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공항, 무비자 제도 실시 후 첫 입국 중국인 환영
타슈켄트국제공항은 금년 중국인 대상 무비자제도 시행 후 첫 입국한 리지린 중국 여성 사업가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국가관광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은 비자 없이 첫 번째로 우즈키스탄 국경을 지난 중국 여성에게 화환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중국 국적 대상 2020년 1월 1일부터 7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podrobno.uz)
타슈켄트국제공항은 금년 중국인 대상 무비자제도 시행 후 첫 입국한 리지린 중국 여성 사업가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국가관광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은 비자 없이 첫 번째로 우즈키스탄 국경을 지난 중국 여성에게 화환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중국 국적 대상 2020년 1월 1일부터 7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podrobn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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