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투표율 80% 상회>
24일 실시된 2021 대통령선거 20:00 기준 총 16,036,914명이 참여함에 따라 총 투표율은 80.8%로 집계되었다고 중앙선관위원회 니잠호자예프 위원장이 타슈켄트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선거는 저녁 20:00 종료되었으며, 투표 결과는 10월 25일 16:00에 발표된다. (gazeta.uz)

24일 실시된 2021 대통령선거 20:00 기준 총 16,036,914명이 참여함에 따라 총 투표율은 80.8%로 집계되었다고 중앙선관위원회 니잠호자예프 위원장이 타슈켄트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선거는 저녁 20:00 종료되었으며, 투표 결과는 10월 25일 16:00에 발표된다. (gazeta.uz)
2021 대선 후보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영부인, 딸들, 사위들, 아들, 손자, 손녀 등 가족들과 함께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투표한 곳은 타슈켄트시 미르조울르그벡 알리쉐르 나보이 마을 59번 투표소이다. (uznews.uz)
병역의무자가 국외 출국하거나 체류하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허가대상❍ 25세 이상인 병역준비역(병역판정검사 또는 입영 연기 중인 사람 등),보충역 또는 대체역으로서 소집되지 아니한 사람☞ 1997년생은 모두 2022년 1월 1일부(25세)로 허가대상이 됨.❍ 승선근무예비역, 보충역 또는 대체역으로 복무 중인 사람(연령에 관계없음)❏ 허가신청 시기❍ 국내에
주알마티총영사관과 카자흐스탄태권도연맹(WT)은 2021 주알마티대한민국 총영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10월 28일(목) 09:00-17:00▷ 장소 : ЦСКА(ул. Сатпаева 6Б, Алматы)▷ Ashyq 인증 후 입장 가능
주알마티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K-pop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지난 7월 K-pop World Festival 지역예선에서 우승한 팀들과 다른 댄스팀들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27일(수) 18:30-20:00▷장소 : 알마티 국립고려극장(Богенбай батыра, 158)▷자세한 내용은 당관 인스타 그램 참조 바람(https://www.instagram.com/p/CVCusyFjQb9/?utm_source=ig_web_copy_link) *Ashyq 인증 후 입장 가능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카자흐스탄의 K-pop 열풍을 주도하는 한류팬들이 우리의 전통공연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 8일(현지시간) 부터 16일까지 2주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과 최대도시 '알마티'에서 진행된 '2021 한국문화제'공연 무대에서 확인되었다.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착 후 연극과 음악, 무용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고려극장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K-pop 아이돌 그룹'ICU', 'N.CUS'과 함께 꾸민 무대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객석을 가득 메운 한류팬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1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공화국궁전'을 꽉 채운 한류팬들 앞에서 펼쳐진 공연은 한국의 전통에 따라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액운을 쫓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살풀이, 부채춤, 신칼대신무와 더불어 다양한 한국 민요가 선보여졌다. 나아가 카자흐인들에게 인기있는 곡인 '아타메켄'과 '아리랑 메들리'가 무대에 올려지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16일(현지시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5인조 여성그룹인 'ICU' 의 무대는 노래와 함께 바퀴달린 신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이어진 8인조 남성그룹 N.CUS가 BTS의 인기곡인 '다이나마이트'를 부르자 한류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라이트스틱을 흔들며 다 함께 열창하였다. 한국문화제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세계인이 한국과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카자흐스탄 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등의 국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선보이고 알리는 세계인을 위한 축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과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계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카자흐 국민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K-pop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사전행사로 진행된 한국 사진전과 K-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공연장을 찾은 한류팬들이 한국의 의·식·주 및 도시와 자연, 명승고적지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홍석 주카자흐스탄 대사는 2021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제의 일환으로 10.15-16일 양일간 알마티 공화국 궁전에서 개최된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의 전통공연(10.15)과 K-POP 콘서트(10.16)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구홍석 대사는 축사를 통해 “금번 행사가 카자흐스탄에 한국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문화축제라는 의미와 아울러,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최근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토카예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및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을 기념하는 의미 또한 갖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이자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인 2022년에는 방역상황이 호전되어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이 모듬북춤, 농악, 부채춤, 검무, 아리랑 등의 우리 전통공연과 카자흐스탄 노래 ‘아타메켄’ 등을 선보이고 K-POP 콘서트에서는 K-POP 그룹 ICU와 N.CUS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카자흐스탄 제약시장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의약품 생산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의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 카자흐스탄 알마티무역관이 최근 발표한 '카자흐스탄 제약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월 기준, 카자흐스탄 제약 시장 규모는 1965억 텡게(약 4억 6520만달러)이며 이중 현지 의약품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21억 텡게(약 145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현지 의약품 생산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에는 '코로나19'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신약이 출시되려면 많은 기간이 소요되지만, 카자흐스탄 정부가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신약 출시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고 이로 인해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이 늘어난 것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카자흐스탄 정부는 현지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정부 조달 비중을 늘렸는데, 실제로 2019년에는 현지 생산 의약품의 정부 조달 비중이 전체 의약품의 26%였지만, 2020년에는 전체 생산 의약품의 3분의 2가량을 정부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 의약품 생산은 연평균 15%씩 증가했고, 여기에 해열제와 진통제, 항바아러스제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지 생산량도 급격히 증가하게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는데, 2021년 상반기 기준, 항바이러스제(180%↑), 항응고제(95%↑), 항균제(41%↑), 진통제(37%↑), 비타민(35%↑) 순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보였다. 