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아침뉴스 종합

소비에트시대의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인 ‘제스끼 미르’가 매물로 나왔다는 뉴스가 제일 먼저 눈에 띄이네요
지금처럼 메가센터나 도스틱플라자 가 생기기 전, 그러니까 25~6년 전에는 우리 애들 장난감 뿐 아니라 현지인 친구 아기들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 자주 다녔던 곳이었죠. 건물보수공사로 인해 지금은 없어졌지만 스테인드글라스 가 참 예쁜 건물이었죠.
[알마티의 역사적 건물 중 하나인 ‘제스끼 미르’ 매물로 나와]
알마티에 남아 있는 구소련시절의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인 ‘제스끼 미르’가 매물로 나왔다.
zakon.kz가 부동산전문 사이트인 Крыш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똘레비-아블라이하나 교차로에 위치한 ‘제스끼 미르’가 47억 텡게에 매물로 나왔다.
1962년 5층 건물로 지어진 ‘제스끼 미르’는 21.5세트까의 대지에 연면적 4,299.7 평방미터의 규모이다. 화재경보시스템과 24시간 경비, 전화와 인터넷케이블이 설치되어있다.
‘제스끼 미르’는 소비에트 시대에 ‘어린이의 세상’이라는 이름처럼 아동용 의류, 신발, 장난감, 교복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었다. 그리고 알마티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최초의 건물 중 하나였다.
외관은 몇차례 수리를 통해 건축당시의 모습에서 크게 바뀌었다.
[Air Astana, 새 항공기 구매 연기]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아스타나항공사의 신규 항공기 구매계획이 연기되었다.
스뿌뜨닉의 보도에 따르면, 카나트 알르스바예프 삼룩카지나 물류 및 국제협력담당 상무이사는 “아스타나 항공과 그의 자회사인 플라이 아르스탄이 계획중인 신규 항공기 구매계획이 연기되었다”고 말했다.
알르스바예프는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이미 발주한 항공기의 인수를 늦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장기 구매계약의 수정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제작이 끝난 Airbus 320 의 인수를 늦추었다”면서 “인수시점은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이후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아스타나 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기 위해 기존의 보잉 757기를 대체할 경제성이 높은 Airbus 321 기종의 비중을 높일 계획에 따라 2021년말까지 2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었다
아스타나 항공은 코로나 19로 인해 3월 22일부터 모든 항공편을 중단했다.
카자흐스탄의 비상사태 연장에 따라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모든 정기 항공편도 취소된 상태이다.
[카자흐스탄, 유가하락으로 23억 달러 이상 손실]
카자흐스탄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유가하락은 약 23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으로 알려졌다.
Kazakh TV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석유회사 협회는 약 1조 텡게(23억 달러)의 수입감소가 예상된다.
[엘바스 나자르바예프,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카자흐스탄 산업생산, 2차대전 이후 가장 큰 폭 감소
코로나 19 위기 극복하면 식량위기 올 수도
카자흐스탄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장인 엘바스 나자르바예프는 회의를 소집하고 코로나 19 방역대책 뿐만 아니라 경제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진포름의 보도에 따르면, 엘바스는 “IMF 전문가들은 코로나 19의 대유행이 세계경제에 끼친 영향으로 보면 대공황과 비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실제로 170개국에서 1인당 소득이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면서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가 전염병과 경제위기의 절정이 될 것으로 모두 예측합니다. 카자흐스탄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생산이 가장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자르바예프는 모든 국가가 시련을 겪게 될 것이며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니고, 다음 단계는 세계 식량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카자흐스탄은 모든 국민들이 국가의 지원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COVID-19] 카자흐스탄 2416 (4/25 01시 기준)
러시아 68622
키르기즈 656
우즈벡 1804
아제르바이잔 1592
아르메니아 1596
조지아 444
우크라이나 7647
벨라루시아 8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