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실크로드 전략의 핵심 파트너 카자흐스
작년 尹대통령 국빈방문 후 한-카자흐 협력 확대올해 한-카자흐 전략적 동반자 관계 15주년작년 교역애 65억달러…중앙아 5국의 70% 차지내년 한-중앙아 협력포럼 정상급 격상 실크로드(비단길)는 고대 동서양을 잇는 대표적 무역로다. 이 길은 중국에서 출발해 톈산(천산)산맥 만년설이 녹은 풍부한 물로 성장한 아시아의 오아시스 도시들을 지나 유럽에서 끝난다. 실크로드 도시인 알마티는 1997년까지

작년 尹대통령 국빈방문 후 한-카자흐 협력 확대올해 한-카자흐 전략적 동반자 관계 15주년작년 교역애 65억달러…중앙아 5국의 70% 차지내년 한-중앙아 협력포럼 정상급 격상 실크로드(비단길)는 고대 동서양을 잇는 대표적 무역로다. 이 길은 중국에서 출발해 톈산(천산)산맥 만년설이 녹은 풍부한 물로 성장한 아시아의 오아시스 도시들을 지나 유럽에서 끝난다. 실크로드 도시인 알마티는 1997년까지
카자톰프롬, 내년 체굴세 6%→9% 인상 발표우라늄 현물 가격, 1년새 70% 넘게 급등카메코 등 우라늄 생산업체 주가 상승일로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이 내년 체굴세를 인상할 전망이다. 전세계 원전 산업이 다시 부흥기에 들어가며 우라늄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카자톰프롬, 내년 체굴세 6%→9% 인상 발표우라늄 현물 가격, 1년새 70% 넘게 급등카메코 등 우라늄 생산업체 주가 상승일로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이 내년 체굴세를 인상할 전망이다. 전세계 원전 산업이 다시 부흥기에 들어가며 우라늄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아스타나, 알마티 등 9개 지역서 40여 명 참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7월 12일 ‘2024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스타나·알마티·악토베·쉼켄트·파블로다르 등 카자흐스탄 9개 지역에서 40여 명이 참가했다. 말하기 대회 주제는 ▲내가 가장 멋있었던 순간 ▲내가 경험한 특별한 한국문화 등 두 가지였으며, 지원자들은 이 중
100개국 2500명 이상 참가 예상승마·새 사냥 등 21개 경기 펼쳐"유목민 역동성 경험 자리 될 것" 카자흐스탄 정부가 '유목민 올림픽'을 준비하며 한국 '형제자매'들을 '유목민의 세계'로 초대했다. 카자흐스탄이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수도 아스타나에서 '제5회 세계 유목민 대회'를 개최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유목민 대회는 올림픽 못지 않은 중요한 대회다. 이 대회는 '카자흐스탄 옛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중앙아시아 5개국 보건 전문가를 분야 인사를 초청해 재활의학 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 및 재활의학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8월 9일까지 대구 소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개최된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의 후속 조치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글로벌 공동연구 수행·국제적 역량 갖춘 실무 인재양성 교두보 확보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재활치료학부가 카자흐스탄과 인도 의료산업 관련기관과 국제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공동연구 수행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양성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대구한의대 재활치료학부,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 지역혁신사업단(RIS), LINC 3.0 사업단은 지난 6월 21∼23일(3일간)에 걸쳐 카자흐스탄 Diara Plus LLP, 인도 뮐러 신부 자선기관(Father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6일, 카자흐스탄에서는 수도 아스타나의 26주년을 기념하는 각종행사들이 개최되었다. 국경일 전날인 5일과 3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아스타나에서는 불꽃놀이가 열렸다. 6일, EXPO 광장에서 야외 콘서트가 열렸고 콘서트 마지막에는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졌다. 국민들은 수도의 날이 올해의 경우 토요일이기 때문에 대체 휴무제가 적용되어 7월 6일, 7일, 8일 3일 연휴를 즐겼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1997년 12월 기존의 수도 알마티에서 신 수도 아스타나로 천도를 하게 된다. 수도의 날은 이듬해인 1998년부터 기념되어 왔으나 솔직히 당시에는 국민들이 수도 이전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았다. 특히 따뜻한 알마티에서 먼 북부 도시로 이주해야 했던 공무원들과 국회의원 등은 천도에 호의적이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카자흐스탄 최고위원회는 1994년 7월 6일, 수도를 알마티에서 아크몰라로 옮기는 결의안을 채택했고 1998년, 도시 이름을 아스타나로 변경했다. 2000년대 이후 고유가의 영향으로 카자흐스탄 경제가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거듭하면서 춥고 낡은 도시 인프라를 보유했던 아스타나는 현대적인 유라시아의 중심 도시, 카자흐스탄의 진정한 심장부로 발전해 나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대 초 도시 인구가 38만 명이 조금 넘었으나 2024년 6월 1일 현재 인구는 146만 4천415명에 달했으며 그 중 남성은 69만6천234명, 여성은 76만8천181명이다. . 2022년 말, 아스타나에 누라라는 새로운 행정구역이 생겨 이제 수도는 공식적으로 알마티, 바이코누르, 예실, 누라, 사르아르카 등 5개 행정구역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올해 안에 알마티 구의 재편을 통해 사라이식 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행정구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aT)는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산 쌀의 카자흐스탄 초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초도 수출물량은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4만5000달러 상당의 새청무 쌀 24톤이다. 이 쌀은 카자흐스탄 CU 마스터프랜차이저 신라인(Shin-Line)에 전달돼 김밥·도시락 가공용과 편의점 판매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연간 강수량이 140㎜에 불과한 '키질로르다' 지역에서 쌀의 92%가 생산돼 한국산 쌀에 비해 찰기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출은 지난 4월 공사와 신라인이 체결한 '카자흐스탄 시장 K-Food 수출확대 MOU'를 통해 추진됐다. aT는 한국산 프리미엄 쌀을 제안해 50만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이끌어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쌀 소비감소와 산지 재고 과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관 협업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신규 판로를 확보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의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대한민국은 카자흐스탄의 네 번째로 큰 무역 파트인데다 다섯 번째로 큰 투자를 한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김주영 국회의원 주최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중앙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국회 특별전’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누르길리 대사는 이어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우호적 관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시사했다. 그는 특히, “‘예술’이라는 것은 모든 국경을 초월하고 전 세계 사람들을 단합시키는 것이 바로 예술”이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얼마 전에 수도 아스타나와 서울(인천국제공항) 간 직항이 열렸으며 또 알마티랑 항공노선이 계속 애용되고 있다고 주지했다. 게다가 화학과 경화학 외에 또 하나의 분야가 바로 ‘스포츠’라고 언급했다. 누르길리 대사는 오는 9월 8일에서 13일까지 카자스탄 아스타나에서 전 세계 노마디 스포츠 게임이 개최된다고 예고했다. 그는 "노마드 대회에도 한국인들이 가능하면 관광객으로 많이 와주셔서 방문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대사는 "양국 간의 외교와 관련, 국회 간 협력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르길리 대사는 "지난해의 경우 카자스탄 국회의장이 한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늘 다시 한 번 전시회 계기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축사를 대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