 연석회의에서 국가비상사태 해제 이후 각 지역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상황을 보고받고 담당자들을 질책한 바 있다.   또한 그는 30일, 알렉세이 최 신임 보건부장관으로 부터 단계별 코로나 19 대응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바 있다.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의 핵심산업지역인 카스피해 주변 유전지역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었고, 경제 수도 알마티에서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종사자들 사이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병원침상, 의료진, 의약품 및 의료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카자흐스탄에 2주간의 격리 검역 체제가 재도입된다고 현지매체 '카피탈' 등이 보도했다.   5일 부터 시행에 들어가고 연장가능성도 이미 시사한 이번 조치의 구체적인 격리 범위와 강도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지방정부의 수장들과 정부부처 장관들과의 연석회의에서 국가비상사태 해제 이후 각 지역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상황을 보고받고 담당자들을 질책한 바 있다.   또한 그는 30일, 알렉세이 최 신임 보건부장관으로 부터 단계별 코로나 19 대응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바 있다.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의 핵심산업지역인 카스피해 주변 유전지역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었고, 경제 수도 알마티에서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종사자들 사이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병원침상, 의료진, 의약품 및 의료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카자흐스탄발 한국행 입국자들 중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고위험군 국가로 부터의  국내입국을 제한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국내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입국제한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발 처럼 부정기편 항공기 중단 등 제한조치를 확대해야 하는 것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정부는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검역 과정이나 자가격리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방역망 내에서 관리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이 중 절반인 10명이 카자흐스탄에서 들어왔다.   이와 관련해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특별기가 들어오면서 환자가 생겼다"면서 "해외유입(감염)은 주로 특별기를 통한 입국 과정에서 한꺼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발 확진자는 직전에도 하루 1∼7명씩 나왔다.   방대본 집계일 기준으로 지난 1주일(6.24∼30)간 하루(25일)를 제외하고 매일 카자흐스탄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별로는 지난달 24일 3명, 26일 7명, 27일 2명, 28일 1명, 29일 2명 등으로 전날 10명까지 포함해 1주일간 총 25명이다.   6월 한 달간 통계로는 38명인데 이는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 319명의 11.9%에 해당한다. 파키스탄(59명)보다는 적지만 방글라데시(22명)보다는 많다.   정부는 앞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 대해 지난달 23일부터 부정기 항공편 운항 허가를 일시 중단하고 신규 비자 발급을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자가격리 장소가 없는 경우 입국을 원천차단하는 방식으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고위험국가 특별기 입국제한 적극 진행"   카자흐스탄을 포함해 최근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확진자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유입되는 확진자 비율은 지난달 1일 17.8%에서 30일 29%로 11.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유럽은 37.6%에서 30.8%, 미주 42.4%에서 37.7%로 각각 6.8%포인트, 4.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국내외 요인이 겹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각 국가가 잇따라 봉쇄정책을 풀면서 국제선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적으로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원양어선이나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국가에서 출발하는 특별기가 들어올 때마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들어온 입국자 중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것도 특별기 운항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검역이나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견되는 '고위험 국가'에 대한 부정기 항공편 운행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해외유입은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는 대륙이 늘어나면서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고위험 국가에 대해 특별기 입국 자체를 제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입국제한 대상 국가를 어디까지 확대하고, 또 구체적으로 어떤 추가 조치를 할지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