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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대중식당, 25일 부터 영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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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티의 대중식당들이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영업제한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스뿌드닉의 보도에 따르면, 식당의 종업원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작용해야하고 한 테이블에 4명까지만 앉을 수 있는 등 알마티시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조건이다.

  잔다르벡 벡쉰 알마티보건국장은 “식당영업이 23시 까지 허용되었지만, 연회 나 행사는 아직도 허용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테이블 사이에 최소 2 미터의 거리가 있어야하며 가족을 제외하고 같은 테이블에 4 명까지만 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마티시 당국은 노래방, 당구장 및 기타 유흥시설과 물담배도 격리조치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허용되지 않았고 대형 쇼핑몰내에 있는 푸드코트는 6월 1일 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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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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