이러한 수요 급증에 따라 평균가격도 약 4.8% 상승했는데, 종류에 따른 평균가격 상승률은 항바이러스제(44%↑), 항응고제(41%↑), 항염증제 및 항감염제(15%↑), 항균제(6.4%↑)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러한 의약품 가격은 정부 규제를 통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자흐스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의약품의 소비자 가격은 30~40% 과다 책정되어 있으며, 가격 상승의 원인이 마케팅 비용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카자흐스탄 보건부 및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의약품 소비자 가격 조정 계획을 밝혔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의 소비자가격 책정 절차는 제약회사 및 유통업체가 국립의료전문센터에 적정가격을 제시하고, 추가적으로 마케팅이나 물류 비용 등의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추가비용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고, 인위적으로 상한가보다 높게 가격을 책정하는 등 정부의 가격조정 자체가 작동하지 않고 의약품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가격 조정 절차를 개정할 방침이다. 산업인프라개발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내 의료기기 등 의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총 96개사이며, 이 중 제약회사는 33개사이다. 카자흐스탄 의약품 생산은 전체의 95.3%가 주요 4개 지역(카라간다주: 33.9%, 쉼켄트시: 24.2%, 알마티주: 20.5%, 알마티시: 16.7%)에 집중돼 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지역별 생산 규모를 비교해보면, 스푸투니크-V 백신이 생산되는 카라간다 지역에서만 405억 텡게로 전년 대비 313%가 증가했고, 쉼켄트 지역은 225억 텡케, 알마티주는 180억 텡케, 알마티시는 134억 텡케 순으로 나타났다. 현지 제약 회사들은 코로나19로 바뀐 시장 수요에 맞춰, 항생제 함유 의약품과 알칼로이드 함유 의약품을 각각 250%(총 843톤), 19%(총 13,000톤) 증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월까지의 의약품 수입량은 9.7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했지만 수입액은 4억 3190만 달러로 오히려 같은 기간에 2.2% 증가했다. 전체 수입량의 42.1%(4.1천톤, 4050만 달러)를 러시아, 벨라루스 및 우크라이나 등 CIS 국가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나머지 57.9%(5.6천톤, 3억 9140만 달러)는 중국, 독일, 인도, 폴란드 순으로 수입해오고 있다. 의약품 수입 시 인증 등록절차는 평균 12개월이 소요되며 등록 유효기간은 5년, 등록비용은 의약품에 따라 상이하나 평균 1만 2000달러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약사위원회, 국립의료전문센터로 구성된 조직에 의해 1~4차에 걸쳐 의약품 시험 및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자흐스탄 내 유일의 의약품 정부 공급사인 SK Pharmacy사의 Ms. Kurmanova 경영이사는 코트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자흐스탄 제약시장에 대해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건강에 민감해지면서 코로나19로 관련 의약품 수요가 급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가격이 단기간에 급상승하면서 카자흐스탄 제약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라며 "국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수의 신약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고, 현지 제약회사의 제조 물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코트라 측은 "카자흐스탄에 등록된 전체 의약품 중 88%가 수입의약품으로, 국내 기업에게는 주목할 만한 신시장이다"라며 "현지에서 개최되는 의약품·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나 코트라 현지 무역관 지원을 통해 현지 시장 파악과 진출 가능성 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내년 5월에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의료 관련 전시회인 '카자흐스탄 국제 보건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코트라에서 제공하는 해외시장조사 서비스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팜뉴스)
삼성전자가 카자흐스탄 우체국(Kazpost)과 협력해 디지털화를 돕는다. 양국의 잇단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속 공동사업 추진 성과 일환이다. 카자흐스탄 우체국은 삼성전자 카자흐스탄법인과 디지털화 프로젝트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편물 분류센터에서 사용할 모바일 장치 공급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작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우편물 분류 과정 디지털화를 프로젝트 첫 과제로 낙점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에 카자흐스탄 우체국의 정보 시스템을 통합한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직원들은 우편물을 싣고 내릴 때 삼성 기기를 사용해 바코드를 스캔한다. 이를 통해 생산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고 우편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릭 사우다바예프 카자흐스탄 우체국 이사회 의장은 "IT 소프트웨어로 기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자동화해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우선시한다"며 "카자흐스탄 우체국의 주요 목표는 우편·물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카자흐스탄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 정부가 삼성전자에 현지 투자를 요청하는 러브콜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양측은 이달 초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회동, 파트너십을 지속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추진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시장 거점으로 삼고 우즈베키스탄 등 인근 국가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진출 초기 연간 40%의 놀라운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0년대부터는 스마트폰, TV, 모니터,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주요 전자기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독립운동의 화신 여천 홍범도 장군이 오페라로 환생한다.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회장 양평수)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2022년)을 맞아 오페라를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페라 홍범도(가제)는 내년 6월 최초의 독립전쟁인 봉오동전투 102주년에 맞춰 공연되는 바, 오는 10월 대본(작가 김무준)이 완성되어 제작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한-카자흐 수교 30주년인 내년에 알마티에 위치한 국립학술오페라발레극장에서도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