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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국민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으므로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쁘드닉의 보도에 의하면, 토카예프는 중앙정부와 각 지방정부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는 "방역지침의 미준수는 감염자 수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마스크를 쓰는 것은 필수적이다"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3 월 16 일부터 5 월 11 일까지 비상 사태가 발생했고 각 도시와 지역에서는 격리조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지만 많은 완화조치가 취해졌다.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수의 증가율에 따라 검역 조치를 약화시키거나 강화하고 있다.  그 예로 증가율이 2% 미만이 지역에서는 지난 25일(월)부터  쇼핑센터 및 대중식당들이 영업을 재개되었다.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이 늘고 있는 아티라우 지역에는 오는 6월 8일까지 격리조치가 연장되었다.   카진포럼의 보도에 의하면, 아티라우지역의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 수 증가율이 7%를 넘어섰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   아티라우지역은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유전지역으로써 이번 격리연장조치에는 텡기스 유전이 있는 지방도 포함되었다. 따라서, 텡기즈  현장에는 지역내 역학적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특별지침이 제공되었다.

  나우르즈바이 카즈 타간눌르 카자흐스탄 무슬림 최고지도자는 23일, 지난 한달동안 무사히 라마단 기간을 끝낸 모든 무슬림들에게 '오라자 아이트'를 축하했다.   인포름뷰로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와 격리조치속에서도 카자흐스탄 무슬림의 선행이 이어졌다" 면서 " 모든 가족의 건강, 화목, 번영을 기원하고 전능하신 알라가 30 일 동안 우리의 금식과 기도, 자선과 선행을 지켜 보는 자비와 보상을 줄 것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라마단 기간동안 약 10만 명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자흐스탄 무슬림 최고지도자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원에서 '오라자 아이트' 축하 집회와 기도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     '오라자 아이트' 명절은 5월 24일 시작된다.

  누르-술탄 83 (5.7 %)   알마티 66 (3.3 %)   침켄트 34 (6.3 %)   카라간다 42 (9.8 %)   잠블 20 (8.7 %)   알마티주 16 (6.1 %)   투르크스탄주 15 (5.7 %)   악토베주 10 (4.1 %)   서카자흐스탄주 10 (2.8 %)   아티라우주 16 (1.9 %)   코스타나이주 2 (1.8 %)   동카자흐스탄주 1 (1.7 %)   크즐오르다주 3 (1.1 %)   빠블로다르주 1 (0.6 %)

알마티시는 아르바트 거리에 CCTV 카메라 설치하였다.'자꼰'지의 보도에 의하면, 알마티시의 모든 공공장소도 설치할 예정인데, 올해는 다중이 모이는 곳에 1000대의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시 당국은 2020 년 말까지 교통사고의 감소를 위해 시내 도로에 380대의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온라인으로 운전면허증의 갱신신청이 가능하다.   현지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eGov 포털에서 "운송 및 통신" 을 클릭하고 "자동차 운송"메뉴에서  "운전 면허증 발급"서비스를 클릭하면 된다.   분실 또는 도난의 경우, 지방 경찰서의 관련 확인서가 필요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IATA)의 예측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급감한 해외여행의 회복은 2023년 까지 서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의 '뉴스타임'의 보도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감한 해외여행자 수가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되는데 3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   IATA의 보고서는 2021년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는 작년보다 24%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고,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각국의 다양한 방역제한 조치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마티의 대중식당들이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영업제한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스뿌드닉의 보도에 따르면, 식당의 종업원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작용해야하고 한 테이블에 4명까지만 앉을 수 있는 등 알마티시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조건이다.   잔다르벡 벡쉰 알마티보건국장은 "식당영업이 23시 까지 허용되었지만, 연회 나 행사는 아직도 허용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테이블 사이에 최소 2 미터의 거리가 있어야하며 가족을 제외하고 같은 테이블에 4 명까지만 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마티시 당국은 노래방, 당구장 및 기타 유흥시설과 물담배도 격리조치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허용되지 않았고 대형 쇼핑몰내에 있는 푸드코트는 6월 1일 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