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의 유명 레스토랑들,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벌 받아
«Жан-Плов Лагман», «Шашлычная на Кирова», «Шапагат», «Дильназ», Алма-Ата 등 알마티의 인기있는 레스토랑들이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벌을 받았다.
현지 매체 ‘누르’의 보도에 의하면, 알마티의 식당들은 지난 5월 25일 부터 영업재개가 허용되었지만 종업원들의 마스크와 장갑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테이블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업소가 많이 적발되었다고 전했다.