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술탄 중앙시장 상인, 비상사태기간 임대료 갈등으로 시위

누르-술탄의 중앙시장 상인들과 시장 관리소간에 비상사태기간 동안의 임대료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다.
Sputniknews.kz의 보도에 의하면, 시장측이 코로나 19로 인해 시장이 폐쇄되었던 비상사태기간 동안의 임대료를 내지 않으면 시장 문을 열어줄 수 없다고 하자 상인들이 거칠게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14일 발생한 이 사건 직후 시장측 대표는 상인들에게 비상사태기간의 임대료 면제와 함께 앞으로의 임차료 지불도 2주 뒤에 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앙시장의 판매부스 하나당 월 임대료는 10만텡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