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균형과 후계성입니다" 2017년 9월 22일에 알마티에서 있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창립대회에서 상기 협회 부회장의 직책을 맡아 일하던 오 쎄르게이 겐나지예위츠가 사회단체의 새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사업에서 어떤 방향이 우선적인 것으로 될 것이며 무엇이 변경되고 무엇이 여전히 남을 것인가에 대해 법인연합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이 이야기 했다.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동마을 세자매 “고향 한번만 가봤으면 얼마나 좋겠소” <원동마을에 사는 세자매. 왼쪽부터 김따냐(59)  김알료나(61)  김안나(65) > 우리는 원동에 살다가 카자흐스탄 실려왔소 첨에는 고생 하면서 구차하게 살았소 고생하는데 카자흐사람들은 우리를 도와주고 집에 모아 음식을 공원해여 올해 80년 지나간 카자흐스탄 고레 사람들 위해서 잘 살게 되었소 아들 손자 많이 있어 같이 살면서 고향 한번만 가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